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거 소심한거죠?
왜...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3-11-25 10:56:44
월세는 집 관련 하자보수는 주인 부담인거 아는데도
뭐 고쳐달라고 말하는게 부담스러워요 ㅜㅜ
관공서 및 기타 기관 등에서도 내 권리 찾는 민원인데도
내 주장 당당히 펴기가 위축되는 느낌 들구요
일상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에
아! 내가 또그러는구나, 느껴지는 횟수가 잦다보니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요..
내가 왜 이랬을까? 하면서 말이죠.
자신감 부족이죠?
개선하신분들 조언도 부탁드려요..
IP : 203.226.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3.11.25 11:37 AM (211.44.xxx.51)한번이 어렵지 자꾸하다보면 적응
급한불 떨어지면 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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