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a^^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13-11-26 15:29:12

현재의 나

과거의 나

미래의 나

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도와주실분

있을까요

IP : 121.178.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resent
    '13.11.26 3:33 PM (71.35.xxx.155)

    me at present
    me of the past, me in the past
    me of the future, me in the future
    등등

  • 2. 흠....
    '13.11.26 3:48 PM (122.35.xxx.66)

    과거, 현재, 미래 모두 그냥,i, me
    이것만 쓰면 되는 것 아닌가요? 시제를 구분하는 것은 주어나 인칭이 아니라
    동사에요.

  • 3. 최고
    '13.11.26 4:32 PM (121.178.xxx.78)

    최고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304 여기는 참... 47 ''''''.. 2014/04/21 4,242
373303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72
373302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93
373301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1,079
373300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854
373299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9,053
373298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85
373297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458
373296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67
373295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458
373294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754
373293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77
373292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72
373291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107
373290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576
373289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92
373288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918
373287 시스템? 흥ㅅ 2014/04/21 995
373286 사고 신고 전 ‘의문의 행적’ 18 흠... 2014/04/21 5,810
373285 정부가 잔머리를 많이 굴리네요. 1 beda 2014/04/21 1,846
373284 우리나라 사람은 인간관계 잘할려면 인성 좋거나 성격 좋거나 이런.. 1 ㅇㅇ 2014/04/21 2,294
373283 내가 알려줄까 ,알려줘 ?(펌) 15 저녁숲 2014/04/21 4,967
373282 긴급 강추 - 세월호 침몰사건 완벽한 해설 - 신상철 전문가 28 lowsim.. 2014/04/21 2,944
373281 (펌)진도관제센터에 세월호는 없었다 3 hydh 2014/04/21 2,130
373280 박근혜 정부가 이제는 시스템을 갖출까요? 12 ..... 2014/04/21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