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정심이 발목을 잡네요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3-11-22 19:25:09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에

무엇을 결정할때 늘 엄마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제가 원하는것은 선택을 안하게 됩니다.

 

지금도 남편잘못만나 고생만 한 엄마

노후대비가 안되어있어서

전 따로 공부하고 싶은게 있지만

그거 포기하고

걍 공무원셤을 쳐서 엄마 생활비를 보태줘야 하나

그생각합니다.

 

대학졸업때도 원래 대학원가고 싶었는데

엄마 때문에 원하지 않은곳에 억지로 취업했고

 

지금도 전문직업을 갖기위해 전문대학원을 가고 싶지만

늙어가는 엄마가 불쌍하여

어서빨리 돈벌어야지 하다보니..

IP : 211.212.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22 7:33 PM (1.232.xxx.106)

    내가 행복해야 엄마도 행복해요
    아름드리 나무로 잘 자라서 엄마한테
    그늘을 만들어주세요

  • 2.
    '13.11.22 7:33 PM (211.234.xxx.218)

    착해서 그런거죠. 힘내요~

  • 3.
    '13.11.22 7:36 PM (115.126.xxx.15)

    착한 게 아니고 아직도 사랑받는
    아이로 남고 싶은 거에요...

    못된 딸 되세요...

  • 4. .....
    '13.11.22 7:45 PM (121.162.xxx.53)

    엄마가 돌아가시면 따라 죽을거에요? 님이 그렇게 안해도 엄마는 잘살거에요.

  • 5. ,,,
    '13.11.22 8:29 PM (203.229.xxx.62)

    지금 몇년은 어머니 못 도와 드려도 님이 더 나은 직업을 가지게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이 엄마를 도울수 있다고 생각 하시고 원글님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 6. 근데...
    '13.11.22 8:50 PM (119.201.xxx.101)

    원글님이 엄마 생활비를 대고있으신거에요?
    그런거 아니면 꼭...엄마때문에 포기했다고 말하기 애매한거같아요.

  • 7. 님이
    '13.11.22 9:03 PM (175.223.xxx.125)

    님이 잘되는게 진짜 엄마 위한거죠
    전문대학원 가세요 진심이예요
    좋은 분인거 같아서 진심으로 말씀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264 김연아 연기할때 점프할때마다 소리 지르는 3 관객들 2013/12/06 3,379
330263 더블악셀에서..아...클린..아....ㅠㅠ 그래도 잘했네요.. 6 아쉽... 2013/12/06 3,360
330262 모임 총무자리 힘들고 짜증나네요. 6 .. 2013/12/06 2,201
330261 애가 커갈수록 직장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되네요 3 소라 2013/12/06 1,029
330260 꽃보다 누나 이승기보니까 이서진은 정말 잘한거네요. 63 짐꾼 2013/12/06 22,018
330259 (링크)그릇 브랜드가 뭐죠?? 3 그릇 2013/12/06 1,475
330258 박신혜 2 -- 2013/12/06 1,546
330257 저~기 아래 터울 많이지는 둘째 낳으셨다는 글 보고 궁금한것.... 7 ... 2013/12/06 2,106
330256 연아 선수 천사 같아요TT 나비 2013/12/06 1,595
330255 연아 너무 예뻐요ㅠㅠ ㅠㅠ 2013/12/06 1,308
330254 김연아선수 지금보는데 보석같아요 20 연아팬 2013/12/06 6,932
330253 연아시작했나요? 연아 2013/12/06 776
330252 연아양 옷 예쁘네요. 9 진주귀고리 2013/12/06 2,445
330251 어머나, 연아선수 옷 이쁜데요 5 졸려 2013/12/06 2,379
330250 4개월 아기도 말을 다 알아듣는건가요 5 신기해요 2013/12/06 1,946
330249 의사선생님선물추천 3 ... 2013/12/06 1,757
330248 보리차를 끓였더니 집이 나갔어요 ㅎ 28 gg 2013/12/06 11,944
330247 미래의 선택에서 재벌녀로 나온 배우 매력있지 않나요 ? 4 .... 2013/12/06 1,156
330246 40대초반 남자정장에...인디안,올젠,마에스트로 오리털파카 5 /// 2013/12/06 5,042
330245 미슐랭 스타 입맛 분말스프에 빠지다 ㅠㅠ ... 2013/12/06 1,102
330244 핸드폰 구입 후 철회 방법 안내해 드려요. 12 갑자기 2013/12/06 7,731
330243 엠비씨 해설 진짜 2 어휴 2013/12/06 1,828
330242 응사 광고완판, 출연진도 CF 러브콜 쇄도 '국민 드라마 입증'.. 1994 2013/12/06 954
330241 싹난마늘로 김장 담가도 될까요? 2 초보 2013/12/06 1,775
330240 연아 경기 생방송 어디서 보나요>? 4 티비가 없어.. 2013/12/06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