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하고 나면 보통 어떠세요?
근데 참 지겹네요. 저 사람.
1. 사과
'13.11.24 12:54 PM (175.207.xxx.137)좀 전에 부부싸움을 했는데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문제로 시작했는데 서로 주거니 받거니 설전을 벌이다 제가 평소에 가졌던 불만을 또 이야기 했는데 남편이 욱해서 정말 화를 냈어요. 아이들이 초등 4,5학년인데 우리의 싸움을 숨죽이며 지켜보다가 아들은 말이 없고 딸은 싸우는거 너무 싫다고 합니다. 제가 전체적으로 말을 더 잘못한것 같아서 사과했어요. 사과를 진지하게 했더니 풀리긴 하네요.
아이들때문에 가능한 안 싸우려고 하고 남편도 싸우는거 싫어하는데 잘못한 게 더 많은 사람이 주로 사과하고 빠르게 화해합니다. 아이들 생각해서.2. ^^
'13.11.24 12:54 PM (175.195.xxx.200)끙끙 앓는 것보다 백번 잘하시는거 같네요.
3. ///
'13.11.24 12:56 PM (116.127.xxx.246)전 그냥 밖에 나가요. 애가 없어서 그런가 ... 밥은 원래도 별로 신경 안써서 밖에 나가서 영화도 보고 먹고 싶은거도 먹고 책도 사서 일고 놀다가 들어와서 자고 싶을 때 자고.. 그냥 싸운 거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은 거 해요.
4. ooo
'13.11.24 1:02 PM (175.195.xxx.42)싸움 거의 안하고 싸움 해도 잘못한쪽이 애교부려서 금방 풀려요 최장 삼사십분...보통은 한명이 져주는 식으로 풀리는것 같네요 일단 제일 큰건 화가 많이 날법한일은 서로 안저지르고요 두번째는 사과해야하는쪽이 진심을 담아 금방 사과하고 세번째는 사과를 금방 받아줘야 잘 풀리는것 같아요 친구네 보면 싸움이 잦은데 누가 잘못했건 무조건 성질더럽고 자기애가 지나친 남편이 동굴 들어가는편이라 친구가 늘 먼저 애교부리며 다가가는데 절대 안받아준대요 오히려 쉽게 사과한다면서 가볍게 보고 무시한대요 이 남편 바람도 피운적 있고 외박 밥먹듯 하는놈이예요 제가 절친이니 어련히 성격을 아는데 친구는 순한편이고요 한명이 성질이 너무 더러워버리면 나머지 한사람이 아무리 착하고 아무리 잘하려고 애써도 전쟁이 되는것 같아요
5. ,,,
'13.11.24 9:45 PM (203.229.xxx.62)싸우고 나면 그 즉시 남편이 화해 신청하거나
밤에 싸우면 따로 자도 아침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먼저 말 걸어요.
처음엔 뭐 저런 인간이 있어 이런 마음 이었는데
살아 보니 남편에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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