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 나는데로 적어본 광수느님 업적

맛있는수박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13-11-24 12:40:36

★ 조성모


광수가 사장으로 있는 GM에서만 앨범 900만장을 팔아 치운 대스타


데뷔 때부터 대박 행진을 해왔지만 3집이 되어서야 빚 다 갚았다함. : 수익배분 알만함.


조성모 자작곡 다수 포함된 4집 (자작곡 때문에 광수가 싫어함.)


예능 나가기 싫다는 조성모의 고집 : 광수 노발대발

→ 조성모의 강력한 의지로 음방 포함 방송 출연 4회 But 앨범 홍보 없음.

→ 그래도 앨범은 96만장 팔려나감.

→ 그런데도 대중의 인식 "조성모 망했네."


와 앨범 96만장 팔았는데 망!!



5집 : 조성모 재계약 거부하고 광수에게서 탈출


     → 5집 발매 2일 전 광수느님 조성모 베스트 앨범 내버리심.

     → 조성모 당황. 결국 신규 앨범 무기한 연기

     → 지속적인 방송계에 광수님의 포스 시전

     → 잊혀진 대중 스타 되어 버림.

      


  지금 티아라 소속사 사장인 광수..

  조성모 음악 나오면 엄청나게 돌려버림..

  결국 목이 맛이 안갈수가 없음..음악 나오면 또 음반 나와서 활동시킴..

  음반 나오자마자 계속 돌림.. 또 음반 나옴.. 또 돌림;;

  결국 조성모 광수에게서 벗어날려고 재계약 거부...광수 조성모 나가자마자 조성모 베스트 음반내서 조성모 컴백못하게    막아버림.
 그 길로 조성모 음반시기 계속 미루고 성대결절로 수술 후 보다시피..



★ SG 워너비


      소몰이 창법으로 가요계 정복한 그룹

       자세한 설명 생략. 채동하 생활고로자살 (▶◀)

       김진호 성대 망가져 가수 생명 끝

       SG 워너비 전에 콘서트 매진되서 돈 좀 버나 했는데, 받은 돈이 100만원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아 3명 합쳐서 100만원힙니다



★ 이효리


   DSP에서 핑클로 뜨고 솔로 10미닛으로 확 더 떠버린 최고의 스타

   하지만 돈 없는 DSP는 광수에게 이효리를 팔게 되고....

   이후에도 다 알다시피 최고의 스타 자리 유지.

   But 광수와의 재계약을 거절함.
   친절한 광수씨 이효리에게 바누스 소계시켜 주심. → 이효리 망



★ 열혈강호순

강간돌.

→ 차주혁으로 개명하고 탤런트 활동

→ 아직도 광수 소속임.



★ 남규리

  원래 계약 3년 But 광수는 구두로 5년 계약했다.

  남규리는 구두로 그런 계약 한 적 없다. 진실 공방 (물론 구두계약이 있었어도 법적 효력 당연히 없음)
  → 씨야 나머지 멤버들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남규리 이미지 개박살 내버림.

  → 나머지 씨야 멤버들은? 토사구팽 끝


    ★ 김민우

      입영열차안에서 노래더 뛰울려고 김민우강제로 입대시키고 제대후 인기떨어지니까 모른척한것도 광수작품

IP : 222.109.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는수박
    '13.11.24 1:09 PM (222.109.xxx.182)

    티아라 화영이 소속사 나갈려고 했을때 광수가 sg 채동하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나가지 말라곡 협박함

  • 2. ...
    '13.11.24 3:09 PM (175.223.xxx.8)

    티아라 사장 악질인거 유명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815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들 거의 정치얘기 하지 않나요? 3 목사님 2013/11/25 935
323814 오래된 깍두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아까워서.... 2013/11/25 4,257
323813 춥다고 건물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2 .... 2013/11/25 526
323812 핸드 블랜더 ?믹서?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2 ... 2013/11/25 1,768
323811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진짜좋은가요? 20 ^^ 2013/11/25 7,815
323810 살얼음이 낀 열무 먹을수있나요? 열무 2013/11/25 964
323809 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14 귀찮 2013/11/25 4,160
323808 졸지에 이단에 빠진 사람이 되버렸네요.ㅠ 6 gratia.. 2013/11/25 1,529
323807 무릎길이 두께감있는 니트나 겨울소재 원피스보신분? 3 추천부탁해요.. 2013/11/25 1,204
323806 노후 글 볼때마다 제가 다 화가 나는데 심성이 못되쳐먹은걸까요?.. 5 ㅇㅇ 2013/11/25 2,356
323805 정부 '헌법에 정한 노동권'마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2 참맛 2013/11/25 556
323804 서울에서 질염 병원 다녀서 나으신 분 계세요? 6 괴로움 2013/11/25 2,229
323803 장터에서 있었던 일 17 고데기 산 .. 2013/11/25 3,722
323802 저기..대림역에서 구로 고려대학교병원 걸어서 갈만 한가요? 4 ?? 2013/11/25 1,201
323801 이제 등산 끝일까요 3 ㅊㅊㅊ 2013/11/25 2,008
323800 제가 가장감동받은뮤지컬은 안중근의사 [영웅] 4 푸른 2013/11/25 1,181
323799 박근혜, 탱크로 정구사 밀어버리려나.........! 손전등 2013/11/25 1,103
323798 초등저학년, 이것만은 꼭!!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교육은?선배.. 12 샤샤 2013/11/25 3,551
323797 모피 사고 싶은 분들은 보세요... 4 --- 2013/11/25 1,612
323796 만약 남자친구의 카톡을 해킹해서 보게된다면 후회하게 될까요? 19 익명 2013/11/25 6,782
323795 짧은패딩, 긴패딩? 5 패딩 2013/11/25 1,358
323794 가벼운 등산화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3/11/25 1,497
323793 82쿡님들 중고 주로 어디에서 파세요..??? 9 아이블루 2013/11/25 1,501
323792 팔뚝 털 1 123 2013/11/25 756
323791 단유 후에 생리 보통 얼마만에 하셨나요? 3 무어 2013/11/25 4,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