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박정권의 윤리기준
법인카드 사적사용이 흠결이 아니라네. 지들이 하면 흠결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하면 석고대죄라? 총리의 도덕기준이 존경스럽다.
정총리 "문형표, 내정 취소할 정도 흠결 아니다"
http://t.co/O26jVTZbDA
1. 노무현 시기의
'13.11.26 8:27 AM (211.194.xxx.248)민주주의를 이용해서 마음껏 정치적 이득을 얻고나서,
정권을 잡고는 민주주의를 망가뜨려 또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행태는 바로 유명한 사다리 걷어차기이죠.
엄격한 기준으로 공격을 하고 부실한 기준으로 방어하는 파렴치에 다름 아닙니다.2. 정총리는
'13.11.26 8:27 AM (125.178.xxx.140)국가관도 일본총리같더만
윤리관도 바닥이네요3. //
'13.11.26 8:53 AM (211.220.xxx.158)아들집 임차계약서 끝내 안내
청와대 인사위원장을 겸직하는 김기춘(74) 대통령비서실장이
국회가 요구한 재산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아들(48) 집에 전세를 산다는 등의 명목으로 4억5000만원을 편법 증여하고 이를 감추기 위해 재산신고를 허위로 했다는 의혹이 더 짙어지고 있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김현 민주당 의원은 25일
“지난 14일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김 비서실장에게 2008년 아들과 맺었다는 전세임대계약서 등 자료를 21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나 대통령실은 21일 요구한 자료는 내지 않고 김 비서실장 자택의 전세계약서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김 실장은 2008년 국회 공보에 자신의 집을 ㅌ법무법인에 4억5000만원에 전세 임대를 주고 대신 자신은 아들 집에 4억5000만원짜리 전세로 살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 실장은 지난 8월 대통령비서실장 관사로 이사하기까지 아들 집에 거주했지만,
지난 7일 공개된 재산신고에서 해당 전세임차권을 누락했다.( 15일치 3면 참조)
이와 관련해 김현 의원은 지난 14일 국정감사에서 아들과의 전세계약서, 전세보증금 통장 사본 및 입금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김 실장은 당시 “재산신고에 아무런 틀림이 없다”며 이들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으나,
이후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전세임차권에 대한 김 실장의 해명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가 취재 과정에서 해명을 요구하자
김 실장은 11월 초 “아들 소유인 평창동 주택에 4억5000만원을 주고 전세 입주해 최근까지 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추가 해명에서 “아들 가족이 2007년 5월께 직장에서 가까운 서울 강남구 대치동으로 전세임차해서 갔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에 보태라고 그 무렵에 임차보증금 조로 4억5000만원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아들 집에 들어가 산 것은 전세임대차 계약이 아니라 무상 거주였다는 취지다.
‘아들에게 보태준 돈’이라면 증여에 해당한다.
재산신고에 이를 ‘전세계약’으로 위장했다는 점에서 증여세 탈루 의혹이 나온다.
이에 대해 김 실장은 “아들에게 주었던 4억5000만원은 그 후 2009년 7월께부터 2013년 8월께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조금씩 나누어 되돌려받았다.
지금은 (아들 집을) 무상으로 사용중이며, (관사로 이사한 이후에는) 현직에서 물러나면 다시 입주하기 위해 빈집으로 두고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4. 채총장 찍어낼때는
'13.11.26 9:15 AM (116.39.xxx.87)불법도 아닌 논란으로 찍어내더니 ...법인카드 사적 사용은 횡령인데 어찌 그리 관대할까요 종박 오빠와 누나 패거리님들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5289 |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햇살가득 | 2014/01/27 | 977 |
345288 | AI때문에 혹시 닭 드시나요???? 8 | ai | 2014/01/27 | 2,331 |
345287 | 잡채할때는 3 | 궁금맘 | 2014/01/27 | 2,408 |
345286 | 살림 좋아하시는 주부님들, 도와주세요 1 | 밥먹자 | 2014/01/27 | 1,132 |
345285 | 요지경이네요. 내 주변에는 부모한테 되려 받는 10 | 부모 용돈 .. | 2014/01/27 | 2,514 |
345284 | 저는 허리띠입니다 15 | 우연의 일치.. | 2014/01/27 | 3,935 |
345283 | 명동역에서 명동성당까지 걸어 가는데 오래 걸리나요? 9 | ... | 2014/01/27 | 2,799 |
345282 | 고3 수학학원 안 다니고 혼자 공부하는거 어떤가요 12 | 수학 | 2014/01/27 | 6,117 |
345281 | 피임약복용후 폭풍같은 ㅅㄹ 를해요. 4 | 고민 | 2014/01/27 | 3,156 |
345280 | 이사할때 붙박이장은 어떻게 하나요? 3 | 이사 | 2014/01/27 | 3,450 |
345279 | 손가락을~푹,,,,,ㅜ 2 | 미싱 하다가.. | 2014/01/27 | 878 |
345278 | 영화 변호인 까려고 똥을 싸는 TV조선 강적들 3 | 손전등 | 2014/01/27 | 1,426 |
345277 | 초등입학선물로 간단한거 뭐 있을까요? + 현금 12 | 랄라 | 2014/01/27 | 1,669 |
345276 | AI나 구제역 이동금지요 그거 축산업자만 해당인가요?정육점은 | 구 | 2014/01/27 | 415 |
345275 | 남편과 사이가 좋지 못한데 5 | 노스텔쟈 | 2014/01/27 | 2,679 |
345274 | 지방사는 서울분들한테 궁금합니다. 4 | 히야신스 | 2014/01/27 | 1,345 |
345273 | 숫자쓰기... 6 | .. | 2014/01/27 | 1,598 |
345272 | 거위털이불 | 이불 | 2014/01/27 | 814 |
345271 | '별그대' 30일 결방, SBS "명절 분위기 맞춰 특.. 8 | 아놔~!! | 2014/01/27 | 2,345 |
345270 | 닭 키우는 시댁에 설에 다들 가시나요? 29 | 걱정 | 2014/01/27 | 3,803 |
345269 | 나이들어 취직하기 8 | 50 대 취.. | 2014/01/27 | 2,339 |
345268 | 30대 초반 미혼여성 위한 처세술?자기계발서? 추천 좀해주세요 2 | 내 인생은 .. | 2014/01/27 | 1,542 |
345267 | 오랫만의 대화...피곤함을 느꼈어요.. 61 | /// | 2014/01/27 | 14,393 |
345266 | 이러면 재수 없나요? 4 | 칭찬 | 2014/01/27 | 1,204 |
345265 | 며칠전 다음 메인에 현미가 몸에 안좋다는 기사 보신분 계세요?.. 44 | 어렵다 | 2014/01/27 | 18,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