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세우물
'13.11.27 12:08 PM
(116.122.xxx.75)
의 전설에 물이 3번넘치면 피난가라는데 바로 피난처를 가르키고 있음
2. 말세우물도
'13.11.27 12:09 PM
(116.122.xxx.75)
이미 2번 넘쳤고 한번 남았는데 곧 넘칠것임
3. 말세우물
'13.11.27 12:09 PM
(116.122.xxx.75)
을 검색해보기 바람
4. ????
'13.11.27 12:10 PM
(1.227.xxx.114)
피할길은 없고 무조건 대재앙을 받으라는 이야기인가요?
5. 회개하면
'13.11.27 12:14 PM
(116.122.xxx.75)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회개하면 피난처로 갈수 있습니다.
6. 아
'13.11.27 12:16 PM
(61.254.xxx.103)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이런걸 왜 믿으세요?
7. 예수님의 메시지에
'13.11.27 12:18 PM
(116.122.xxx.75)
나오니까 믿어야 지요.
8. 대경고시에
'13.11.27 12:20 PM
(116.122.xxx.75)
죄많은 영혼은 15분간 혹심한 불의 고통을 겪는답니다.
지옥불과 똑같아요.
세상감옥살이 수십년보다 힘든 고통이라네요.
9. 대경고뒤에
'13.11.27 12:21 PM
(116.122.xxx.75)
-
삭제된댓글
예수님의 메시지를 20억명이상의 인류가 믿게되고 일용할 양식으로 삼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10. 노아의 홍수보다
'13.11.27 12:23 PM
(211.112.xxx.39)
당장 내앞의 국가 부정과 정치가 발등의 불이네요.
나라살림 다 팔아먹는게 눈에 보이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이 심정.
11. 대경고뒤에
'13.11.27 12:25 PM
(116.122.xxx.75)
도 안믿는 영혼들은 지옥불에 가까이 있을것입니다.
그영혼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하느님께서 은총의 빛으로 그 영혼을 구해주시겠지만 안그러면 지옥불속에 빠질 운명이라는것이 맞습니다.
즉 자력으로는 구원를 못받게 됩니다.
아내나 부모형제나 아들,딸중에 거룩한 영혼이 있어서 대신기도해준다면 구원받을수 있지만 스스로 회개한다면 확실히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경고뒤에도 예수님메시지말씀을 믿지않고 방종한생활을 계속한다면 자력으로는 구원받기가 불가능할것입니다.
12. 비트
'13.11.27 12:27 PM
(121.173.xxx.149)
나라꼴이 이런데 노아의 홍수라니....ㅠㅠ
13. 시국
'13.11.27 12:28 PM
(211.246.xxx.115)
-
삭제된댓글
아..네
점심 준비나 해야겠다
14. 메시지말씀
'13.11.27 12:28 PM
(116.122.xxx.75)
http://blog.naver.com/divinemercy3?Redirect=Log&logNo=40169515924&from=sectio...
15. ..
'13.11.27 12:31 PM
(211.36.xxx.40)
성경은 노아 대홍수가 다시 있지 않으리라고 선언하고,
재림과 심판의 시기는 사람이 알 수 없다고 했지요.
성경에 없는 말을 하면서 그 권위를 빌리려는 이유가 뭡니까?
누구시죠?
16. 노아의 홍수가 온다는것이
'13.11.27 12:34 PM
(116.122.xxx.75)
아니라 제 2의 노아의 홍수가 온다는 것입니다. 쉽게 알아듣을수 있도록 노아의 홍수가 온다고 한것입니다.
물론 노아의 홍수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대신에 불이 옵니다.
불벼락이 내릴것입니다.
17. 암흑의 3일밤동안
'13.11.27 12:36 PM
(116.122.xxx.75)
지구는 창자를 벌려서 온갖것을 삼키고 지진이 온땅위를 휩쓸것입니다.
18. 성경에
'13.11.27 12:38 PM
(116.122.xxx.75)
없다 운운하지 마시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과연 마귀장난인지 예수님과 하느님의 말씀인지 마음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19. ..
'13.11.27 12:41 PM
(211.36.xxx.40)
시기를 알 수 없다고 성경에 이미 쓰여있는데,
몇 번을 말해야 인정하십니까? 3일 운운하는 대목은 아예 없어요.
20. 풋
'13.11.27 12:45 PM
(175.199.xxx.6)
성경과 현실(혜성)을 적당히 섞고
성경에 써있는 말과 써있지않은 말을 적당히 섞은
전형적인 사기글.
21. 그러니까
'13.11.27 12:50 PM
(116.122.xxx.75)
성경에 없다하지 마시고 메시지말씀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마귀장난인지 예수님말씀인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메시지말씀도 보지않고 성경만 언급하는것은 어리석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성경도 사람들과 교감하는 도구로 사용했듯이 따로 메시지 말씀을 주지못한다는 법이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성경에만 구속됩니까?
22. 에이~
'13.11.27 12:51 PM
(175.212.xxx.203)
-
삭제된댓글
여기 의사들 없어요?
23. 성경에
'13.11.27 12:52 PM
(116.122.xxx.75)
구속되는것은 사람이지 하느님은 아닙니다.
더우기 메시지 말씀이 성경에 어긋나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메시지말씀에도 하느님아버지께서 대경고의 날짜를 정했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아들도 모르는 날을 아버지가 정했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결정하신뒤에는 당연히 예수님께도 알려주셨을것입니다.
24. 그리고
'13.11.27 12:56 PM
(116.122.xxx.75)
몇년뒤일도 아니고 며칠아니면 몇주안에 판가름날것입니다.
믿어서 회개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만 믿지않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지옥에 빠진다면 얼마나 손해가 극심합니까? 즉 믿으면 손해는 없지만 안믿다가 극심한 손해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25. 뭐지
'13.11.27 12:57 PM
(58.37.xxx.160)
정말 궁금한데요, 님 종교가 무엇인지요?
연옥이란 단어가 나오고 하느님이라 칭하는걸 보면 천주교이신듯한데,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먼저 님부터 어떤 분인지 알려 주셔야지요.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자신의 신분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선교를 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26. ..
'13.11.27 12:57 PM
(211.36.xxx.40)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 무엇을 더하면 벌을 더 받을 것이고
무엇이든 빼면 복에서 제외될 것이라 했습니다.
이것이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이죠.
27. 82cook
'13.11.27 12:59 PM
(116.122.xxx.75)
에서 돈이 많으면 이혼도 만류하는데 즉 모든 가치판단의 척도가 돈인데 아무것도 아닌 돈의 우상에 홀려있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영원한 생명의 문제에 나태한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입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믿어서 일이 발생안해도 손해날것은 없지만 안믿다가 일이 닥치면 회복불가능의 손해를 입는다고 알아듣기 쉽게 충고합니다.
28. 뭐지
'13.11.27 1:01 PM
(116.122.xxx.75)
님은 먼저 위에서 링크시킨 예수님메시지 말씀을 보시는것이 무엇보다도 첫째로 하여야 할 일입니다.
님을 구원할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저의 형제자매에게 하는 저의 충고입니다.
29. ..
'13.11.27 1:02 PM
(211.36.xxx.40)
이단 교주들은 양심이 굳어서 아무 죄책도 못 느낀다고 성경에 있던데
원글님이 교주인지 따르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단 교주들이 받을 벌이 매우 큽니다.
단 한 글자도 어김없니 성취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30. 메시지
'13.11.27 1:03 PM
(116.122.xxx.75)
말씀만 믿고 따르면 모든것은 저절로 해결됩니다.
31. ..
'13.11.27 1:03 PM
(211.36.xxx.40)
어김없니ㅡ어김없이
32. 성경말씀에
'13.11.27 1:05 PM
(116.122.xxx.75)
없는것을 더한분이 하느님이시지요.
그러나 정확하게 말한다면 성경말씀에 특히 묵시록에 감추어져 있는 부분을 때가 되어서 예수님께서 밝히시는것이 메시지 말씀이라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33. 가톨릭
'13.11.27 1:08 PM
(116.122.xxx.75)
은 성경말씀뿐만 아니라 성인들로부터 내려오는 성전도 믿습니다.
하물며 하느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메시지말씀을 당연히 믿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만 제일이라는것은 프로테스탄트의 한계이고 종교개혁으로 나타난 구조적인 한계이고 결국 성경만 제일이라는 개신교회가 목사개개인의 치부수단이되고 말로만 하느님을 찾고 성경말씀을 인용하지만 믿음따로 생활따로의 대타락이 작금의 현실인것입니다.
34. 성경만
'13.11.27 1:10 PM
(116.122.xxx.75)
제일이라는 개신교의 목사를 위시한 신자들은 정말 성경말씀대로 살았는지 낱낱히 하느님의 빛안에 드러날것입니다.
35. 감추어진것은
'13.11.27 1:11 PM
(116.122.xxx.75)
드러나리라는것이 성경말씀입니다.
36. 음
'13.11.27 1:11 PM
(222.107.xxx.181)
아이손 지나간 후 다시 뵙시다
37. 가톨릭신자
'13.11.27 1:13 PM
(116.122.xxx.75)
는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볼수있지만 개신교는 과연 어떻게 할까요?
하느님앞에서 그냥 잘못했다고 하면 되나요?
그것은 죄의 악습을 억제시키기에는 너무나 미약할것입니다.
38. ..
'13.11.27 1:14 PM
(211.36.xxx.40)
성경 이외의 것은 성경과 모순되는 주장을 말합니다.
성경을 믿어야 신앙이 성립하는데,
그 성경을 모순으로 몰아넣는 주장까지 성경과 같은 권위를 부여한다면
다음 수순은 신앙의 상실이지요.
원글님은 이단의 메커니즘에 공명하는군요.
39. 아직도
'13.11.27 1:22 PM
(121.169.xxx.246)
아직도 모르는가?
현재의 개신교인들이 적그리스도에요.
40. 메시지말씀을
'13.11.27 1:25 PM
(116.122.xxx.75)
보지않고 떠드는것은 쓸데없는 꽹가리 소리와 같습니다.
41. 어떻게
'13.11.27 1:26 PM
(116.122.xxx.75)
성경만 제일이라는 개신교가 성경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지 참으로 우스운 일입니다.
42. 제갈공명의
'13.11.27 1:28 PM
(116.122.xxx.75)
금낭을 받고 위기를 대처하는데 하물며 하느님께서 직접 세상종말에 살아나는법을 가르쳐주시는데 안따르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 임에 틀림없습니다.
43. 안따르다가
'13.11.27 1:29 PM
(116.122.xxx.75)
지옥의 심연에 쳐박힌다면 그 사람의 덕이 박약하고 죄에 찌든 인생의 무게가 지옥으로 가게하는것을 누구를 원망하리오.
44. ..
'13.11.27 1:35 PM
(211.36.xxx.40)
현재의 개신교가 적그리스도가 된 것은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리를 건드리지 않아도 실천하지 않을 때 그 피해가 이렇게 큰 데
기초가 되는 교리까지 건드리면 그 피해는 상상불허일 게 당연하지요.
소위 적그리스도화 되었다는 개신교가 왜 타락했는지 안다면
성경 그 자체를 건드린 죄가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우 물리치려고 호랑이를 끌어들입니까?
45. 궁금
'13.11.27 2:42 PM
(202.150.xxx.78)
7세 미만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46. 7세미만
'13.11.27 3:34 PM
(116.122.xxx.75)
아이들은 예수님께서 특별히 보호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주구들 눈에 안띄게 보호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의 손길이 7세미만의 아이들에게는 미치지 못할것입니다.
47. 7세미만
'13.11.27 11:21 PM
(180.70.xxx.2)
언급이 성경어디에 있나요
띄어쓰기좀 해주세요. 대경 고가 내림 ? 고가도로에서 내린다고? 한참 봤네요
혹시 신천지세요?
48. ㅇㅇ
'13.11.28 11:57 AM
(218.234.xxx.43)
신천지 같네요.12나라 어쩌고 하는거보니.
49. 222
'14.3.23 11:44 PM
(61.73.xxx.243)
성경에 다시는 물로 심판하시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님 쓰신글 당최 뭔소린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