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난리가
났어요. 인형가지고 물고 뜯고 뒷발로
열심히 차고 뒹굴고...
우다다 우다다 뛰어다녀서
아랫집에서 애들 좀 못뛰게 하라고
연락올지도 몰라요 ㅎㅎ
그정도로 뛰어다니며 노네요
좋아하는 장난감은 가지고 놀다 어디로
넣었는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제가 쓰는 볼펜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가며
놀더니 또 어디로 집어 넣어 놨는지
역시나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요
지갑이나 돈을 안좋아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ㅜ.ㅜ
격하게 놀아주시더니 먹이 타는지
물을 벌컥벌컥
아...고양이 ㅜ.ㅜ
집사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3-11-26 10:54:21
IP : 58.78.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사
'13.11.26 10:55 AM (58.78.xxx.62)마시고는 앉아있는 제 다리위로
거구의 몸뚱이를 뉘이시네요 ㅜ.ㅜ
바닥의 극세사 패드는 난장판...2. jjiing
'13.11.26 10:57 AM (61.99.xxx.63)우리 냥은 새벽에 놀자고 ㅜㅜ~
3. ㅋㅋㅋ
'13.11.26 10:57 AM (210.120.xxx.129)신나게 노셨나보네요..ㅎㅎ
4. 집사
'13.11.26 11:12 AM (58.78.xxx.62)저희 고양님은 내키는대로 노십니다ㅎ
밤 12시 넘어서 우다다 뛰며
집사 배 짓밟으며 노실때도 있고요
욱 소리가 절로 나와요 ㅎㅎ ㅜ.ㅜ5. ㅋㅋ
'13.11.26 11:15 AM (220.78.xxx.126)아직 아기 고양이인가봐요
어디서 보니까 조금만 자라면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진다고 그러던데요
어른 고양이 되면 하루종일 잠만 잔다고6. 집사
'13.11.26 11:19 AM (58.78.xxx.62)네 아직은 젊은 냥이에 속하긴해요
한살 넘었으니까요
낮엔 대부분 잔다고 할 정도로
잠이 많아지긴 했는데
놀땐 아주 격하게 노네요ㅎ7. ///
'13.11.26 11:30 AM (221.151.xxx.168)저희 냥이 중엔 겨울이면 털달린 장갑을 가방에서 꺼내다 노는 녀석이 있어요.
가방을 슬쩍 들여다보고는..... 홀랑 꺼내서 사라집니다.
꺼내다 걸리면 얼음땡하고 딴데 쳐다본다는...8. 저희 냥이도
'13.11.26 11:41 AM (125.178.xxx.170)털에 환장해요. 털 달린 옷은 무조건 옷걸이에 걸어 옷장에 넣어두어야 해요
근데 세살 넘어가니 하루종일 잠만 자요..한 이분 뛰어댕기면 헉헉대고... ㅋㅋ9. 우유
'13.11.26 12:51 PM (220.118.xxx.176)냥이가 무겁지 않아서 아랫층에서 뭐라고 할 불상사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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