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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이 넘 허접해요

걱정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3-11-25 12:38:48

애기 아직 없고 결혼 3년차인데

저녁은 남편과 퇴근하면서 햄버거, 김치찌개 등 그때그때 땡기는거 사먹고 들어가고

주말에는 빵, 라면, 치킨, 족발 등으로 때워요

 

특히, 남편이 저런 종류를 좋아해요. 집밥보다...ㅠㅠ

 

그나마 과일은 좋아해서 잘 먹고요.

 

밥을 차려 먹으려니, 반찬이 없고..

김치, 김, 장아찌, 멸치볶음 같은거 밖에 없네요.

 

반찬을 사서라도 밥을 차려 먹을까요?

친구가 알려준 반찬 배달 사이트도 즐겨찾기는 해두었는데

막상 하려니 좀 비싸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살다가는 살만찌고 병날것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03.234.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5 12:56 PM (218.238.xxx.159)

    냉장고를 잘 이용해보세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1끼 분량만 데워서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그다음끼니 드셔도 되고, 국은 소분해서 얼려뒀다가 데워먹어도 되고요 나물은 그떄그때 조금씩 사서 드시고 대신 샐러드를 해먹어도 되구요. 닭볶음탕이나 불고기도 재워두었다가 1끼분량만 조리해서 드리고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끼니 드시고. 오징어나 불고기 덮밥, 카레, 짜장등 한그릇음식으로 먹어도 되구요
    주에 몇번 배달해주는 반찬은 이용하지마세요 안먹으면 차곡차곡 쌓아져서 썩어 버려요

  • 2. ..
    '13.11.25 1:20 PM (58.29.xxx.7)

    치킨도 해드시고
    족발도 해 드시고

  • 3. ...
    '13.11.25 1:24 PM (125.128.xxx.116)

    신선한 채소가 부족해 보이네요. 과일과는 또 달라요. 샐러드 야채+시판 샐러드 소스, 아니면 시금치, 콩나물 같이 쉽고 싼 채소를 한끼에 한번씩 무쳐 드세요. 데치는 수고만 하면 양념은 국간장+깨소금+참기름 정도만 해도 맛있어요. 안 귀찮으면 다진파, 마늘 넣구요, 안 넣어도 괜찮아요.

  • 4. 셔옷느
    '13.11.25 1:27 PM (175.198.xxx.86)

    일단 살림하는재미를 좀 느끼셨으면...그럼 찌개끓이는것도 재밌고.보관방법도 생각하게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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