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덜 알려진 고용량 비타민 회사가 있어요.
제품이 많지 않고
비타민가격이 고가인데
덜 알려져서 그런지 한국인터넷엔 피해사례를 찾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구글로 외국을 알아보니까
다른 다단계와 똑같은 피해에 대한 이야기가 있네요.
돈을 벌지 못한다.
그리고 제품의 마진률이 80프로다..
등등...
주변 친구와 친척한테 비싼거 강매하는 다단계...
그런데
그걸 깨달으면 그만두는게 아니라
다른 제품의 다단계로 옮겨가는 사람들이 있단네요...
다단계가 무서운것 같아요.
실제로 주변의 어떤이는 에취사 다단계 오래 했었는데 거기 안좋다하면서
다른 회사로 옮겨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