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찌하면 좋을지

익명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3-11-25 19:04:40

저희 어머니가 치매이십니다. 그래서 집에서 간호를 하고 있고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받고 계십니다.

아버지도 간호에 참여하고 계시는데.. 아버지가 예민하십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본인 지시와

뜻에 따라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화를 내세요. 주말에 딸인 제가 있어봐도 편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도 우울증 증상이 있어서 약을 드시는데.. 필요이상으로 화를 내시고 간섭하세요.

예를 들면 설거지를 찬물로 할떄도 있고 온수로 할경우도 있는데.. 온수로 했다고 야단을 치세요.

음식을 하면 지시한 그대로 해야 합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아버지 어머니에게 참 헌신적이십니다. 문제는 요양보호사가 낮에 8시간동안 있는데

아버지도 계속 같이 있으시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간섭을 하시니 힘드신것 같습니다. 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요양보호사가 힘들어한다구..

저희 엄마는 그 요양보호사를 좋아하십니다. 그 센터말로는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화를 내신다고..

아버지는 본인이 어머니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치매노인인데.. 나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2-3번 말해서 본인 뜻대로 안되면 화를 내세요..

어찌 해야 할까요..

아마 사실대로 말하면 보나마나 화를 내시고 요양보호사 바꾸라고 할텐데.. 아버지가 안바뀌시면

요양보호사 바뀌어도 또 얼마 못가서 그렇게 될것 같은데.. 요양보호사에게 좀 만 참아달라고 하고.. 아버지에게

제가 말을 해야 할까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1.160.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5 7:45 PM (118.221.xxx.32)

    요양사가 있는 시간엔 아버님도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시는게 좋겠어요
    계속 환자와 계시면 우울증 심해지고 짜증도 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335 이혼 생각이 간절한데 조언 부탁드려요 28 푸른연못 2013/12/04 4,872
329334 아까 뽁뽁이 떨어진다고 쓴 사람인데 1 2013/12/04 1,422
329333 신경치료중인데 아픈게 정상인가요? 3 ... 2013/12/04 1,442
329332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12 ooo 2013/12/04 2,158
329331 오로라 공주 - 임성한의 한계 15 드라마평론 2013/12/04 3,226
329330 비위행위 처벌 강화에 서울시 공무원 ”나 떨고 있니?” 세우실 2013/12/04 915
329329 영화 '변호인' 제작자 "송강호 '하겠다' 문자에 눈물.. 6 샬랄라 2013/12/04 4,849
329328 생애전환기 검진 용지 분실했는데 1 다시받으려면.. 2013/12/04 803
329327 약에 대해 궁금한 분 오셔요 sa 2013/12/04 594
329326 황주홍 민주당 의원 참 16 // 2013/12/04 1,451
329325 동남아 풀빌라 반얀트리 싸게 가는 법 알려주세요... 5 ... 2013/12/04 2,413
329324 좋아하는 정치인이 꿈에나왔어요 8 Drim 2013/12/04 1,054
329323 위례신도시 당첨됐는데 2층이에요.. 괜찮을까요? 2 왠지 2013/12/04 3,401
329322 아랫동서에게 높임말 쓰는걸 고쳐야 할까요? 8 존칭 2013/12/04 1,504
329321 남편이 제가 이해가 안간다네요 67 임산부 2013/12/04 13,287
329320 책 추천-민간인 사찰과 그의 주인: 공직윤리지원관실 불법 사찰 .. .... 2013/12/04 574
329319 새집에 이사해서 공기청정기... 곰쥐 2013/12/04 639
329318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영어회화 실력은 어느정도일까요? 11 회화 2013/12/04 2,294
329317 약올라서 폴짝폴짝 뛰겠어요 5 바부탱이 2013/12/04 1,189
329316 샤브 샤브 할때 어디에 하세요? 3 전골 2013/12/04 1,123
329315 뉴스타파가 워터게이트를 언급했네요 5 /// 2013/12/04 1,017
329314 따뜻한 말 한 마디 보시는 분,, 김지수, 한혜진 누구한테 마음.. 8 대놓고 불륜.. 2013/12/04 3,312
329313 교황청 공식 라디오 ‘바티칸 라디오’ 韓 가톨릭과 정부 관계 험.. 6 light7.. 2013/12/04 1,064
329312 영어권 나라 사이트 알려주세요~~ .. 2013/12/04 478
329311 군포시 당정동 엘지아파트~ 1 ........ 2013/12/0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