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32명, 이과 1명이 수능만점자라고 하네요.
이번 수능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오히려 만점자는 작년보다 엄청 늘었네요.
다들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을까요?
실수하지 않고 전과목 만점받기가 정말 힘들텐데 대단하네요.
문과 32명, 이과 1명이 수능만점자라고 하네요.
이번 수능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오히려 만점자는 작년보다 엄청 늘었네요.
다들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을까요?
실수하지 않고 전과목 만점받기가 정말 힘들텐데 대단하네요.
문과가 많은건 제2외국어와 호환이 되어서 그럴겁니다
저 33명도 점수 다 까보면 완벽한 만점이 줄어들걸요
문과는 시험이 어쨌든 이과보다 많이 쉬웠다는거네요. 뭐 항상 그래왔지만. 올해도 문과 학생들은 대학가기 엄청 어려울듯.
문과가 쉬운것도 아니구요
일단 문과가 이과보다 두배이상 인원이 많아요
그리고 과탐이 올해는 어려웠고,사탐은 쉬웠구요
그리고 외국어로 호환이 되니까 상위권 학생들은 6과목에서 5과목만 만점 나와도 학교에서는 만점으로 발표해 버리는거죠
문과,이과 시험 난이도보다는 이과공부량이 많아요 문과보다 양이2~3배는 이과공부가 힘들고 양도 많고~~그러니 만점자수가 차이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