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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탄왕을 보니 생각나는 사람

그리움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3-11-25 00:23:25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소박하게 웃던 모습 막걸리 드시던 모습..그리고 가슴아린 자전거.. 언제나 국민앞에 한없이 낮았던.. 부탄왕은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는 대다수의 국민이 있어 그래도 행복할 것 같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IP : 1.227.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5 12:30 AM (108.14.xxx.242)

    저도 그립습니다.
    그 보통사람을 미워했던 잘난 사람들도 많았지요.
    고졸이 감히, 가난한 사람이 감히 하면서....

  • 2. 최후의 권력
    '13.11.25 12:40 AM (58.141.xxx.224)

    부탄은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로 가난하지만
    국민의 수준은 참으로 더 높은 나라 같더이다
    그러한 진심을 알아보는 국민이 있는 나라
    어디 흔하던가요.

  • 3. 자기 편에만
    '13.11.25 12:46 AM (211.178.xxx.40)

    관대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

  • 4. 다큐가
    '13.11.25 12:47 AM (211.178.xxx.40)

    잘못됐어요. 균형감을 상실한...

  • 5. 정말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는게
    '13.11.25 1:02 AM (182.210.xxx.57)

    현대사회에서 가능할까 싶은데 그 국왕의 결의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싶더군요.
    진정 국민을 사랑했던 분

    그립네요...

  • 6.
    '13.11.25 2:19 AM (94.59.xxx.151)

    영원한 나의 대통령...................

  • 7. 다큐가
    '13.11.25 6:15 AM (121.162.xxx.208)

    뭐가 잘못돼??
    너 앞에서도 계속 댓글단 이 아니니?
    맨날 정보 차단하고
    몰랐던 다른 나라 알게되서 넘좋다
    알려주는게 왜 치우친거니?
    차단하고 안알려주는게 조작언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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