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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수업하면 우스워보이나요?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13-11-26 00:31:05

제가 교구수업쪽으로 경력이 9년이예요

홈수업도 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수업해보고 유치원에서도 해보고

문화센터에서도 해보고 ...놀이학교에서도 해보고요

6개월전부터 복지관에서도 첨으로수업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절 대하는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

복지관에서 만난 엄마들은....좀 절 홀대하는 느낌...좀 낮게 보는 느낌...

 

 상처도 좀 받았어요ㅠ

이번 분기만 하고 그만하려고 해요

 

같은 옷이 백화점 걸려있으면 좋아보이고 시장에 걸려있으면 싸구려로 보이듯

강사도 복지관에서 수업하면 실력없어 보이고 저렴해 보이나요,,,ㅠ

 

 

 

IP : 59.25.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라
    '13.11.26 12:58 AM (14.44.xxx.3)

    복지관 강사님들이 일반 문화센터만 출강하시는 분들보다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으신 분들 아닌가요?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하고 검증된 분들이셔서(가끔 구태의연하게 시간만 채우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그런거야 어디든 있구요) 훨씬 더 전문적으로 잘 가르쳐주시던데요. 급여조건도 사설보다 나아서 강사분들도 자부심 있으신 거 같았고..
    그 복지관 학생들이 이상한 거 같아요. 넘 기운빠져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2. 원글
    '13.11.26 1:10 AM (59.25.xxx.223)

    점 세개님... 제말이요ㅠ
    놀이학교 특강반같은 경우는 제 수업이 월 구만원예요
    엄마들 깍듯하게 대해주시구요
    복지관은 월 이만원이구요
    한반 인원은 두곳다 비슷해요ㅠ

  • 3.
    '13.11.26 12:41 PM (211.58.xxx.49)

    원래는 9만원인데 복지관에서는 저렴하게 한다는걸 알려주세요.
    저도 여기저기 강의 들으러 가는데 강사님께서 은근히 말씀해주기도 하세요. 여러분은 정말 좋은 기회를 잡으신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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