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중한사람이 방북당시 김일성시신을 참배하고 "김주석의 영생을 빈다"고,,,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고 죽은 일성이 앞에서,,,,교리와은 아무 상관도 없이 평생죄만 짓다죽은 ,,
영세도 안받은 원수앞에서 영생을 빌다니,,,,,,,,,
그래놓고 남한정부는가 하는일은 사사건건 시비와 반대로 일생을 보내고 있는 ㅁㅊㅅㅂ 맞죠?
아니,,,,,,,,성경은 제대로 공부했는지 넘 궁금하네요
김일성 영생을 빌기전에 북한 인권문제좀 언급해보시지
3대세습은 왜 입다물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통진당과 이*희양도 입 꽉!! 다물고 있죠??
그러면서 남한정부는 맨날 반민주정부라는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종북사회구현사제단!!
ㅋㅋㅋㅋㅋㅋㅋㅋ
음메
그러고 왜 사니 하고 ..울어요 음메
나 너님 알바비 주라고 세금낸거 아닌데..아 어이없다
게시판사수팀들 할말이 없지,,,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11/25/12812339.html?cloc=olink|art...
지금 급하지????
내 아까운 세금으로 이런짓 하믄 안돼~~~~~
네,,있습니다
2002년대선에서 노무현후보가 당선되고나서 고백했습니다
선거때 돈을 원도 없이 써봤다고,, ㅎㅎ
검색하면 다 나오는 사실!!
그 돈은 어디서 나을까나,,,
인권변호사출신 대선후보가 그 많은 돈을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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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생을마감한 노대통령을 언급하고 싶은생각은 없는데,,
또한 비극적으로 생을마감한 박정희전대통령을 하루도 안 거를고 폄하 비하하는 글을 올리면
또 같이해준다고 경고했는데,,,정치병환자인 어떤 아이피가 계속올리니
적극대응하는중입니다
그래야 게시판이 정화되죠
그래그래 연말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친구들이랑 뭐라도 먹으려면 부지런히 벌어야지.
나도 댓글 안달려다 딱해서 하나 보탠다.500원.
위쪽엔 눈이 온다는데
남쪽이라 아직 눈구경을 못했네요
이 분 점심 잘 못 드셨나.......
박정희대통령: 공은 70%요
과는 30%
박정희대통령은을 증오하는 친노핵심중 한사람 안희정이 한말
밥먹고 다녀 저기 구미가면 너하고 똑같은인간 많아 거기가서 놀아
그지같은 인간..작금의 현실을 보고도 이런글쓸 용기가 가상하다..
다른 사람들도 설레서 들어왔다가 욱하고 댓글달면서 있으면
조회수만 높아지겠죠?
괜시리 이런 똥글 베스트 올리기 싫다면 여기까지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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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댓글 자제요.
안희정지사가 권력욕이 엄청많은거여
죽어도 인정하기싫은 박대통령공과를 논하다니,,,,,,,,,,노씨도 김대중이도 대선출마때마다 박정희대통령
공을 인정했단는,,,,궁금하면 검색해봐
이 게시판지기 말씀을 들으세요
조회수 높아지면 대문에 걸릴까 걱정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키운 부모가 누군지 궁금...
어떻게 교육시키면...저런 멍청한 생각을 할고 그네랑 똑같이 무뇌 증명...
시베리아에서 귤 까먹을 인간 같으니라고
국정원이군요. 그 이상의 신상은 털어서 무엇하겠습니까. 댓글 계속 다는 걸 보면 "짜증내라! 짜증내!" 식의 어그로인데. 국정원이나 일베충인 거 알면 됐지.
ㅎㅎㅎ 식상한 멘트넹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뜨면 공개해봐 나도 통진당이 잘하는 고소 고발좀 해보게,,,
이 게시판에 문노충만 있는게 아니란다
니글들 하는짓 보고있는 말없는 다수가 선거때마다 표로 말해주잖여
새우실씨 국정원이란 증거가져오시요
박정희대통령 .방일영 조선일보회장
여자 문제하면 막상막하 였던 두 사람...
................................................................................................
낮의 대통령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의 일화
박정희가 첫 유세를 치른 그날 저녁 7시경, 박정희는 대구사범 동기생이자 당시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던
황용주(黃龍珠)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閔耭植)을 대동하고 흑석동 조선일보 사장 방일영 집을 찾았습니다.
회장이들은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의례히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제법 분위기가 무르익자 기생 몇 명을 불러 동석시켜 좌중의 흥을 돋궜습니다.
동석했던 황용주(2001년 작고)는 그날의 술자리 풍경을 이렇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첫 입후보 연설을 마치고 그날 밤 방일영 회장의 흑석동 자택에서 연(宴)이 벌어졌다.
주석(酒席)에서도 좀처럼 둘레를 벗어나지 않았던 대통령(박정희)이었는데 그날 밤은 자제를 하지 않았다.
만당(滿堂)에 흥이 무르익게 되자 그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기회도 없겠지’ 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건반을 두들기면서 불러댔다.
그래도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미꾸라지 잡기’라는 일본의 민속무(民俗舞)를 멋들어지게 추었다.
대사(大事)를 앞두고 청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가 스스로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추게 된 것은
방 회장이란 천하의 주도(酒徒, 술꾼) 때문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날 ‘흑석동 술자리’가 나중에 문제가 됐습니다.
통금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너댓 시간 질펀하게 논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날 술자리 얘기가 육영수 여사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사람이 신문사 사장 집에 가서 기생들을 불러다 놀았다고 하니
육 여사로서는 답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며칠 뒤 육 여사는 청와대 비서들을 불러 모아서는
“다시는 흑석동 방 사장 집에 대통령을 가지 않도록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 일로 청와대에서 냉면 소리만 나와도 방일영 이름이 거론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후반 박정희가 부산지방 시찰을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운대 관광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시 비서실장 이후락 그날 저녁 박정희 술상대로 방일영을 차출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복도를 지키던 경호원들이 아연 긴장하게 됐습니다.
방일영이 박정희에게 “대통령 형님, 쭈욱 드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각하’로 시작된 대통령 호칭이 어느새 ‘대통령 형님’으로 바뀐 것 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공통 된 부분이 너무 똑같은 것을 알았는지
그 정도로 죽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그 자손들...
조선일보 방씨 형제들..
박정희 딸 박근혜 댓통령
아버지 DNA들을 물려받아서 인지...
잘들 하고 있죠...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12/14/200512140500039/2005... 신동아 방사장
이 아이피한테 좋은것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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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공은 70%요
과는 30%
박정희대통령은을 증오하는 친노핵심중 한사람 안희정이 한말
노무현이는 부동산정책을 25번 내놓고도 왕 실패했다는,
정말 궁금해요.
어떻게 살면
원글같은 글을 쓸 수 있는거죠?
2002년 대선은 완전 공작이라는
김대중이민정수석실에서 이회창 20만불수수설로 대선훔쳐가놓고 ,,,,,,
노무현이는 퇴진하라고 말못한 종북사회구현단이라는 ,,,
궁금한사람은 민주당설훈의원으로 검색하면 다 나온나다는,,,,
종북사회구현단에서 노무현이는 타살이라고,,,,,,,,,,,,
더 써줄까나
저 위에 보니 쏠캐코도 오셨네
여기서 지난글 구글링해 오다 쑤레기취급받던 고정닉이라는
게시판사수팀들 다 들어왔어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국정원이란 증거가져오라는데,,,,,,,,,,왜? 말이 없나 ㅎㅎㅎㅎㅎㅎㅎ
어머나.
원글이 댓글은 더 가관이고나.
원글내용 다 사실이니,,,,,,,,,,,,,,
게시판 사수팀들이 딴지걸고 있는것 다 안다는
여긴 말없는 다수는 바보가 아니라는,,,,,,,민주당 지지율 13%
스크린캡춰 완료^^
이 아이피한테 좋은것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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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공은 70%요
과는 30%
박정희대통령은을 증오하는 친노핵심중 한사람 안희정이 한말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딸같은 여자가 200명
연예인 제일 많았다는 군요
지금의 국정원장 한테
총 맞아 죽는 날도 23살 여대생이 있었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12/14/200512140500039/2005...
박정희대통령을 폄하 하면 안희정이는 바보됨
김대중이도 노무현이도 대선출마때마다 박정희대통령을 인정했다는,,,
왜??
인정 안하면 선거서 패한단 사실을 잘 알고있다는,,,,,,,,,,,,그러니 안희정이도 먼저 인정하고
박창신씨 북한인권문제좀 언급해보시오
잘난척하더니,,,,,,,,,
대꾸 못하네
국정원직원 증거대하고 했는데,,,,,,,,,,왜?? 말을 못하나
원글이는 북한인권을 위해 무엇을 하나?
박근혜는 무엇을하나?ㅋㅋ
안희정 책 홍보나 열심히 해요~~ㅎㅎ고맙게 생각하고 있응께ㅋㅋ
칭찬 하는 거예요!!!!
딸 같은 여자 200명
그 당시 나이가
62세 였는데 엄청나지 않나요?
원글님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아무나 그렇게 못해요
박정희 펌하 하는게 아니고...
칭찬 하는 거예요
여기 82에 섹스리스 하는 분 엄청 많은 걸로 아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엄청 대단하지 않나요?
그리고
한 번 불른 여자는 2번 안부른다는 군요
그래서 국정원 직원 박선호의전과장이
매 주 2~3번 씩 여자 찾느라 엄청 얘 먹었다 잖아요
할배가 엄청 힘이 좋았 던가 봐요..그쵸?
그런데
끝나고는 수고비? 봉투 하나씩 준다는데...
그 돈 자기 월급에서 주는 건지..
아님 국민들 세금으로 주는 건지..
국민들 그 때 먹고 살기 도 힘들었는데...
(총맞아 죽었을 때 금고에서 9억 나왔다 잖아요..그 돈 좀 아끼지...)
원글님
청와대 금고에서 나온돈 어디 간 줄 아셔요?
작년 대선 때 박근헤 후보가 자기가 받았다고 했는데..
다시 물어 내겠다 한거 같은데요?
맞나요?
공70 과30
여자 200
대단 하다는 거 얘기 하는데...
오해가 있으신 거 같아서...
원글님 이렇게 댓글 달았는 펑하지 마셔요?
알았죠?
원글이 빙신같은x,
이제좀 그만해가.
현상황이 파악이 그리 안되냐?
증거도 다 있고 더 이상 할말도 없겠구만,
알바비 받은만큼 일을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빙신아 그만해라......
대단함. 그 많은 여자들을~~
뭘드셔서 그리 ... ㅍㅎㅎㅎ
남자들에겐 우상 이자 영웅이네요.
알바비 받음 얼어죽진 않겄다...결국은 천벌을 면치 못하겠지만.
저 정도면 섹스중독 아닌가요!!!!!
저정도면 혼외자식도 있을법 한데, 밝혀진것 없나요????
피임의 달인이라도 해도 무방할듯...ㅎㄷㄷㄷㄷ
원글님~~~
기껏 댓글 달았는데 답도 안주고 어디 가셨세요?
토꼈어요?
박할배가 200여명 여자들 금일봉 주던
청와대 금고 돈 물어 봤는뎅?
토꼈셌서요? ㅠ.ㅠ
220-70 월말이라 몇껀해야하나봐요.
종북레파토리 지겨울라그래요 종일에붙어 의인들 종북으로 매도하는자여. 네행위대로받을것이라는 성경말씀을 전해봅니다.받으소서
박정희 색광에 대해서는
220.70도 할말이 없는가 보네?
나랏돈으로 성욕 충족시키고
무수한 여성의 인권을 짓밟은 주제에
무슨 대통령이라고!
220.70씨
북한 인권 말하기 전에
박정희 한테 짓밟힌 여성 200여명의 인권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나요?
꼭 대답해주세요.
김대중이도 노무현이도 대선출마때마다 박정희대통령을 인정했다는,,,
왜??
인정 안하면 선거서 패한단 사실을 잘 알고있다는,,,,,,,,,,,,그러니 안희정이도 먼저 인정하고
---------------
안희정이 바보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이건 어디서 굴러먹다온 개뼉다귀야....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