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자들 보면서 느낀 내나름대로 포인트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3-11-24 11:31:27

1.민호는 정말 잘 생기고 멋있다.
2.김우빈은 후덜덜하게 연기를 너무 잘한다.
3.효신이는 배용준을 닮았다.
4.작가는 수동형대사를 잘 쓴다
5.자꾸자꾸 다시 보고 싶다
6.민호랑 신혜 케미가 좋아서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
7.김성령 실제 성격이 기애랑 비슷할거 같다.
8.넘 잼있어서 연장했으면 좋겠다.
9.중국이나 동남아, 일본에 팔리면 난리날거 같다.
10.신혜는 귀엽고 연기를 잘하는데 하체비만이다.
11.14회 마지막장면은 황홀했다.
12.기애랑 신혜엄마 실랑이 재미있다.
13.유라헬과 보나랑 여자짱 먹고 맞짱 한 번 떴으면 좋겠다.
14.김우빈 머리내리니까 순둥이 됐다.
15.송혜교가 어렸으면 은상이역에 딱이다.
16.찬영이랑 보나 너무 이쁘게 사랑하는거 같다.

 

IP : 121.172.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11.24 11:40 AM (223.33.xxx.15)

    15번 빼고 다 동감이요

  • 2. 666
    '13.11.24 11:47 AM (223.33.xxx.50)

    보통 드라마에 바지면 여주가 부러운데
    이 드라마는 보면 둘이 진짜 사귀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ㅋㅋㅋ
    둘이 굉장히 잘 어울려요~

    연장했음 좋겠다. 이거 끝남 너무 허무할것 같음 ㅜㅜ

  • 3. 맛있는수박
    '13.11.24 12:28 PM (222.109.xxx.182)

    6회 넘어가니깐 드라마 재미없어지고
    이 작가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더라구요. 그런 결론이 났어요.
    작가가 환타지만 쓰다보니 현실감각이 없다는것도 함께 결론이 났구요

    제발 좀 둘이 사귀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 작가좀 현실감 떨어지는 소설좀 그만썼음 바람임.

    지금인기있는 이유야 결혼이나 연애를 통해 신분상승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나
    암것도 모르는 철부지 여학생이나 좋아하죠.
    시간흐르면 이런류의 드라마 인기없어질 거에요

  • 4.
    '13.11.24 12:39 PM (121.134.xxx.86)

    고2들이 사랑때문에 집을 다 나오다니
    대학가서 다른 이성 만나면 알아서 깨진다에 500원

  • 5.
    '13.11.24 1:23 PM (175.223.xxx.21)

    사배자등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깝깝한 현실드피 가능한 순정만화같은 오락물이라 전 좋아요.

  • 6.
    '13.11.24 1:23 PM (175.223.xxx.21)

    죄송 오타 현실도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129 카스에서 버전이 낮아 사진이 안보이는건 1 카스 2013/12/05 664
328128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근데 2013/12/05 957
328127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2013/12/05 3,366
328126 '소통'이라는 말이요 1 새누리당인가.. 2013/12/05 370
328125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랄랄라 2013/12/05 712
328124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djqtja.. 2013/12/05 1,540
328123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하트무지개 2013/12/05 3,929
328122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704
328121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58
328120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501
328119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497
328118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978
328117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27
328116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51
328115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569
328114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395
328113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670
328112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413
328111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493
328110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257
328109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소액재판만 .. 2013/12/05 644
328108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새해꺼 다들 준비하셨나요? 3 fay 2013/12/05 752
328107 손님 초대해서 와인 먹을 때 안주로 적당한 것 어떻게 조달할까요.. 6 조언 부탁드.. 2013/12/05 1,299
328106 동생에게 옷 물려주기 거부하는 첫째딸 18 첫째딸 2013/12/05 2,788
328105 식당에서 먹던 오이무침이요. 1 ㅇㅇ 2013/12/05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