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거꾸로 가는 현실에 눈물나고 분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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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트윗 하나
저녁숲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3-11-27 13:03:53
IP : 112.145.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3.11.27 1:07 PM (211.238.xxx.18)어제 이 글보고
종일 마음이 아팠다는...ㅠㅠ2. ...
'13.11.27 1:08 PM (165.194.xxx.91)가슴이 아프네요.
3. 원로
'13.11.27 1:11 PM (116.125.xxx.219)신부님들이 길거리로나올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지 그저죄송하네요 그래도 1번찍는 인간들은 반성이나 죄의식이 없을거에요
4. 권선징악
'13.11.27 1:20 PM (223.32.xxx.110)몇배로 갚인줘야 할텐데!ㅠㅠ
5. 헉
'13.11.27 1:20 PM (221.149.xxx.18)중 고등 시절 같은 동네 있던 신부님였네요ㅠㅠ
신부님 진실은 밝혀질겁니다..6. 눈사람
'13.11.27 1:21 PM (14.40.xxx.1)신부님 일생을 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 신부님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테러까지.. 지금은 검찰 수사까지 정말 상식이 모자르는 인간 말종들이네요...
7. ㅇㅇㅇ
'13.11.27 1:32 PM (116.127.xxx.180)아...신부님..ㅠㅠ 요즘 박창신 신부님 위해...늘 묵주기도해요..그리고 더 많은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정의구현 사제단에게 힘을 실어달라고요..... ㅠㅠ
8. ㅁㅁㅁ
'13.11.27 1:43 PM (118.36.xxx.168)신부님!!! 눈물이 나네요 ㅠㅠ
9. 고든콜
'13.11.27 2:59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오랫동안 냉담했던 신자를 불러모으시는듯 하네요..
10. 헤라
'13.11.27 4:07 PM (1.222.xxx.11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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