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물요리가 쥐약
같은 재료를 써도 제가 하면 맛이 이상해요
육수도 여러재료 끓이고 부족하다 싶으면 조미료 힘도 빌리는데 역시 맛이없어요
물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라면도 조절 잘 못해서 졸이려고 몇십초 더 끓일때가 많으니까요
요리에 관심가진게 본격 2달도 안되서 어쩔수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십년 이십년이 지난다고 요리를 잘 할 것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레시피도 잘 못외워요
한 두세번 한것도 제대로 기억 못해서 레시피 다시 검색해서 합니다.
1년은 계속해야 좀 외우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