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커리어와 자녀교육 둘다 성공하신

[ㅇㄹ]

여성분 많이 보시나요?

저 직장다닐때 금융권이었는데

초고속 승진에 본인 인생 남편인생은 잘 풀렸지만

아이들이 결국 원하는 대학에 못가서

직장관두고 미국행 결정하시더군요..

 

여자들이 직장에서 성공하면

그만큼 자녀에게 신경을 못써서 그런거 같고

씁쓸하기도 하고...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 힘들구나 했습니다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는듯 해요 .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집일수록 애들이 명문대 가던데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것도 초등까지고 그후는 애들의 노력 ,부모경제력이 크게 좌우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