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보니 정교사 휴가때 몇개월간 하는 기간제교사였어요
당시 여자반에서 가르치는 여자기간제교사고요.
서울 모 대학원 재학중이었는데
수업하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뭐같네요...
수업을 하다가 자꾸 삼천포로 가는데 그때도 의도적인게 느껴졌거든요
근데 주로 얘기는 자기 친구가 클럽, 나이트갔다가 연예인 누구랑 ..한얘기
그런 종류......에피소드
고등학교때였는데 여자라도 기간제교사가 저렇게 수업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금생각해보니 정교사 휴가때 몇개월간 하는 기간제교사였어요
당시 여자반에서 가르치는 여자기간제교사고요.
서울 모 대학원 재학중이었는데
수업하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뭐같네요...
수업을 하다가 자꾸 삼천포로 가는데 그때도 의도적인게 느껴졌거든요
근데 주로 얘기는 자기 친구가 클럽, 나이트갔다가 연예인 누구랑 ..한얘기
그런 종류......에피소드
고등학교때였는데 여자라도 기간제교사가 저렇게 수업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여자? 선생? 원글이?
원글이는 시간제 교사 반대자, 철밥통 안 뺏기고자 하는 정교사임. 속지 마시길
그것들이 이제 교직으로 정규직화 되서 시간제 교사란 타이틀달고 오죠
이미 영전강 스전강이 그딴식으로 시험같지도 않는 기준으로 들어와서 약속한 4년계약 다채우고 나가야하는데 윗선에 어찌로비를 했는가 계약연장 했다죠..
노량진서 임용공부하면 바보에요
저사람은 정교사 일리가 없음
걍 여자 교사 혐오자
여교사 혐오자라니요...
그렇게 넘겨짚지 마세요 뭘 아시고나 그러는지...에휴
기간제 생겨봤자 현직교사들 철밥통 안뺐기는데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 듯. 오히려 그 기간제들이 지금 철밥통이 되려고 나라에서 시켜주려고 하거든요.... 무조건적인 교사에 대한 혐오감이 혐오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