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15년차입니다
매일 야외운동을 해서 보통 3-4시간은 야외에서 보내는데
어제 운동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서현역주변 찻길에서 1970년대 새마을운동마크가 봉고차량 떡하니 순찰이란 글씨와 함께 차량을 돌더라구요
뭔가싶어 한참을 봤네요ㅡ.ㅡ;;
분당15년차입니다
매일 야외운동을 해서 보통 3-4시간은 야외에서 보내는데
어제 운동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서현역주변 찻길에서 1970년대 새마을운동마크가 봉고차량 떡하니 순찰이란 글씨와 함께 차량을 돌더라구요
뭔가싶어 한참을 봤네요ㅡ.ㅡ;;
정말 돌겠다는....
율동공원 근처에 새마을 연수원있어요.아이들 영어마을이랑 같이 있어서 가봤는데 완전 웃겨요.느리끼리한 옷입고 귀신같은 마네킨에 이상한 새마을 옷들 입혀놓고.요즘은 아예 동사무소에서 새마을 운동 조직원뽑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