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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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에 대한 생각차이
부정선거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3-11-27 15:48:11
동네살면서 알게된 아이친구엄마..정치에 무관심하고 쇼핑,연예인에 관심많은건 알았지만 같이 대화하면서 멘붕이 오네요 같이 성당다녀서 시국미사에 대한이야기가 많았네요 부정선거라도 그부정이 댓글 단거 결국 결과에 영향이 미쳤을지 않았을지 모르는 사안이고, 부정개표는 그야말로 말도 안도는 것이다 부정개표,부정댓글이 사실이여도 박그네가 쭉 앞서고 있었고 그것이 결과를 뒤집을만하지는 않는것이다 그리고 그런부정이 있었어도 후보자가 무슨관련이 있냐 그것을 지시한 이명박이나 새눌당에서 책임져야지.앞으로 선거에 개입못하게 철저한 관리와 이명박과 새눌당에서 책임지고 잘잘못 따지면 된다네요 그 잘잘못을 누가? 박그네가 ㅋㅋ 정말 커피 마시다가 쏟을뻔했네요 그럼 지금시점에서 책임자 처벌하고 부정당선 확인하면 그걸로 끝..박그네가 진짜 몰랐고 본인이 관련해서 아무런 지시를 안했어도 부정한 방법이 개입된 선거에서의 당섯자는 즉각 시퇴하고 물러나는것이 옳은거잖아요 여자가 대통령하는꼴을 남자들이 못보고 시작도 하기전에 난리친다고 오히려 밥그네 불쌍하다네요 겨우 이정도인가요? 그래서 새눌당이나 명박그네가 국민을 이리도 무시하는건가요? 그엄마 고항이 경상도인데 거기선 대한민국의 딸인 박그네를 욕하는 빨갱이들 다 잡아들여야 한다고 난리랍니다 허허 웃음맛 나와요
IP : 182.212.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엄마랑 있다가는
'13.11.27 3:52 PM (175.193.xxx.144)머리가 돌아버릴거 같네요
그어떤 판단도 현명치못할 사람이니
계속 안드로메다어만 듣기전에 관계 끊으세요2. 그럼
'13.11.27 3:54 PM (221.151.xxx.168)지금 그 이명박의 범죄를 박그네가 다 막아주고 덮어주느라 똥을 싸고 있다고 해주세요.
왜 그럴까? 청순하게 물으시며.....
왜 자기 잘못도 아닌데 욕먹으면서 처절하게 막아줄까? 명박이와 사이도 안 좋았는데 말야 하고.
여기도 허구헌날 올라오는 패딩 글들.... 어쩌겠어요... 나라가 이 꼴인데 패딩 못 사서 불면이신...
제목만 보고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3. ㅎㅎㅎ
'13.11.27 4:02 PM (203.226.xxx.166)뽑힌 댓통령 욕하는 게 부모욕하는 거라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근데 재산이 많아 그러는 거 이해는 가요 ㅎㅎㅎ4. 그들은
'13.11.27 4:18 PM (124.50.xxx.131)믿고 싶은것만 믿는거고 이미 맘속엔 박그네가 대통령이니
바꾸고 원자리로 돌려놓는걸 거부하는거죠.다수의 노인들이 그럴거에요.
박신부님 종북으로 몰고가는거에 동조하고 싶기도 하고....5. ㅇㅇㅇ
'13.11.27 4:36 PM (175.126.xxx.106)다음에 만나면 '사후공범'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표창원교수 글 찾아보면 있습니다
6. Nancy
'13.11.27 4:52 PM (175.213.xxx.171)작년 그날 이후 멘붕으로 보냈던 날들...
눈물이 나네요.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왜 이리 세상은 조용할까요.
저만 이리 부들부들 떨고 있는 걸까봐... 82에 들어와 보네요.7. 럭키№V
'13.11.27 5:23 PM (119.82.xxx.79)그 아이 엄마도 자기 말이 모순이란 거 알겠죠?
8. ...
'13.11.27 5:40 PM (218.144.xxx.191)무식해서 그러려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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