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까요?
교과서적인 길 - 경부-서서울요금소 거쳐 서부간선도로...넘 막혀서 짜증나서...
오늘은 용서고속도로 - 여의도로 돌아가는 올림픽 대로 타고 갔는데..이건 더 더욱 미친짓!!! 이었더라는...
터미네이터 생각나더군요..인간이 기계에게 처참히 당하는 하나의 예...네비게이션랑 네이버 지도한테
지대로 당한거죠....미친....
담엔 신월IC에서 나가볼까 하는데..목적지가 거기서 완전 가까워서..
아님 아예 안막히는 광명이나 부천 통해서 돌아가는 방법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