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가 싱겁다는 말이 있어서요
오래두고 먹을 예정인데 그러려면 액젓같은 양념을 좀 짜다 싶게 넣어
김치소를 만들어야할까요?
뚜껑식 김치 냉장고 한쪽에 넣어놓고 뚜껑 안열면 여름까지는 괜찮겠죠?
절임배추가 싱겁다는 말이 있어서요
오래두고 먹을 예정인데 그러려면 액젓같은 양념을 좀 짜다 싶게 넣어
김치소를 만들어야할까요?
뚜껑식 김치 냉장고 한쪽에 넣어놓고 뚜껑 안열면 여름까지는 괜찮겠죠?
저흰 올해 처음 해남에서 절임배추 시켜봤는데 좀 짜서 올해김치가 짜게 됐어요. 평소 하던대로 양념만들어놨는데 생각보다 배추가 좀 짜게 절여져왔더라구요. 집집마다 좀 다른가봐요
절임배추 간 적당하게 왔어요.
절이는 곳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김치냉장고 넣어두고 먹는거라면 일부러 짜게하실필요없어요.
저희는 다음김장때까지 두고 먹는데 저희 입맛에 맞게해요.
고수님들께서 오래두고 먹을 김치는 좀 짜야한다고 하시었습니다.
평소 먹는 간보다 약간 짜게 해야 됩니다
김치랑 같이 먹어 보았을때요
하루를 거실에 두고
다음날에 먹어보아서 간은 예상합니다
짜면 무우 몇조각 넣어줍니다
김장김치를 오래 둘수록 더 짜지던데요.
저만 그런건지....
절임배추 맛을 보고 결정하셔야해요
보통은 싱거운데 혹시 모르니까요
배추가 싱겁거나 적당한경우 속을약간 짭짤하다 싶게 해야지 딱 맞다 하면 물 생기면서 좀 싱거워 지대요
올해 김장이 싱거워서 계속 맛보며 액젓 붓고 있거든요
근데 묵은지로 오래 두면 다시 짜져요
결국 오래 두고 묵은지로 먹을건 보통
처음에 먹을건 약간 짭짤하게가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