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기는현상...

ㅁㄴㅇ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3-11-24 09:03:20

지방살다 서울 왔어요. 가든5근처인데 여기가 6년전에 모든 시설들이 생긴도시이고 지금 부근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조용한 장소였는데  ,엄청 복잡해졌어요.

어디를 가려해도 사람도 많고, 복잡고, 돈도 많이 들고, 놀러 잘 안나가요.게다가 집값이 전세 1억5천시작해서  지금 4억3천  넘어요.  한마디로 여기서 버티고 사는게 참 힘겹지요. 지방서 올라온 입장에서는...근데 재미있어요.

지방은 조용하고 큰 변화도 없잖아요. 그래서 순간순간 힘들면서도 여기 사는게 좋아요.

 

근데  남편은 항상 귀향만 꿈꾸고 있고..직업특성상  2년후쯤   내려가야 해요. 전 애들 여기서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예전에 지방살때 교수들이 서울집두고, 지방집 두고 그리살더라구요. 그게 제 입장이 된거에요.

한집안 부부가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고 해야하나...정답은 애들이랑 저랑 따라 가는게 맞는데, 저 같은경우  애들이 어차피 대학도 서울서 다닐꺼고 ,직장도 대부분 서울로 올라오다보니  내려갈 필요가 없다는 주의거든요.

 

근데 다른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각자 살 집을 꿈꾼다는게 되게 웃긴겁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비가정적이거나 애먹이는  그런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이거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맞는 방법이죠?

 

IP : 116.40.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에서
    '13.11.24 9:11 AM (183.100.xxx.240)

    아이들 서울로 보내는거
    비용이 장난아니게 들어요.
    원글님 처음부터 정할게 아니라 남편과 조율을 해보세요.
    남편분도 2년후엔 생각이 비뀔수도 있고
    아내도 아이들 크면 지방으로 가고싶을것도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고 갈팡질팡 하지만
    현실때문에 서울에서 살고있어요.

  • 2. ooo
    '13.11.24 9:22 AM (175.195.xxx.42)

    기러기로 살기를 희망하신다는건지..그럼 두집살림인지라 돈 장난아니게 들어요

  • 3. ㅡㅡㅡㅡ
    '13.11.24 9:48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ㅎㅎ우리형제들도보면 남자삼형제는 모두귀향타령
    마누라들은 절레절레예요
    저도 시끌벅적도시가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686 말티즈 아기때 눈물자국으로 눈주변 털이 붉어도.. 4 00 2013/12/24 2,859
336685 이옷은 대체 어떻게입어야 하나요? 15 모닝라떼 2013/12/24 2,961
336684 속이 터진다. 6 죄인 2013/12/24 1,519
336683 타르트 만들 때 누름돌 대신 바둑알 써도 될까요?-_- 6 ddd 2013/12/24 4,345
336682 이 석두들이 기어코 날 물 멕이누나 ㅠ 참맛 2013/12/24 1,034
336681 메리 크리스마스 5 메리 2013/12/24 1,270
336680 사대문안에 있는 대학이란 어디를 말하나요? 15 모르는이 2013/12/24 14,397
336679 무쇠 팬요 사용할 때 마다 닦고 말려야 하나요? 5 무쇠 도전 2013/12/24 1,653
336678 고양이를 차로 치어 죽였네요 8 승아맘맘 2013/12/24 2,885
336677 일본어문법질문 3 qq 2013/12/24 889
336676 따말 - 남녀가 이렇게 다른가 보네요 29 -- 2013/12/24 11,107
336675 한약방 가면 원하는 약재로 지어주나요? 3 .. 2013/12/24 1,065
336674 변호인 실제 인물 최 검사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 4 holala.. 2013/12/24 3,612
336673 가난한 사람에게 조건 없이 돈을 나눠주는 것은 어리석은 정책일까.. 2 ... 2013/12/24 1,026
336672 대전에 아토피 잘 보는 병원 알려주셔요. 6 ㅇㅇ 2013/12/24 1,611
336671 영화 볼 수 있는싸이트 알고 싶어요. 1 영화 2013/12/24 1,039
336670 집에서 만든 만두..냉동보관 할때 안 들러 붙게 하는 방법 있나.. 14 ... 2013/12/24 18,803
336669 수술전 검사랑 건강검진이랑 기준이 다른가요? 1 수술후 2013/12/24 1,852
336668 들러붙는 동네엄마는 답이 없네요. 27 ㅜ ㅜ 2013/12/24 15,013
336667 일본과 중국은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나요? 15 루비 2013/12/24 4,354
336666 따뜻한~지진희씨 케릭터 짜증스럽네요. 5 ... 2013/12/24 2,621
336665 미대 말고 미술적 재능이 필요로 하는 학과~ 6 학과 고민 2013/12/24 2,371
336664 빠리바**케익 오늘꺼 맛이 넘 없어요 16 2013/12/24 4,077
336663 인천에 짬뽕집 맛있는 곳 어딘가요? 6 .. 2013/12/24 2,609
336662 아이둘키우다 홧병날거같아요.. 우울해서 죽고싶은밤.ㅠㅜ 53 최고조우울 2013/12/24 1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