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친박좌장' 김무성 일가, 4대 재벌가 얽힌 혼맥
3. 조중동 사주와 박근혜 후보도 친인척
소시오패스들은 끼리끼리
부부도 끼리끼리
부모 자식도 끼리끼리
유전이니까
드러...............
첩으로도 살 여자들도 많구나 싶어요..다겁탈해서 낳은 아이들 아니겠지요.
요즘은 첩들도 재조명을 하던걸요
미스롯데였다가 딸낳고 첩된 여자 그 회장의 샤롯데였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던데요
이리포장하고 저리포장하면 뭐하나요
그냥 현지처고 첩이죠
윤리의식 실종...
요즘 올레인지 광고에 한진희랑 두 부인도 그렇고(드라마에 나왔었는데 제목이)..., 상속자들에서도 그렇고 축첩이 저렇게 광고와 드라마에 버젓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는 거에 놀라던 중이었어요.
시청자들에게 자꾸 노출 시켜서 익숙해 지게 하기?
더 있을것 같아요.
박정희대통령 .방일영 조선일보회장
여자 문제하면 막상막하 였던 두 사람...
................................................................................................
낮의 대통령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의 일화
박정희가 첫 유세를 치른 그날 저녁 7시경, 박정희는 대구사범 동기생이자 당시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던
황용주(黃龍珠)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閔耭植)을 대동하고 흑석동 조선일보 사장 방일영 집을 찾았습니다.
회장이들은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의례히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제법 분위기가 무르익자 기생 몇 명을 불러 동석시켜 좌중의 흥을 돋궜습니다.
동석했던 황용주(2001년 작고)는 그날의 술자리 풍경을 이렇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첫 입후보 연설을 마치고 그날 밤 방일영 회장의 흑석동 자택에서 연(宴)이 벌어졌다.
주석(酒席)에서도 좀처럼 둘레를 벗어나지 않았던 대통령(박정희)이었는데 그날 밤은 자제를 하지 않았다.
만당(滿堂)에 흥이 무르익게 되자 그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기회도 없겠지’ 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건반을 두들기면서 불러댔다.
그래도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미꾸라지 잡기’라는 일본의 민속무(民俗舞)를 멋들어지게 추었다.
대사(大事)를 앞두고 청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가 스스로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추게 된 것은
방 회장이란 천하의 주도(酒徒, 술꾼) 때문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날 ‘흑석동 술자리’가 나중에 문제가 됐습니다.
통금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너댓 시간 질펀하게 논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날 술자리 얘기가 육영수 여사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사람이 신문사 사장 집에 가서 기생들을 불러다 놀았다고 하니
육 여사로서는 답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며칠 뒤 육 여사는 청와대 비서들을 불러 모아서는
“다시는 흑석동 방 사장 집에 대통령을 가지 않도록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 일로 청와대에서 냉면 소리만 나와도 방일영 이름이 거론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후반 박정희가 부산지방 시찰을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운대 관광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시 비서실장 이후락 그날 저녁 박정희 술상대로 방일영을 차출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복도를 지키던 경호원들이 아연 긴장하게 됐습니다.
방일영이 박정희에게 “대통령 형님, 쭈욱 드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각하’로 시작된 대통령 호칭이 어느새 ‘대통령 형님’으로 바뀐 것 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공통 된 부분이 너무 똑같은 것을 알았는지
그 정도로 죽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그 자손들...
조선일보 방씨 형제들..
박정희 딸 박근혜 댓통령
아버지 DNA들을 물려받아서 인지...
잘들 하고 있죠...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
혼외자식이래도 자기 자식이니 이쁘겠지요? 상상도 안감...그래 이뻐서 자꾸자꾸 낳았나??? 그 아이들 사이는 대체 어떤 사이일까...서로 말이나 한마디할까..아님 돈때문에 아빠 권력때문에라도 서로 친한척 할라나??? 말도 안되는 이런 관계들을 만들어놓고도 아무 죄책감이 없을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저분을 회고하는 글에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기사나 남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은 삼가라"는 것뿐이었다
라는 글에서 뿜었내요....정직이 가훈이라는 어떤분도 반대로 행하던데ㅋㅋ
저위에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있네요.
김대중,채동욱이 여기서 왜 나와요???
내연녀,혼외자 있다고, 뭐 법적으로 증명됐어요??
정말 너네들은 비열하고, 더럽고, 악랄해...
방씨 사생활 까발리는 기사보니, 뭐라고 물어뜯고 싶은가 본데, 정신차려라!!
본처자식 2남1녀와 첫번째 첩 자식 3남은
방씨 살아생전에 호적에도 오르고, 명절이나 생일에 본가에 모여 인사라도 하고 지냈다하고,
두번째 젊은 첩 사이에 낳은 1남 2녀는 방씨 큰아들이 방씨 죽고 난 뒤에 왕래없이 방치해서, 열받은 그 세 자식들이 유전자 확인 소송하고 방씨 상속분도 소송걸어 받아갔나보네요..
암튼 개판..
211.246.xxx.253 / 같이 까는 척하면서 물타기 시도해봤으나 너무 하수라 실패~!!
211.246.xxx.253
그러게요 같이 까는척하면서 물타기 시도해봤으나 너무 하수라 실패~!! 222
제발좀 팔이엔 고수들로 보내줘보라고 ..배틀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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