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성모는 진짜 형편없었던 가수였네요

  조회수 : 35,610
작성일 : 2013-11-24 01:42:54

히든싱어

 

아이유편보니

 

올킬하던데

 

조성모만 역대급 굴욕

 

그냥 노래만 좋고

 

뮤비가 좋아서

 

음반만 많이 팔았던가수

 

에이치오티나 젝키처럼 소년팬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IP : 112.162.xxx.18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4 1:43 AM (58.233.xxx.47)

    그건 아니였어요

  • 2. ,,
    '13.11.24 1:44 AM (72.213.xxx.130)

    뮤비는 진짜 잘 만들었었죠. 당시 내노라하는 배우들 다 출연했고.

  • 3. ..
    '13.11.24 1:46 AM (59.20.xxx.64)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모창자들 실력이 별로였어요. 아이유 마지막노래 전 처음듣는데도 확 구별되던데요.

  • 4. 목소리
    '13.11.24 1:46 AM (182.214.xxx.74)

    좋았어요 가창력도 뭐.. 그정도면

  • 5. 아휴
    '13.11.24 1:49 AM (39.7.xxx.151)

    그 프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나름 잘나갔던 가수인데 그것보단 관리를 잘못했다고 봐요

  • 6. ..
    '13.11.24 1:53 AM (175.205.xxx.172)

    조성모 목소리가 너무 변한게 제일 크고 모창자들 실력도 조성모편이 역대급이었어요
    우승한 사람 목소리 들어보셨죠? 조성모 데뷔때랑 완전 복사판이잖아요
    조성모 목이 망가진건 소속사에서 너무 혹사시켜서라고
    티아라 소속사 사장인 광수가 조성모 데뷔부터 제일 잘나갈때 소속사 사장..
    객석에 티아라 애들 앉아있는데 참 어이없더군요

  • 7. ᆞᆢ
    '13.11.24 2:03 AM (211.246.xxx.239)

    올킬한다고 더 실력있는가수는 아니죠.그럼 신승훈은요?
    인지도가 높을수가 모창 하려는 사람수가 많아요...대부분 광팬들이 모창도 하죠...그리고 세월이지나고 나이들면 목소리가 변하니 한창 음반낼때와는 목소리 변화도 있구요.

  • 8. ---
    '13.11.24 2:07 AM (84.144.xxx.202)

    조성모가 형편 없었다는 식은 곤란하죠.
    당시 1인자였던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서야 노래들 들어보니 조성모 음색이 참 어디 내놔도 안 빠지는 음색이었네요. 가창력도 그만하면 형편없다는 정도는 아님.

  • 9. 히든싱어
    '13.11.24 2:13 AM (218.101.xxx.194)

    하나로 형편없었다.라는 소리 들을 가수 아니에요.. 모창히른사람들이 너무 흉내를 잘내고, 목소리가 많이 변해서 그런건데 그 프로 하나로 그런 소리 들을 가수는 아니라고봅니다...

  • 10. ,,
    '13.11.24 2:21 AM (72.213.xxx.130)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당시엔 정말 잘 나가고 잘 했었죠.
    지금 상황으로 당시를 미루어 짐작할 필요는 없어요. 당시엔 모든 게 훌륭했어요.

  • 11. ..
    '13.11.24 2:33 AM (175.205.xxx.172)

    참 해도해도 너무하네
    잠안와서 댓글다는데 무슨 알바?
    그놈의 의구심 국이나 끓여드세요

  • 12. ..
    '13.11.24 2:34 AM (37.201.xxx.172)

    저도 봤는데요..
    히든싱어가 진짜 가수인지 아닌지 가리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모창 완벽하면 끝까지 남는거구요..
    조성모 목소리 비슷한 사람은 좀 흔한것 같아요..
    그래서 참가자도 역대최강 소리 듣는거고..
    조성모가 더 못하고 목소리 갈라진건 맞아요;;

  • 13. ...
    '13.11.24 2:36 AM (122.36.xxx.75)

    하두조성모욕하길래 재방봤는데 잘부르던데요
    젊었을때 부르던 창법이 바껴서 그렇지 잘부르던데요

  • 14. ㅋㅋㅋ
    '13.11.24 2:41 AM (72.213.xxx.130)

    지금 잘 나가는 가수도 아니고 뭐하러 여기서 알바 노릇을 합니까? ㅎㅎ 어이없네요.
    조성모가 지금 얼마나 망가졌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망가짐으로 전성기까지 형편없었다고 매도될 정도는 아니죠.
    당시엔 스타급으로 노래도 목소리도 뮤비도 방송도 모두 잘 하긴 했어요.

  • 15. ..
    '13.11.24 2:52 AM (175.205.xxx.172)

    남의 속 모르시잖아요?
    너무 흥분한거 아니고 어이없어서 쓴겁니다
    입장바꿔보면 알겠네요 님이 쓴글보고 누가 알바라고 하면 기분이 어떨지
    그리고 사과를 하시려면 그냥 하세요 아니시면 죄송합니다라니.. 사과하란적 없고 그런 사과는 안하느니만
    못하니까요
    님한테는 이런 댓글 쓰는 시간도 참 아깝네요 그만 하렵니다

  • 16. ...
    '13.11.24 2:59 AM (115.41.xxx.210)

    조성모한테 관심이고 뭐고 없지만 지난번에도 그렇고 지나치게 까이는 듯한 느낌적 느낌

  • 17. 아이유편
    '13.11.24 3:02 AM (39.119.xxx.233)

    히든싱어 역대 최악의 편이라고 봅니다.

    참가자들이 아이유 모창연습을 안 한건지 ...
    홍보하려 나온건지...

    아, 그리고 올킬했다고 좋은가수라는 공식은 너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참가자들이 너무 안 닮았어요.

  • 18. 히든싱어
    '13.11.24 3:16 AM (211.234.xxx.191)

    히든싱어 조성모편을
    보고 얘기하셔야해요..

    노래에 대한 열정이
    전혀 없어 보여요.

    가수 하고 싶어하는건 맞는건지
    계약기간이 남아서 나온건지.

    탈락해도 안타깝거나 속상해?
    하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그래서 재기가 불가능하겠다는
    말들이 나온 것 같구요.

  • 19. ..
    '13.11.24 3:42 AM (219.254.xxx.213)

    뭐 조성모가 현재 어떤지는 잘 모르겠소만,
    이글도 뭐 엄청 형편있어보이지는 않네요.
    아이유 올킬한거랑 무슨 상관??

  • 20. ,,,,
    '13.11.24 4:00 AM (111.118.xxx.16)

    이번히든싱어 진짜 최악~!
    이건 아이유 모창하러나온애들이아니라...
    얼굴 알리러나온 철없는 가수지망생들과 못뜬가수 새넌인지 나와선...
    섀넌인가 갠 티아라네 회사 못뜬그룹 멤버였던데...

    다 지 목소리로 노래하고있던데...
    이번편은 그냥 아이유만큼 뜨고싶은 가수지망생편이에요

  • 21. ..
    '13.11.24 5:39 AM (76.126.xxx.7)

    아이유가 많이 까였지만, 그래도 아이유만큼 노래하는 사람이 드물어요..
    모창하기도 힘들만큼 진성으로 높게 올라가잖아요..

    잘하긴 잘해요..

    조성모는... 참 안타깝네요.

  • 22. 댓글
    '13.11.24 5:47 AM (211.36.xxx.28)

    다신분들께 말씀드리는건아니고
    아이유 소속사 언플 너무 심해요
    히든 싱어 하기 일주일 전부터 계속 인터넷에
    기사띄우고 드라마할때도 그랬고 애도 영악하고 ...

  • 23. 조성모
    '13.11.24 6:32 AM (175.223.xxx.129)

    좋아요
    옷깃 펄럭이며 추던 그노래
    아직도 귀가에 흥얼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 24. ㅡㅡㅡㅡ
    '13.11.24 7:32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대체 누군가에게이렇게 말을막할수있는인물은
    어떤인물인지 궁금해지네요

    이러저러일들겪으며 목도이상이왔고
    그창법으로는 평생노래하긴힘들어 좀 거친음색으로 바꾸려하는
    단계에 본인도 적응안된단식의 애로얘기하던데

    나름의 멋도맛도분명갖고있는사람인데
    그렇게까일대상인가요?

    이번아이유편이 가장준비안된 출연진들로보여재미없던데
    그막귀를가지고듣고
    말까지 함부로하진마시길 ㅡㅡ

  • 25. 다른건 몰라도
    '13.11.24 8:29 AM (110.13.xxx.199)

    자기관리를 못한건 맞아요.

  • 26.
    '13.11.24 9:01 AM (61.78.xxx.221)

    히든싱어 봤는데 이렇게 까일정도는 아님 이상하리만큼 까이네요.

  • 27. 지금
    '13.11.24 9:30 AM (183.100.xxx.240)

    아이유에 버금가는 인기였는데요,
    모창자들 실력이 과거의 인기를 증명하는거 아닌가요?

  • 28. 조성모 ...
    '13.11.24 9:52 AM (122.34.xxx.34)

    아이유에 버금가는게 아니라 앨범 한장을 260만장이나 팔아치워서 현재 한국기록을 가지고 있고
    온갖 시에프에 전국민이 다아는 그런 가수였죠
    요즘엔 매체가 다양해져서 그렇게 전국민이 아는 가수 자체가 줄어들었구요
    과거에는 정말 대단했는데 그 영광의 성과와 실력뒤에 가수는 빚갚느라 소속사에서 시키는것 다 하고
    웃으며 노래하는데 사실 죽어도 하기 싫고 이런 상처가 많았나봐요
    매실 시에프는 그 정점이었다 하고 ...
    그래서 가수 활동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소속사랑도 반목이크고 자기 스타일에 대해 방황하고
    군대와 온갖 말 많았던 결혼을 하면서
    결국 성공적인 자립과 이미지 변신보다는 과거의 명성에 못미치는 호흡이 짧고 고음은 잘 나오지도 않는 현재의 조성모가 된건데 ...그걸 그냥 창법의 변화라고 보기는 여러운것 같아요
    결국 자기 관리 실패쪽이죠
    히든싱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현재의 조성모는 과거에 비교할수 없는 인지도와 실력이예요 안타깝지만
    최근 노래한 영상들 찾아보면 고음에선 아예 나오지도 않고 숨헐떡이고 트로트 같으 창법으로 소리 갈라지고
    그런거 많아서 히든 싱어 나온다고 할때 사람들이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겟다고 안봐도 비디오라고 ..과거의 그 목소리 재현 못하니까

  • 29. 음악좀 들어요
    '13.11.24 10:01 AM (61.254.xxx.103)

    조성모 전성기때 라이브 들어보신적 있는지 묻고싶네요.
    꼭 음악 잘 듣지도 않으면서 예능, 아이돌 비주얼이나 즐기는 이들이 이딴 소리

  • 30. 제목이 날선 칼
    '13.11.24 10:56 AM (110.15.xxx.237)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이런 제목 보면 심장이 내려 앉을텐데요. 원글님에게 누군가가 이렇게 날선 평가하면 어떠실런지요

  • 31. ..
    '13.11.24 10:59 AM (211.224.xxx.157)

    조성모도 한때 대단했어요. 팬들도 엄청 났구요. 노래도 잘하고 외모도 참 준수했엇는데 왜 그랬는지 한번에 훅 갔죠. 저번에 mbc서 해외나가서 서바이벌 게임하는데 조성모 나왔던데 외모랑 체력이 예전만 못한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고요. 젊어서 너무 다이어트를 많이 해선지

  • 32.
    '13.11.24 11:21 AM (59.5.xxx.13)

    당시 전성기때는 오히려 조성모 싫어했었는데
    전 히든싱어 듣고 오히려 팬이 되었네요.

    물론 관리를 잘해서 지금까지 훌륭한 가수로 남았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다들 나이를 먹는거에요. 무엇이든 예전같지 않구요.

    하지만 그 노래들 만큼은 예전 추억을 불러일으키네요.
    지금 다시 들어보는데 왜 그렇게 좋은지... 히트곡도 엄청 많고...
    그런 음색에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인 노래가 드물어요. 특히 요즘은요.

  • 33. 조성모편 봤어요
    '13.11.24 11:25 AM (39.120.xxx.109)

    제가 보기엔 조성모가 관객들의 수준을 좀 높게? 본 것 같았어요..씨디 때랑 똑같은 스타일로 부르지 않았어요. 그렇게 불러도 자기 목소리를 알아들을 거라 생각한 것 같아요..
    대부분 모창능력자들이 목소리 비슷하고 가창력도 좋지만, 원가수의 여유나 발성을 따라하긴 힘들더라구요,,전 조성모 맞혔고 히든싱어 목소리 90프로는 맞힙니다..

  • 34. 맛있는수박
    '13.11.24 11:34 AM (222.109.xxx.182)

    조성모가 자신만의 음악을 위해서 다른 소속사랑 계약할려고 하는걸

    안 광수사장이 조성모를 행사다 뭐다해서 엄청 굴려서
    목이 간 거죠.. 성대결절로 수술해서 예전처럼 목소리가 안나와서
    언론에선 창법을 바꿨다고 하는거죠.

  • 35. 맛있는수박
    '13.11.24 11:35 AM (222.109.xxx.182)

    원래 광수사장은 자신과 재계약안하는 가수들 망치는 걸로 유명합니다.

  • 36. 에고
    '13.11.24 11:41 AM (121.125.xxx.244)

    아이유가 얼마나 대단한진 모르지만 조성모는 그 당시 몇 년동안 최고였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얼굴없는 가수인데,, 뮤비가 워낙 유명해서 얼굴이 못생겼다느니 소문만 무성한 ㅎㅎ
    어느날, 시내갔는데 그당시는 상점에 티비가 위에 달려있어서 그 노래가 나오지 모두들 우르르 몰려가서 저 가수가 의외로 미남?이구나,,하던 기억이

    1집이후 게속 히트 믿고 보는 가수 %E

  • 37. 에고
    '13.11.24 11:45 AM (121.125.xxx.244)

    헉, 왜 글이 짤리지 ㅜㅜㅜ
    1집 이후 계속 믿고 보는 가수 당시는 연타를 치는 국민가수 정도?

    전 팬도 뭐도 아닌 앨범하나, 히든싱어인지 뭔지 프로도 못 봤지만 님의 폄하성 글에 왜 이리 편들어주고 싶은지 ~

    댓글보니 그넘의 소속사가 문제군요
    아직도 대한민국에 정치와 결탁해 연예인에게 권력을 가장하는 소속사가 많은걸로 압니다
    (물론 문제 있는 연예인도 있겠지만 ;;)

  • 38. 맛있는수박
    '13.11.24 12:07 PM (222.109.xxx.182)

    http://youtu.be/Cny2ZxVdsMQ

    이것보시면 음이 생각처럼 안나오는 모습 볼 수 있어요.
    광수사장이 다 망쳐놓은 모습인거죠

  • 39. 지금도
    '13.11.24 12:13 PM (14.52.xxx.59)

    절대 노래 못하는 가수는 아니에요
    전 잘 모르지만 히든싱어 당시 댓글들 보니 미성은 한계가 있다네요
    그리고 원래도 성실한 편은 아니라는 말들도 있었구요
    결혼의 여신 주제가 나름 괜찮아서 누군가 했더니 조성모라서 살아있네,했던 기억은 납니다
    사실 신승훈도 그렇고 미성가수들은 중년 넘으면 목 많이 가던데요
    이승환이 그나마 안 변한것 같구요

  • 40. ...
    '13.11.24 12:30 PM (39.7.xxx.137)

    광수사장...소시오패스 부류인거 같네요.

  • 41. ..
    '13.11.24 12:40 PM (118.50.xxx.121)

    이런 저런 사연때문에 자기관리 못한건 맞지만....
    그 당시엔 참한 가수였어요.
    나오는 곡마다 귀에 쏙쏙
    히든싱어이후 또 뭇매 맞는걸보면 운도 없고 안타깝네요ㅜ

    그치만 촉촉한 미성을 가진 그만한 남자가수 없다 생각해요.
    지금도 그때 노래 들으면 간질간질합니다.

  • 42. ..
    '13.11.24 12:42 PM (118.50.xxx.121)

    어제 히든싱어는 주인공이 아이유가 맞는건지? ?
    갸웃하며 봤네요;;;;

  • 43. 조성모 발끝도 못따라가는게
    '13.11.24 12:59 PM (175.125.xxx.192)

    쓰레기같은 글을 올리네.
    나도 알바냐고??? 맞춰 봐~~

  • 44.
    '13.11.24 1:02 PM (211.234.xxx.14)

    ᆞ조성모음색좋던데.

  • 45. ...
    '13.11.24 1:09 PM (175.223.xxx.231)

    티아라 조성모 SG워너비 이효리 남규리
    다 광수 사장 소속 연예인들..
    나가서 별볼일 없게 만드는게
    박진영이 소속사 가수 계약끝내고 내보내는 방식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 46. 맛있는수박
    '13.11.24 1:33 PM (222.109.xxx.182)

    김광수 대표 "연예인이란 소모품과 같은것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tar&no=34927

  • 47. 노래좋아요
    '13.11.24 2:37 PM (112.168.xxx.186)

    왠 아이유랑 비교 조성모는 한시대 풍미했던 가수인데 히트곡도 참 많았죠
    저는 조성모 노래들음 너무 눈물나요 감성적으로 노래 잘했던듯합니다 형편없는 가수는 절대 아니였어요
    조성모 전성기땐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했는데

  • 48. 노래좋아요
    '13.11.24 2:38 PM (112.168.xxx.186)

    조성모씨 다시 나와 예전처럼 좋은곡들 많이 불렀음 좋겠네요

  • 49. ,,,
    '13.11.24 4:17 PM (211.49.xxx.137)

    관리못한건 가수로서 안타깝고 미련한짓인건 맞지만
    형편없었고 형편없는건 아니죠
    목소리가 평생 안바뀐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50. 제목이 참 뜬금없어요.
    '13.11.24 8:22 PM (59.9.xxx.225)

    단순히 히든싱어를 핑계로 이런 제목을 다신건 너무 경솔하세요.
    현재의 모습이 명성에 걸맞지 않다하여 이런식으로 평가절하될 가수는 아니라 생각해요.
    기록에 남을만한 음반판매량이 단순히 마케팅과 운이었다기엔 정말 매력있는 가수였으니까요.
    좋은 노래로 다시 조성모의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었음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 51.
    '13.11.24 8:53 PM (121.188.xxx.144)

    원글님

    너무 하시네요

    형편없다니요

    그럴만한 레벨 아니였어요

    전 지금 그에 대해 관심 없지만

    정도껏 하세요
    무관심한 자가 보기에도
    님 너무 심한 글이네요

  • 52. ...
    '13.11.24 10:12 PM (14.36.xxx.11)

    조성모가 욕 많이 먹길래 찾아서 봤더니..
    너무 놀랐네요.

    조성모 인기있을 적 당시에 3장정도는 cd를 산 것 같은데..
    예전에도 노래빨?이 있었고 가창력이 좋은 가수란 생각은 안했지만 정말 너무 하네요.
    너무 당황스럽고 짠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 53. 음.
    '13.11.24 11:17 PM (14.43.xxx.202) - 삭제된댓글

    조성모의 미성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간간히 올라오는 이런글이 불편합니다.

    그당시 음반판매 대단했고 방송활동도 아주 많았죠.
    몇년동안 탑의위치에 있었을땐 단순히 뮤비때문만은 아니라 생각해요.
    많은사람들이 열광하고 관심가졌을땐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형편없었다는 말 들을 가수는 아닙니다...절대!!!

  • 54. ......
    '13.11.24 11:51 PM (1.233.xxx.64)

    형편없었던 가수가 아니라 이제 형편없어진 가수죠..

  • 55. --
    '13.11.25 2:00 AM (80.139.xxx.76)

    뭘 이제 형편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992 신앙촌간장으로 간장계란밥 했는데 완전 중독되네요 7 .... 2014/01/05 6,222
337991 중앙선관위, 선거 전 이미 개표결과표를 만들어두었다 9 진실의 힘 2014/01/05 2,075
337990 매매가 30평대랑 50평대랑 800만원 차이나네요 9 친정 2014/01/05 4,015
337989 겨울옷을 너무 많이 샀네요...;;;; 7 겨울옷 2014/01/05 4,406
337988 이기명칼럼-안철수와 “무릎팍 도사” 16 이명박특검 2014/01/05 1,932
337987 새로 이사간집 ..방충망 누가 해야하나요? 7 ^^* 2014/01/05 2,191
337986 초등생 파마시 중화제 안해서 거의 다 풀렸는데요.. 4 .. 2014/01/05 1,991
337985 김윤진 나오는 mistress 보신분 계세요? 3 mistre.. 2014/01/05 2,002
337984 여기 치과 샘이나 치과 자주 가신분들 도와주세요! 시어머님 설득.. 10 임플란트가 .. 2014/01/05 1,445
337983 혹시 예전에 전도연 소지섭씨 나오던 '간직한것은 잊혀지지않는다`.. 3 ... 2014/01/05 1,766
337982 저는 왜 아들을 못낳았을까요? 90 맥주한캔 2014/01/05 18,580
337981 산초기름이 필요해서요 5 제가 2014/01/05 1,777
337980 국세청 앱 까는 법 좀 부탁드려요 행복 2014/01/05 1,295
337979 항생제 한번 먹고 그만둬도 내성 생기나요.. 3 ㅇㅇ 2014/01/05 3,077
337978 치실 사용 너무 어렵네요ㅠㅠ 5 .. 2014/01/05 2,935
337977 재생배터리 사용해보신분. 1 나이많은 차.. 2014/01/05 985
337976 괌여행 숙소 질문입니다(답변좀 부탁드려요) 3 아름다운삶 2014/01/05 1,658
337975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김치에서 냄새가 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5 2014/01/05 1,578
337974 교학사 교과서 관련, 정석(수학) 책 불매운동이 있네요... 13 Lime 2014/01/05 2,185
337973 췌장암 투병 아빠..책추천부탁드려요 5 책추천 2014/01/05 2,340
337972 홍콩 날씨 좀 알려주세요... 2 여행 2014/01/05 1,350
337971 다들 어찌쎴나요 1 비디오 2014/01/05 679
337970 컴터앞대기중)) 여드름 짠후에 뭘 발라야 할까요?ㅠㅠ 6 으악 2014/01/05 5,539
337969 지옥같은 기분. 정신과가 마지막 보루인줄 알았는데 11 저는 2014/01/05 5,173
337968 리틀팍스 열심히 하는 아이, 영어학원 꼭 다녀야 할까요? 14 2학년 2014/01/05 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