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가서 노래를 부를때 질문입니다.

....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13-11-25 20:38:06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신나는 노래를 부를때요

즐거운 마음으로 부르는데 주위사람도 다 신나는데

정작 부르는사람은 별로 신나보이지 않는것처럼 들려요

마음이 진지해서 그런가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데도

왜그럴까요? 발성문제인가요?

IP : 222.100.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3.11.25 9:06 PM (14.37.xxx.84)

    음,
    아마 박자와 음정을 신경쓰느라 그런 것 아닐까요?
    너무 열심히 노래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4663 독일서 시험관 잘하는 병원 1 저 한심하죠.. 2013/11/25 984
324662 7만원자리 패딩에 즐거워하는 딸아이를 보며.. 16 신나랑랑 2013/11/25 4,009
324661 불후의 명곡 3 ... 2013/11/25 1,284
324660 고등학교 학부모님,제 말이 맞나요? 8 불변하는 성.. 2013/11/25 2,290
324659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들 거의 정치얘기 하지 않나요? 3 목사님 2013/11/25 951
324658 오래된 깍두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아까워서.... 2013/11/25 4,318
324657 춥다고 건물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2 .... 2013/11/25 550
324656 핸드 블랜더 ?믹서?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2 ... 2013/11/25 1,790
324655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진짜좋은가요? 20 ^^ 2013/11/25 7,834
324654 살얼음이 낀 열무 먹을수있나요? 열무 2013/11/25 985
324653 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14 귀찮 2013/11/25 4,178
324652 졸지에 이단에 빠진 사람이 되버렸네요.ㅠ 6 gratia.. 2013/11/25 1,551
324651 무릎길이 두께감있는 니트나 겨울소재 원피스보신분? 3 추천부탁해요.. 2013/11/25 1,219
324650 노후 글 볼때마다 제가 다 화가 나는데 심성이 못되쳐먹은걸까요?.. 5 ㅇㅇ 2013/11/25 2,380
324649 정부 '헌법에 정한 노동권'마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2 참맛 2013/11/25 583
324648 서울에서 질염 병원 다녀서 나으신 분 계세요? 6 괴로움 2013/11/25 2,248
324647 장터에서 있었던 일 17 고데기 산 .. 2013/11/25 3,740
324646 저기..대림역에서 구로 고려대학교병원 걸어서 갈만 한가요? 4 ?? 2013/11/25 1,223
324645 이제 등산 끝일까요 3 ㅊㅊㅊ 2013/11/25 2,020
324644 제가 가장감동받은뮤지컬은 안중근의사 [영웅] 4 푸른 2013/11/25 1,206
324643 박근혜, 탱크로 정구사 밀어버리려나.........! 손전등 2013/11/25 1,127
324642 초등저학년, 이것만은 꼭!!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교육은?선배.. 12 샤샤 2013/11/25 3,573
324641 모피 사고 싶은 분들은 보세요... 4 --- 2013/11/25 1,637
324640 만약 남자친구의 카톡을 해킹해서 보게된다면 후회하게 될까요? 19 익명 2013/11/25 6,832
324639 짧은패딩, 긴패딩? 5 패딩 2013/11/25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