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여행을 가기 위해 하***에 목요일에 이야기가 되어서 계약할려고 했어요
제가 중국여행에 하***로 여행 갔다가 여행상품가 다르고 추가로 선택상품을 이용해서 비용이 발생하고 호뗄도 별로라서 여행에서 돌아와 환불 받은 경험이 있어어 이용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이사온 집 근처 상가가 있고자기들은 그런 일 없다고 해서 그리고 여행가는 사람 모두에게 여행상품과 경비내용을 자세히 안내해 주어서 계약할려고 했지요
금요일 제가 일하고 있는데 여행사분이 전화가 왔는데 제가 통화할 형편이 안되어 오후에 간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퇴근후 병원갔다가 계약하러 갔더니 6시 45분인데문이 닫혀 있고 긴급연락할 일이 있으면전화 달라는메서지가 운에 붙여 있더나구요
내일 계약해도 문제없을 것 같아 그냥 집에 왔다가
토요일에 갔더니 제가 계약한 1월 5일 비행기가 없다며 다른 날로 계약하던지 아니면 20만원 더 주고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금요일에 여행취소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제가 온다고 해서 더이상 문자나 전화하지 않았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천
여행사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3-11-24 06:59:24
IP : 221.150.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행사
'13.11.24 7:05 AM (221.150.xxx.157)스마폰이라서......
여행경비도 다 현금결재고 일정이 안되면 미리 문자라도 보내는게 경우가 아닌지요
계약하러 갔는데 돈을 더내고 그날 가던지 아니면 날짜를 바꾸라고하니...
제가 기분 나쁘다고하니 오후에 문자로 죄송하다며 그날 상품 구했다며 월요일에 계약하자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집에 와서 찾아보니 가격이 10만원정도 저렴하고 그날 떠날수 있는2. 여행사
'13.11.24 7:09 AM (221.150.xxx.157)상품에 카드결재가 된다고 하는데 원래 하***
상품으로할지 아니면 다른 여행사 상품으로 할지 고민이네요
친구들가 가는 모임에 제가 주선자라서의견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이라 글이 짤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