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적,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도 머리가 좋은건가요?

외모나인테리어 조회수 : 10,549
작성일 : 2013-11-25 16:28:03

천재성까지는 아니지만

일상에서의 감각이 무척 예술적이고 미학적이다 할정도면

이런 사람도 머리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걸까요?

 

집안 인테리어도 돈으로 치장한 럭셔리함과 화려함이 아닌

저렴한 제품으로도 감각적이고 미학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서

흡사 모델하우스나 갤러리에 들어선 느낌이 들더군요.

 

 

옷도 거의 보세제품인데

이 언니와 백화점을 가면 점원들이 많이 물어봅니다.

어디제품이세요? 참 잘어울린다.... 이런 말 정말 많이 듣더라구요.

 

 

물론 얼굴이 예쁘고요

 키는 작지만(160) 몸매가 무척 좋습니다.

늘씬하지만 볼륨이 탱글탱클살아있는 느낌이에요.

 

 

생활환경이나 자기자신도 감각적이고 센스있게 꾸밀 줄 아는 사람들도

기실..... 머리가 좋아서 그러는건가요?

 

취사선택할 줄 아는 안목과 무조건적인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걸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서 개성있게 응용할 줄 아는 사람들도 결국은

머리가 좋아서 그러는거겠죠?

 

 

알고보니 책도 무척 많이 읽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은 예술적인 센스를 타고난건지... 그 센스라는 것도 머리와 관련이 있는건지....

괜히 궁금해집니다.

IP : 152.149.xxx.25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11.25 4:31 PM (218.238.xxx.159)

    탱글탱글...
    여자분이 쓰는 표현아닌데요
    볼륨탱글탱글한 그여자에게 관심있는 남자분이세요?
    그리고 160키가 무슨 또 늘씬이야..ㅎ;;

  • 2. 원글
    '13.11.25 4:32 PM (152.149.xxx.254)

    휴.... 무슨 말만 잘못했다하면...
    남자, 낚시타령 ㅠㅠ

  • 3. 원글
    '13.11.25 4:33 PM (152.149.xxx.254)

    218님 탄력이 있다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 4. ...
    '13.11.25 4:33 PM (116.39.xxx.32)

    머리 좋아요.

    멍청하면 그렇게하라고해도 못하거든요.

    미술적재능은 타고나는게 크구, 공부는 노력해서 되는게 큽니다.
    제가 좀 묘사한거랑 비슷한 사람인데요, 공부 잘했고 살면서 머리나쁜쪽은 절대 아니었어요.

  • 5. ㅎㅎ
    '13.11.25 4:33 PM (218.238.xxx.159)

    낚시는아니고요. 낚시라고 안햇어요..ㅎㅎ
    미적인 감각이 뛰어난 여자들이 있긴해요
    그건 미적인 감각이 뛰어난거지 아이큐까지 높은건아니고 센스가 발달된거에요
    타고난거

  • 6. 참 내 ..
    '13.11.25 4:35 PM (121.162.xxx.53)

    자기가 호감갖고 있는 사람이니까 좋게 글을 쓸수밖에 없죠 ㅋㅋㅋㅋ 키작은 사람중에도 허리잘록하고 몸매 예쁜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그러지 좀 마요.

  • 7. 원글
    '13.11.25 4:37 PM (152.149.xxx.254)

    116님 그러게요.

    같이 시장을 봐도 그짧은 순간에 무척 섬세하고 꼼꼼하게 비교를 하더라구요.
    리터당, 그람 당 가격을 순식간에 계산하는 꼼꼼함부터해서
    성분분석 표시도 아주 짧은 순간에 스캔하듯 읽고서
    쇼핑을 하다군요. 저라면 읽어봐도 다 까먹고 정신사나워서 그만 읽고말텐데
    전문용어까지 소화하면서 저래요...
    그렇다고 그걸로 아는척을 하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그냥 혼자서 조용히 맘속으로

  • 8.
    '13.11.25 4:37 PM (116.40.xxx.187)

    센스가 좋은거2222

  • 9. 원글
    '13.11.25 4:38 PM (152.149.xxx.254)

    218님처럼 글의 전체적인 맥락, 분위기 파악은 뒷전인채
    단어하나네 집착하듯 물고 늘어지는 사람 정말 피곤합니다.

  • 10. ㅋㅋㅋ
    '13.11.25 4:39 PM (218.238.xxx.159)

    맞네...ㅋ 어쩄든...머리 좋은건 맞아요 하지만 아이큐와는 관계별로없어요
    님이 묘사하신분 제 가족중에 있어서 너무 잘알아요

  • 11.
    '13.11.25 4:39 PM (121.136.xxx.249)

    머리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관심이 공부에 없으면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고요
    그림 잘 그리는 애들은 관찰력 공간지각력 등등이 좋데요

  • 12. 머리가 좋다는 걸
    '13.11.25 4:40 PM (121.88.xxx.139)

    학교공부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걸 말한다면
    직접 연관성이 있는건 아닌것같고요
    물론 반비례도 아니죠.
    추상적인 면보다는 실용적인 면으로 머리가 좋은거죠. 지능이란게 다양한 측면이 있는거니까요.

  • 13. minss007
    '13.11.25 4:43 PM (124.49.xxx.140)

    머리가 좋다기보다 감각이 있는거죠

  • 14. 머리좋아요
    '13.11.25 4:43 PM (112.152.xxx.82)

    제가 머리가 좋은데‥공부 정말 싫어서 안했어요
    하지만 예술쪽으론 신동소리 들었거든요 ‥
    지금도 제가 뭘 하기만하면~반응좋아요 ^^"

  • 15. ...
    '13.11.25 4:43 PM (39.118.xxx.100)

    머리는 좋은데..그게 꼭 성적이 좋은건 아니다 2222

  • 16. ....
    '13.11.25 4:44 PM (121.162.xxx.53)

    그러니까 그런거 있잖아요. 미싱질은 잘하는데 옷 디자인은 못하는 사람들 ㅋㅋ 감성만큼 재능이 따라주지 않는 ㅜㅜ
    타고 나는 것 같아요. 거기에 끈기나 노력 열정까지 더해지면 뭐가 되도 되는 것 같아요.

  • 17. ㄹㄹㅇ
    '13.11.25 4:45 PM (121.160.xxx.171)

    공부머리하곤 전혀 상관없어요.

  • 18. 그게
    '13.11.25 4:46 PM (211.36.xxx.23)

    공부 머리는 아니죠. 물론 둘 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공부엄청 잘하고 천재 소리 듣는 사람이 모두 옷 잘 입고 예술적 감각 있나요?

  • 19.
    '13.11.25 4:47 PM (116.40.xxx.187)

    근데 전 센스는 떨어지는데 성분 표시는 잘 분석하는데 전 뭐죠??

  • 20. 타고남
    '13.11.25 4:54 PM (182.212.xxx.51)

    전 아이큐나 머리가 보통이거든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미술은 타고났어요 미적은 감각은 타고난 재능인것 같아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태생적으로 가지고 난건 무시 못합니다 같은걸 봐도 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하고 색채감각이 틀리죠

  • 21. ~~
    '13.11.25 4:56 PM (121.88.xxx.139)

    음 님, 저도 그래요.ㅎㅎ
    그게 보통이고 원글님 아는 사람이 두 가지를 다 잘 하는 거겠죠.

  • 22. ..
    '13.11.25 5:00 PM (223.62.xxx.136)

    머리가 좋다고 하기보단 예술적 감각이 있는 거죠.
    센스나 감각이요.

  • 23. 자기들끼라
    '13.11.25 5:02 PM (39.112.xxx.128)

    예체능엄마들 늘 머리 좋다잖아요.서울대를 가지 왜 예체능한답니까..그거랑 비슷하죠.머리보단 센스

  • 24. 복잡한거 자에 댄듯
    '13.11.25 5:04 PM (58.143.xxx.196)

    딱딱 끊어 깊이 있게 들어가는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죠.
    보통 자기 창의력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움직이는걸
    즐기죠. 수치상 깊이있게 생각하는것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아요. 단 일에 있어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 필요성
    절실히 느껴짐 그때 움직이죠.

  • 25. 우리나라에서
    '13.11.25 5:05 PM (121.88.xxx.139)

    얼마나 기형적으로 인지적지능만을 중요시했는지를 보여주는거죠.

  • 26. ..
    '13.11.25 5:31 PM (211.224.xxx.157)

    뇌도 여러분야가 있잖아요. 수학잘하는 사람은 논리적사고력이 발달된거고 언어쪽으로 잘하는 사람은 그쪽 뇌가 발달된거고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또 감각 관련된 곳이 발달된거겠죠 뭐

  • 27. ---
    '13.11.25 6:08 PM (84.144.xxx.174)

    지능도 종류가 여러 가지에요.
    인지적 지능, 수리 지능, 예술 지능, 신체 운동적 지능, 대인 관계 지능...

    미적 감각이 뛰어난 건 그렇게 타고난 것이고 그 부분 지능이 발달한 거지 우리가 통상 쓰는 "머리" 좋다는 학습 지능과는 좀 다르죠.

  • 28. 동감
    '13.11.25 6:24 PM (222.110.xxx.24)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기형적으로 인지적지능만을 중요시했는지를 보여주는거죠2222222222222222222

  • 29. 제아이큐가
    '13.11.25 7:53 PM (94.8.xxx.64)

    153이고 암기과목이나 공부할때 사진을 찍어 외우는 말 그대로 포토그라픽 메모리 까지 가져서
    학교에서 배운 건 그냥 배울 때 다외워요.. 딴짓하면서도 선생말은 다 듣고 외워서 꽤 까불어도
    선생이 ㅈㅣ적해서 혼내려고 가르친 거 물으면 다 대답하고 열받은 선생이 그 전 진도까지 물어도 다 대답할 정도였는데.. 미술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수준이죠. 정물화 색감 다 엉망이었고 데생도 초현실주의라고 선생이 그러더군요.. 정리정돈 엉망이고 옷 넘ㅜ 못골라서 엄마 옷 다 받아입어요.. 그럼에도 그게 요즘 트렌드에 벗어난 노티패션인줄도 모름. 고로 머리가 좋다, 공부 잘한다.. 예술적 감각있다..이런 건 서로 상통하진 않다고 봐요

  • 30. 잘나가는
    '13.11.25 8:14 PM (118.219.xxx.161)

    미술 음악 문학 하는 사람들
    머리 좋은건 기본입니다.

  • 31. ,,,
    '13.11.25 8:26 PM (110.9.xxx.13)

    머리가 좋은겁니다

  • 32. 39.112.xxx.128 무식대마왕!!!
    '13.11.26 12:39 AM (175.125.xxx.192)

    머리좋으면 서울대를 가지 왜 예체능하냐고???
    정말 살다 살다 이렇게 무식한 인간은 처음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362 초등맘들에게는 좋은 정보*^^* 3 violet.. 2013/12/10 1,255
331361 대만 일정이랑 좀 봐주세요(음식추천도 부탁해요) 5 죄송급해서 2013/12/10 1,120
331360 2개월 신생아 가끔 발과 입을 떱니다.. 2 2개월 신생.. 2013/12/10 1,330
331359 코레일 이사회, 수서발KTX 운영회사 설립 의결(1보) 3 민영화시작 2013/12/10 738
331358 집 안에 노란 솜 (유리섬유) 보여도 되나요? 6 미국아파트 2013/12/10 2,324
331357 방법을 구해요.. 1 나일론 2013/12/10 605
331356 창신담요가 최선인 줄 알았는데 6 pj 2013/12/10 2,988
331355 스위스 국영방송, 韓 시위대 박근혜 사퇴요구 3 light7.. 2013/12/10 832
331354 자기 치아로 사시는 분 많나요? 5 ... 2013/12/10 1,625
331353 루나틱이랑 220.70 싸질러놓은똥에 댓글좀 달지마세요 12 2013/12/10 1,148
331352 38개월 아들 너무 귀여워요. 14 엄마 2013/12/10 1,934
331351 예비중2 어떻게 준비시켜야 되나요? 1 중2 2013/12/10 683
331350 스키바지 멜빵 없어도 될까요? 2 .. 2013/12/10 1,310
331349 카톡에서 숨김하면 상대방이 카톡보내지 못하나요? 4 카톡 2013/12/10 2,645
331348 진중권, 박근혜에 남조선 최고 존엄 인정 8 ㅎㅎ 2013/12/10 1,603
331347 사무실에 뱀이 들어왔을 때 대응방식 7 펌....... 2013/12/10 1,601
331346 노래방과 노래방도우미 10 회식문화 2013/12/10 5,124
331345 뜬금없이 여론조사 전화를 다 받았어요 2 애둘엄마 2013/12/10 624
331344 고혈압 재검판정나왔네요.. 무서워요 8 에휴 2013/12/10 6,612
331343 밍크 니팅머플러도 메일/피메일 있나요? 4 머플러 2013/12/10 1,791
331342 큰 시누가 뒤에서 저를 욕했어요.(글 내려요) 22 체리샴푸 2013/12/10 3,328
331341 수분크림 오일로 막고 그 위에 메이크업 하시는 분 계시나요? 7 오일류 바르.. 2013/12/10 2,035
331340 장터 폐쇄한다해도 이미........ 23 ........ 2013/12/10 3,126
331339 매트리스에 뭐뭐 깔으세요? 6 2013/12/10 1,792
331338 '선친 전철답습'·대선불복 발언 파문…정국 격랑(종합) 7 세우실 2013/12/10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