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희생으로 종북몰이 끈다면 기꺼이 감옥 갈 것"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뷰] "박근혜 사퇴" 박창신 천주교 전주교구 원로신부
내 희생으로 종북몰이 끈다면 기꺼이 감옥 갈 것"
1. 감옥
'13.11.27 9:44 AM (164.124.xxx.147)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0806&PAGE_CD=E...
2. ......
'13.11.27 9:44 AM (152.149.xxx.254)아............. 신부님 ㅠㅠ
3. 우ㅠㅠㅠㅠ
'13.11.27 9:46 AM (203.247.xxx.210)울컥 눈물이
4. 우리 같이...
'13.11.27 9:47 AM (180.227.xxx.189)아.......신부님이 이런 말을 하게 되는 현실이 가슴이 아프네요.
5. 명박 같은 애가 감방가야
'13.11.27 9:48 AM (112.150.xxx.243)엄한 사람이 감방이라뇨ㅠ
6. 정말
'13.11.27 9:49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신부님 ㅠㅠㅠㅠ
7. ㅜㅜ
'13.11.27 9:52 AM (223.33.xxx.56)신부님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요ㅜㅜㅜ
부디 건강하시기를.
고맙습니다.8. ...
'13.11.27 9:53 AM (125.182.xxx.135)죄송하고 감사해서ㅠㅠ
9. ㅜㅜ
'13.11.27 9:53 AM (203.226.xxx.122) - 삭제된댓글''이명박대통령은 책임져야 하고 박근혜대통령은 진짜 대통령이 아닙니다 ''
10. 죄송해요
'13.11.27 9:54 AM (203.226.xxx.79)어떻게 이세상이 이런지
11. 정의
'13.11.27 9:58 AM (223.62.xxx.3)정의를 알고 말하고 실천하는 신부님 입니다
독 오른 뱀같은 정권앞에서
바른 말 하시는 분..
걱정되고 고맙습니다12. ㅠㅠ
'13.11.27 9:59 AM (110.15.xxx.54)아.... 눈물나게 고마운 분입니다.
13. ㅁㅁ
'13.11.27 10:01 AM (175.212.xxx.39)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신부님 ㅠㅠ14. ㅠㅠ
'13.11.27 10:02 AM (121.157.xxx.221)ㅠㅠㅠㅠㅠ
15. /.............
'13.11.27 10:12 AM (58.237.xxx.3)아 신부님 ㅠ.ㅠ
16. 리
'13.11.27 10:18 AM (222.102.xxx.109)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17. 은재맘
'13.11.27 10:24 AM (124.50.xxx.65)당신이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18. 개신교인
'13.11.27 10:24 AM (122.101.xxx.146)신부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19. ㅠㅠ
'13.11.27 10:29 AM (58.103.xxx.5)신부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고맙습니다.20. 은재맘
'13.11.27 10:29 AM (124.50.xxx.65)인터뷰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김대중 대통령님 생각나네요. 눈물납니다. 이명박 쳐죽일놈!!!
21. ㅜㅜ
'13.11.27 10:29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그냥 멀리서 응원만 하게 되네요..
22. ㅜㅜ
'13.11.27 10:30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윗님..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란 말이 어쩜 이리도 와닿는지요..ㅜㅜ
23. 비트
'13.11.27 10:44 AM (121.173.xxx.149)신부님을 응원합니다.
24. 신부님 홧팅요~
'13.11.27 11:11 A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기도드립니다..
25. ..
'13.11.27 11:20 AM (175.210.xxx.243)영어 위주 교육을 강조하다보니 청와대나 검찰들이 한국말이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보수 정권을 비판했다 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시대가 이만큼 흘렀는데도 변한건 하나 없으니 참...
포장마차에서 정부 욕하는 사람 잡아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부녀가 하는 짓이...26. Ppp
'13.11.27 11:24 AM (98.69.xxx.4) - 삭제된댓글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는 고 김대중대통령 말씀이, 생각해보니 오늘날엔 인터넷 익명게시판에 글이라도 쓰라는 말씀 같아요
27. 날개
'13.11.27 11:43 AM (211.176.xxx.78)신부님 직접 말씀하시는거 보니 우리들 할아버지처럼 소박하고 꾸밈없는 분이시네요.하지만 내공은 엄청난 분이세요.신부님,,참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젊은 사람들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시다니,,참 고맙습니다...
28. ..
'13.11.27 12:20 PM (180.70.xxx.24)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29. ㅜㅠ
'13.11.27 12:43 PM (175.118.xxx.8)천국의 열쇠 주인공을 보는 듯 해요 ㅡㅜ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30. 참
'13.11.27 1:26 PM (182.209.xxx.110)신부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다 옳습니다.
아버지같은 분위기에 참 소박하신 모습
이런분을 물고 뜯으려는 박근혜가 불쌍하네요.31. ....
'13.11.27 2:09 PM (121.190.xxx.34)박창신 신부님..
옛날 민주화 운동 하시다가 다리를 다쳐 절뚝거리시더군요
신부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