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하는데
바닥이 냉골이에요
낮이라 보일러를 안 트는지
2달 된 갓난 아기도 있는 집인데..
아이 엄마도 찬 바닥에 앉고
저도 찬 바닥에 앉고
엉덩이 너무 차가워서 힘들었네요
그래서 돌려 말했는데
아기 낳은지 얼마 안 돼서 찬 바닥에 앉으면 몸에 안좋다..
웃고 마네요.
어쩌죠?
제가 제 방석을 준비해 가야 할라나요
것도 주인 입장에선 이상할텐데.;
어린 아기 있는 집에서 냉골에 있어 보긴 첨이네요.
아파트고 그리 없는 집도 아니에요수업을 하는데
바닥이 냉골이에요
낮이라 보일러를 안 트는지
2달 된 갓난 아기도 있는 집인데..
아이 엄마도 찬 바닥에 앉고
저도 찬 바닥에 앉고
엉덩이 너무 차가워서 힘들었네요
그래서 돌려 말했는데
아기 낳은지 얼마 안 돼서 찬 바닥에 앉으면 몸에 안좋다..
웃고 마네요.
어쩌죠?
제가 제 방석을 준비해 가야 할라나요
것도 주인 입장에선 이상할텐데.;
어린 아기 있는 집에서 냉골에 있어 보긴 첨이네요.
아파트고 그리 없는 집도 아니에요어떤 공부방이 그렇더라구요
쌤님은 파카입고 상담하는데 추워도 너무추운 꼭대기층에 한겨울 보일러 안돌려서 공부보단 건강이 먼저란 생각에 그곳에 안보냈습니다
저리 돈쓸데 안쓸데 구분못하는 사람은 답이 없어요.
솔직하게 엉덩이 시려우니 방석이라도 달라 해보세요.
여기저기 아프다하죠. 이유도 모르겠다 할거고
내 건강 내가 지켜야하니 문방구에서 파는 작고 푹신한
방석 사서 가지고 다니세요. 아이는 까는 작은요 달라해서
깔아 주시게 하세요. 여아들 냉생기기 쉽상인데 무식한거죠
열이 많은 사람 아닐까요.
보아하니 2개월된 아이가 첫아이는 아닌 거 같은데
첫아이 아니면 그 분도 그 정도는 알지 않을까 싶네요..
어쩌겠어요.. 방석준비해가서 앉으시면 애기엄마가 난방좀 틀어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