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호ᆢ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3-11-27 16:56:28
요즘 대세이긴 한데 뒤늦게 드라마보고 감탄중이네요ᆢ느끼함보다는 장난꾸러기 느낌도 있고 진지한 연기할땐 ᆢ또 나름느낌있고ᆢ연예인 하기위해 태어난거 같아요ᆢ얼굴ᆞ체형ᆢ참 ᆢ슈퍼급이예요ᆢ하루종일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ᆢ난 이런 내가 싫어요ᆞ할일 천지인데ᆢT.T
IP : 112.152.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이
    '13.11.27 5:03 PM (114.206.xxx.80)

    네 아들한테 드라마 너무 재밌다하니 드라마가 재밌는게 아니고 그형아가 좋겠지 이러네요 초1 아들 ㅋ 그래서 니말맞다 이랬슴다 ㅋ 기대돼용 오늘

  • 2. zz
    '13.11.27 5:34 PM (14.33.xxx.27)

    능청스러운 연기도 참 좋은데 전 분노한 연기가 젤 좋아요. 섹시한 느낌나서...ㅋㅋ

  • 3. ㅇㅇ
    '13.11.27 5:38 PM (218.38.xxx.155)

    그지같은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상속자들 얼마 안 남아서 아쉬워요

  • 4. ㅠㅠ
    '13.11.27 5:38 PM (110.9.xxx.83)

    소년같은 청순함과 상남자같은 섹시함이 사람 마음을 간질간질 설레이게 하네요

  • 5. 겨울
    '13.11.27 5:45 PM (210.105.xxx.203)

    신이시여 정녕 사람이란 말입니까

  • 6. 수요일
    '13.11.27 5:49 PM (223.33.xxx.189)

    드뎌 오늘 상속자들 하는 날이네요.ㅎㅎㅎ
    그지같은 세상에 그나마 좋아하는 드라마에요ㅜ

  • 7. ...
    '13.11.27 6:15 PM (39.118.xxx.24)

    그러게요 나정말 민호 취향아니었는데... 어째요 게다가 신의까지 봐버렸어요 ㅠㅠ
    지금 상태는 허우적...허우적... ^^

  • 8. 매니
    '13.11.27 6:23 PM (220.79.xxx.196)

    신의때보고 그 눈빛에 반해서 앞으로 이민호작품은 닥본사하리라 마음 먹었어요. 상속자들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구요~ 빙구처럼 웃는 목소리며 웃는모습을 젤루 사랑합니다^^

  • 9. ㅇㅇ
    '13.11.27 7:25 PM (223.62.xxx.3)

    신의가 짱이죠 사극 진짜 잘어울려요

  • 10. ...
    '13.11.27 9:38 PM (39.119.xxx.203)

    저두 뒤늦게 빠져서 허우적거리고있어요.
    신의,시티헌터 다시보기로 다 보고...할일 태산인데 ㅡ.ㅡ
    스탈은 시티헌터때가 단연 갑이고, 그냥 이민호 입고 나오는거 그거만 봐도 눈요기 @@ 신의땐 눈빛이 아주 그냥! 신의는 스토리도 특이하니 괜찮은데 김희선 연기가 안습, 그리고 제작여건이 안좋았는지 세트장이나 기타 뭔가가 부족해서 아쉬워요. 제대로 만들었음 대박이었을만한 내용인데 하구 이민호 영이가 그저 안쓰러울뿐 ㅜㅜ

  • 11. 저두요
    '13.11.27 11:31 PM (121.134.xxx.16)

    개인의 취향까지 뒤져가면서 보고있어요
    천상 연예인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맞아요

  • 12. 제가
    '13.11.28 1:04 AM (1.234.xxx.97)

    태어나 처음 사람이기를 포기한채...


    너무나....빠져든...드라마..정확히는 이민호군...

    유치하다 다들 욕해도..초;고의 배우이자..인간의 ㅁ미모의 한계를 보여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682 편의점에서 술마시는건 불법이구요.. 편의점에서 음식먹고 안치우고.. 3 즤에스23시.. 2014/03/01 5,962
356681 연아가 쇼트시작할때... 31 미미 2014/03/01 12,135
356680 영등포신세계백화점 부근 1 식당 2014/03/01 919
356679 판을 깨는 기본- 분란 조장을 이용한 피로감 7 82깽판 2014/03/01 1,092
356678 좀전에 친정엄마가 애 안봐준다고 3 붕어낚시 2014/03/01 2,306
356677 사먹는 볶음밥엔 14 볶음밥 2014/03/01 4,412
356676 예민하고 까칠한 제 성격이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8 제 성격 2014/03/01 2,581
356675 반려견하고 20년 이상 아파트에서 8 바람 2014/03/01 2,078
356674 헉..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은 뭔가요? 8 세상에 2014/03/01 6,087
356673 커피얘기 (유럽) 27 다양성 2014/03/01 5,188
356672 위로좀 해주세요. 퇴근길에 코너링하다 중앙분리대에 박았네요.ㅠ... 5 2014/03/01 1,583
356671 태극기 게양 4 삼일절이라.. 2014/03/01 502
356670 (무릎) 수술 경험 있는 분 요~~~~~(괴기 포함) 15 헤즐넛향 2014/03/01 2,425
356669 스타벅스 비치 우유 관련 왜 또 애기엄마 얘기가 나오죠? 9 허허 2014/03/01 3,803
356668 딸기 씻는 법 좀 알려주세요 15 3333 2014/03/01 6,617
356667 일본 기업은 왜 피겨후원을 그리 많이 할까요? 5 아사다앗아라.. 2014/03/01 1,846
356666 돌아가신분이랑 산사람 생일상 같이 차리는거 13 좋은날 2014/03/01 11,222
356665 지금 kbs1에서 작은아씨들 하네요 2 아아 2014/03/01 1,669
356664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인생과 사랑.. 2014/03/01 1,299
356663 친정엄마의 무시... 7 그때그이 2014/03/01 3,516
356662 형제들 원래 이리 싸우나요? 5 2014/03/01 1,486
356661 파리 세포라매장에서 화장품을 샀는데 2번결제되었네요.어쩌죠.. 4 아지아지 2014/03/01 1,771
356660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와요 5 부모자식 2014/03/01 1,558
356659 남이 쓰던 침대 받아도 될까요? 8 2014/03/01 6,996
356658 족욕 이요 딸기체리망고.. 2014/03/01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