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로 왔었지요,
젊은 남자분 목소리..
이 정부에 대한 제반사항을 묻는 거였어요,
아주 못한다. 못한다. 조금 잘한다. 아주 잘한다....이런 거 였는데
거의 모든 사항들이
1번쪽,,,,아무리 생각해도 칭찬할 게 없더군
요ㅡㅡㅡ 저로선 그랬다구요,
집전화로 오는 여론조사,,,잘 받아봅시다.
저도 그런 거 절대로 안했었는데,,
옛날에 한번 당한 적이 있었거든요,
새눌당쪽에서 온 거였나봐요,
열심히 끝까지 답 다하고 나니까
야무진 음성멘트로
"귀하는 이 여론조사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끝!~ 참 ,,상상초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