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화여고, 이대부고, 한대부고 보내시는 어머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중 3맘 조회수 : 23,039
작성일 : 2013-11-26 11:50:49
중3 딸아이 고민끝에 결국 자율고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중학교 내신은 2%대입니다 강남등 교육특구 아니구요. 

대충 위의 세 학교로 좁혀지는데 거리는 셋 다 가깝진 않습니다.

위의 학교들에 자녀를 보내고 계시는 어머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자세할수록 더욱 고맙겠습니다.


IP : 121.128.xxx.1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26 12:11 PM (220.72.xxx.151)

    이화여고 강추 합니다.
    역사와 전통 제일이죠.
    기숙사도 완공되었구요.
    캠퍼스는 우리나라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 2. 이대부고는
    '13.11.26 12:32 PM (14.52.xxx.59)

    정원이 적은걸로 알고
    이화여고 내신 장난 아닐겁니다
    한대는 모르겠고 ㅠㅠ
    거리가 멀어서 기숙사 까지 생각하신다면
    자율고에 기숙사비까지...돈이 상당히 많이 들텐데 그 돈으로 동네에서 내신 받고 과외 붙이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이화여고 교정 예쁜거야 뭐 왠만한 대학보다 낫지만...입결 한번 찾아보세요
    자율고 입결 그리 높지 않습니다

  • 3. 이화외고, 이화여고
    '13.11.26 12:35 PM (59.12.xxx.95)

    저도 그 쪽으로 이사가는 사람인데요 두 학교의 학력차이는 어떤가요?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여고가 저 두개라 어차피 보내야 될거 같아서...
    남편에게 말하니 이화외고는 외고치곤 그닥 인정 못받는다며
    돈은 돈대로 쓰고 인정 못받느니 차라리 여고가 낫다는데...
    이화여고도 자사고라서 등록금이 꽤 비싸죠?
    이 글에 편승해서 저도 질문합니다.

    참, 제가 알고있는건 이화여고는 기숙사를 신설해서 1학년때는 전원 기숙사 생활,
    2~3학년 때는 집과 거리가 먼순으로 뽑힌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4. 여고나 외고나
    '13.11.26 1:02 PM (14.52.xxx.59)

    등록금은 같을겁니다
    인정 받는 학교 찾으실거라면 솔직히 그 돈 내고 자율고 갈 필요 없어요
    학력수준은 외고가 훨~씬 높습니다
    수능 상위 학교들 보면 여고는 전혀 랭킹에 없고,외고는 항상 있죠
    이화외고가 정원이 너무 적어서 내신 받기 힘들고,그때문에 서울대를 잘 못가기는 하지만
    입결은 나쁘지 않아요
    인원비교 말고 % 비교보면 괜찮은 학교입니다(정원이 타 외고의 절반 수준인데 인원수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죠)
    학교만족도 조사에서 이화외고는 부동의 탑을 몇년째하고있는데,캠퍼스도 예쁘고 급식이 좋다고 합니다

  • 5. ..
    '13.11.26 1:03 PM (223.62.xxx.49)

    윗님 이화외고가 외고중에 별로라니요 서울 6개외고중에하난데요;
    이화외고가 진학률이 별로인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정원이 적어서 그래요 여학교라 다른학교의 절반밖에 안되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서울대 보낸 수 이런걸로 따지면 적을수밖에 없죠 비율로 따져보면 꽤 괜찮게 가요. 제가 20대후반 이화외고 졸업생인데요 제가 다닐땐 사설모의고사 결과 나올때 외고들 학교별 평균도 선생님들 사이에 돌았었는데 거기서 대원도 제치고 1등한 적도 있고 입학영어시험은 외고중에 가장 어려워서 이화외고 일반전형으로 시험치고 합격했다 하니 저희동네(대치동) 영어학원에서 평가시험도없이 고급반에 넣어 주고 그랬어요..
    이화여고도 아주 좋은 학교고요. 재단에 돈이 많아 캠퍼스도 화려하고 전통도 있고.. 이화여고에서 바자회 한번 하면 영부인에 연예인에 외국 대사 부인들도 오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두 학교 사이도 나쁘지 않아요.

  • 6. .....
    '13.11.26 1:07 PM (116.37.xxx.151)

    이화여고 설명회갔다왔는데 1학년전부 기숙사 아니에요. 1학년 420명중 200명만 뽑는데
    1순위가 중학교내신.배치고사 2순위 담임추천 원거리 우선으로 뽑아요.
    2학년은 150명이고 3학년은 100명이네요. 작년 이화여고 평균내신이 19%선이에요.
    저도 이화여고랑 이대부고 두군데중 한군데 쓰려고 하는데 성적이 탑이라면 이대부고
    추천하고 싶어요. 성적 아주 우수한 학생들은 이대부고가 더 많아요.
    이화여고는 주위환경이 좋고 학생들보니 전부 순둥순둥 착해보였어요.

  • 7. .....
    '13.11.26 1:14 PM (116.37.xxx.151)

    이대부고 다니는 어머님말로는 공부 장난 아니게 시킨다고 합니다.
    과제물이 엄청 많고 선생님들 또한 굉장히 열정적이고 학생들한테 열심히 가르친다고 하네요.
    이화여고는 다니는분이 없어 잘 모르는데 설명회를 보니 국내외 활동을 많이 시키고
    동아리도 잘되어 있고 재단이 빵빵해서 장학금이 많아요. 분위기도 아주 좋아보이고요.
    기숙사때문인지 이화여고가 경쟁률이 작년4.8:1정도였나 올해는 더 쌔질듯하고
    이대부고는 남자는 미달인데 여자는 많이 쌔다고 들었어요.

  • 8. 원글님 대신 제가 자꾸;;
    '13.11.26 1:17 PM (59.12.xxx.95)

    네, 왠지 둘다 좋은 학교인 것 같았는데 남편이 자꾸;;;;
    일단 절대적인 수치로는 대원 다음에 서울대 많이 보내는 용인외고도 안좋다고 하길래
    제가 애 수험생활 한번 겪어 봐야 겸손해지겠냐고 버럭 했습니다.
    우리집 앞이니깐 보내야지~ 하는 수준이 아닌가 보네요.
    학교를 코앞에 두고 먼데 갈수도 있겠네요 ㅡㅡ;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 9. ㅎㅎㅎ
    '13.11.26 1:23 PM (14.52.xxx.59)

    대원 재수생 반수생 비율 엄청 높아요
    이화는 재수생이 압도적으로 적은게 또 특징이죠
    윗님이 이화여고 19%가 평균이라고 하셨는데 외고는 그 성적으론 원서도 못써요
    어느 학교건 가서 잘하고 좋은 대학을 가는게 관건입니다

  • 10. 원글
    '13.11.26 1:51 PM (121.128.xxx.124)

    여기서 외고 와의 비교는 의미가 없을 듯 싶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과지망입니다.
    자율고는 문 이과가 다 있는데 문과만 있는 외고와 비교하여 어디가 낫다는 좀 ....

  • 11. ....
    '13.11.26 2:00 PM (211.40.xxx.149)

    이대부고보다는 이화여고가 나아요

  • 12. ....
    '13.11.26 3:04 PM (39.115.xxx.16)

    이화여고보다는 이대부고가 대입실적은 좋구요....아이가 이과성향이면 이대부고 추천합니다..
    이대부고 이과는 공부잘하는 학생들도 많구요...공부도 많이 시키는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남녀공학이라 이성교제가 많아요~~

  • 13. 이과면
    '13.11.26 3:31 PM (14.52.xxx.59)

    여고 가지 마세요
    아마 여고 이과반 엄청 인원 적을 겁니다
    여고는 보통 이과반이 세반도 안 나와요
    이대부고 가시는게 나을것 같네요,원래 이과반이나 최상위는 남자애들이 많은데 거기서 경쟁하면 결국 수능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 14. ...
    '13.11.26 4:01 PM (182.222.xxx.141)

    저는 이화여고, 제 딸은 이화외고 출신입니다. 대입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고교 시절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두 학교를 추천드려요. 제 딸이 선생님들에게서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이 학교 가서 처음 들었다고 해요. 인생중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881 20점올려주신 수학쌤 14 .. 2013/12/22 3,299
335880 머리가 둔하면 ...말을 조리 있게 못하나요? 3 ... 2013/12/22 4,791
335879 같이 기도해주세요! 1 기도 2013/12/22 772
335878 몇시간전에 아이유 장근석 이장우 봤어요 3 .... 2013/12/22 3,645
335877 어떻게해야할까요? 모르겠어요 2013/12/22 585
335876 작년 연말대상 생각나네요 이 시점에 2013/12/22 1,041
335875 가족과의 문제,,,여쭤봅니다. 3 ... 2013/12/22 1,113
335874 희망수첩이 끝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 82 2013/12/22 4,465
335873 변호인 티켓 매진을 위장한 취소 행패가 난리라네요. 16 우리는 2013/12/22 4,496
335872 누구 속 시원히 그네들의 속내를 정확히 분석해 주실 분 -왜 민.. 10 ..... 2013/12/22 1,069
335871 요즘에 한x공대는 중앙공대급 아닌가요? 6 샤론수통 2013/12/22 2,594
335870 결혼할때 집안 가난해서 부모한테 한달에 얼마씩 드려야한다. 18 ㅇㅇ 2013/12/22 5,119
335869 전세권 설정가능한가요? 3 건물 2013/12/22 739
335868 경찰, 민주노총 압수수색 영장 신청했다 기각” 4 불법경찰물러.. 2013/12/22 1,565
335867 이효재는 어떻게 뜬거예요..?? 22 ... 2013/12/22 19,239
335866 난방텐트 2 점순이 2013/12/22 1,707
335865 재수학원 선택 도움주세요 2 ㅇㅇ 2013/12/22 1,318
335864 교수들 논문하나 쓰는데 노력이 4 2013/12/22 2,057
335863 정동 시위현장... 평범한 어느 아줌마의 목소리... 7 그네코 2013/12/22 2,345
335862 선생님들이 더 사교육에 열정적일까요 10 2013/12/22 2,193
335861 [전문] 수서발KTX 운영 준비단 직원의 '양심 선언' 3 // 2013/12/22 1,521
335860 우엉조림이 너무 짜게 됬어요 1 대추토마토 2013/12/22 1,156
335859 4살 아이들 학습수준 어떤가요? 12 2013/12/22 3,383
335858 현장.....현재 시민들 구호외치는중! 7 폭력경찰물러.. 2013/12/22 2,085
335857 찹쌀가루 어떻게 만들어요?^^ 3 질문 2013/12/22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