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왕을 보니 생각나는 사람

[그리움]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소박하게 웃던 모습 막걸리 드시던 모습..그리고 가슴아린 자전거.. 언제나 국민앞에 한없이 낮았던.. 부탄왕은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는 대다수의 국민이 있어 그래도 행복할 것 같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저도 그립습니다.
그 보통사람을 미워했던 잘난 사람들도 많았지요.
고졸이 감히, 가난한 사람이 감히 하면서....

[최후의 권력]

부탄은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로 가난하지만
국민의 수준은 참으로 더 높은 나라 같더이다
그러한 진심을 알아보는 국민이 있는 나라
어디 흔하던가요.

[자기 편에만]

관대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

[다큐가]

잘못됐어요. 균형감을 상실한...

[정말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는게]

현대사회에서 가능할까 싶은데 그 국왕의 결의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싶더군요.
진정 국민을 사랑했던 분

그립네요...

[아]

영원한 나의 대통령...................

[다큐가]

뭐가 잘못돼??
너 앞에서도 계속 댓글단 이 아니니?
맨날 정보 차단하고
몰랐던 다른 나라 알게되서 넘좋다
알려주는게 왜 치우친거니?
차단하고 안알려주는게 조작언론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