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진 남친..재회..판단이 안서네요..

애플파이림 조회수 : 7,686
작성일 : 2013-11-25 17:11:02

전 33남자는 37살..

 

7개월 만난 남친(부모님도 보여줬구요..)이 두달전부터 너무 소홀하고 먼저 만나자고도 안하고 만나도 심드렁해요 스킨십도 줄음

바람피는 건진 잘모르겠어여 휴대폰 오픈해놓음..

그래서 전 변했다고 계속 얘기하고 싸우고 했더니 저보고 숨막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나와버렸어요 잡지도 않더라구요..

지인한테 들으니 저때매 힘들고 휘둘리는 기분이어서 안잡았대요..

5일후에 그사람이 술먹고 새벽에 문자와서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화왔더라구요 다시만나고 싶어서 했냐니까

응 그러고 끊더라구요

그리고 또다음날 문자로 "우리 일주일만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자 긍정적으로 생각해줘"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전 문자 답장 안했구~

일주일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못참고 제가 먼저 전화했어요ㅠㅠ

반갑게 맞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먼저 전화할려고 했는데라고 하면서 주중에 만나서 얘기좀하자고 먼저 그러더라구요..

제주위 사람들은 헤어지자했을때 바로 안잡고 그런남자는 아니다..너를 그냥 아쉬운 마음이지 간절함은 아니다..하면서 다들 반대하네요

저도 상처가 너무 크고 힘든데 완젼히 단념은 안되요..

의견을 좀 듣고싶어요....

IP : 211.46.xxx.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5 5:13 PM (119.197.xxx.71)

    7개월 만나고 심드렁 한게 범상치 않네요.

  • 2. ....
    '13.11.25 5:19 PM (121.162.xxx.53)

    몸이 그립거나 다시 여자만나기 귀찮으니까 님한테 그러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 3. 흠....
    '13.11.25 5:22 PM (61.73.xxx.60)

    단념이 안되신다면... 그 남자 분을 붙잡고 싶으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집착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지 마세요.
    남자가 심드렁하고 성의가 없는 상태에서 님이 더 적극적이면 남아있던 애정마저 저멀리 사라져버리는 것이 남자이더군요. 그쪽에서 연락없으면 님도 연락하지 마세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그 남자가 더 안달이 나서 연락할 거에요.

    남자는 마음이 있는 상대에게 그렇게 소홀하지 않답니다. 마음이 떠났거나, 다른 여자가 생겼거나 아니면 원래 초식남과일지도... 장기적으로 만나면 속 많이 썪일 남자인 것 같아요.

  • 4. 짜증이 울컥~!
    '13.11.25 5:23 PM (110.9.xxx.2)

    너 아니면 안돼!! 하는 남자랑 결혼해도 사네마네 하며 사는 세상에 이건 뭐....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쉽고....정녕 그런 여자가 되고 싶으세요??? 뤼얼리???

  • 5. ....
    '13.11.25 5:31 PM (180.228.xxx.51)

    고작 7개월 때문에 남은 70년을 망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글님은 소중하니까!!!

  • 6. 음..
    '13.11.25 5:40 PM (221.158.xxx.87)

    심드렁한 남자... 다시 재회하면 계속 반복되고 힘들고 힘들게 연애하다 피폐해진 마음 안고 결국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사귀면서 섭섭한 감정 자꾸 드는 거.... 딱 그 말이 정답이더라구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7. ㅇㅇ
    '13.11.25 5:47 PM (59.187.xxx.115)

    저 남자인데요.. 이런거 남자특유의 습성같은 거에요..
    이런 부류.. 절대 안 변하구요..
    여자랑 달리 남자라는 동물은 점점 연애상대가 좋아진다는 개념이 없어요..
    점점 지겨워지거나 점점 정들거나 둘중 하나지..
    이 분은 약간 사춘기 그런거가 남아있는 것 같은데
    만나는 사람 되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죠.. 지멋대로 지내키는대로.
    헤어지는 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괜찮은 남자 진짜 많아요..

  • 8. ㅇㅇㅇ
    '13.11.25 6:50 PM (220.68.xxx.6)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 절대 안변한다 22222
    다시 만나면 처음에만 좀 잘하는 척 하다가 또다시 금방 심드렁해질거예요.
    독하게 마음 먹고 끊으세요.
    오래 만나도 한결 같은 남자 진짜 있어요. 그런 남자 찾으세요.

  • 9. 주은정호맘
    '13.11.25 7:04 PM (180.70.xxx.87)

    헤어지세요
    나이땜에 조급해서 판단 흐려지지 마세요
    급한맘에 결혼하면 나중에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다는 생각 꼭 듭니다

  • 10. 지나가다
    '13.11.25 7:57 PM (203.226.xxx.44)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 절대 안변한다 3333333
    다시 만나면 처음에만 좀 잘하는 척 하다가 또다시 금방 심드렁해질거예요.2222222

    제발 헤어지세요. 저 남자 그냥 뭔가 아쉬우니 찔러보는거에요. 다시 만나면 분명히 상황 되풀이구요. 지금 다시 만날까 고민한거 정말 후회할거에요. 헤어지라 마라 이런말 쓰기 싫은데 작년 제 모습 보는거 같아 충고하고 갑니다.

  • 11. --
    '13.11.25 8:06 PM (211.43.xxx.152) - 삭제된댓글

    일주일후에 연락안한 거 짜증나요 왜 먼저 하셨어요 에휴

  • 12. ,.
    '13.11.25 9:14 PM (211.44.xxx.51)

    사랑에 빠진 남자는 여자 절대 헷갈리게 안하던데요
    이건 뭐 헷갈리는 축에도 못 껴요

  • 13. 무한반복
    '13.11.26 2:02 AM (72.213.xxx.130)

    글쎄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 깨졌다 다시 만나는 커플. 드물게 진정한 인연도 있는데 아주 아주 소수일뿐이에요.

  • 14. 단념해랑~
    '13.11.26 9:06 AM (36.38.xxx.43)

    술처먹고 새벽에 전화하는 넘을 무슨 연애랍시고.......... 얼마나 잘났길래 37살이나 먹은 놈을 33밖에 안된 여자가 그런다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183 50 넘으신 분들 시집에 얼마나 자주 가세요? 4 응나미 2013/12/09 1,565
331182 이제 시댁과 끝. 9 2013/12/09 3,250
331181 카드없애신분들...확실히 소비가 줄어드나요? 11 깨꿍 2013/12/09 3,409
331180 서울여행 코스 도움주세요. 1 ... 2013/12/09 959
331179 대기업은 몇세까지 다닐수있나요? 14 ... 2013/12/09 2,672
331178 키작은 남자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12 궁금 2013/12/09 2,961
331177 중1 아이들 그 많은 과목 시험공부 잘 적응하고 있나요. 6학.. 12 어떻게 하셨.. 2013/12/09 1,809
331176 N 드라이브 사용법 질문좀 드려요 4 지음 2013/12/09 1,155
331175 보톡스진짜진짜슬프다 13 돌아와볼턱아.. 2013/12/09 5,558
331174 동의보감 다이어트 해보신분? 2 친한친구 2013/12/09 654
331173 전자도서관에서 책 볼 수 있나요? 4 더몬 2013/12/09 689
331172 이 겨울 ‘그분’이 다가온다 3 재열님 2013/12/09 1,332
331171 나이 40에 오십견이 왔어요. 12 ... 2013/12/09 2,540
331170 울엄마는 왜 꼭 자식 중에 누가 얼마짜리 뭐 해줬다 얘기하는 걸.. 14 자식많은 집.. 2013/12/09 2,374
331169 응사는 메인커플땜에 떨어질 줄 알았어요 18 ........ 2013/12/09 2,658
331168 총각무 김치가 소태인데 7 어쩌죠 2013/12/09 1,149
331167 조국 교수 오늘자 트윗 6 기가 막힙니.. 2013/12/09 1,963
331166 평소에 화장 잘 안 하시는 분들이요 12 화장품 2013/12/09 3,349
331165 공지영, “내 삶의 목표는 자유… 이젠 소설만 붙들고 살겠다” 5 상선약수 2013/12/09 2,626
331164 영화 '함정' 보신 분계신가요? 궁금증 2013/12/09 745
331163 결혼 8년차...결혼에 대한 단상. 20 ... 2013/12/09 5,081
331162 이 여행상품 어떤가요??? 2 ..... 2013/12/09 758
331161 아큐브 일회용렌즈 해외직구하시는 분 계세요? 11 ... 2013/12/09 2,500
331160 여자 넷 점심초대 메뉴 좀 봐주세요 24 해리 2013/12/09 2,976
331159 변비.... 7 식물성단백질.. 2013/12/09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