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나다 라고 대부분이 그렇게 쓰는데
제대로 된 맞춤법은 파투 라고 해요. 한자라서 변할 여지도 없는 고정된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파투 (破鬪) [파ː투]
[명사]
1. 화투 놀이에서, 잘못되어 판이 무효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장수가 부족하거나 순서가 뒤...
2. 일이 잘못되어 흐지부지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삭월세 -> 사글세의 예도 있으니 후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요.
파투 (破鬪) [파ː투]
[명사]
1. 화투 놀이에서, 잘못되어 판이 무효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장수가 부족하거나 순서가 뒤...
2. 일이 잘못되어 흐지부지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금껏 파토로 알고 썼는데요. 전혀 몰랐습니다. ^^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몰랐어요
그리고 티비에서 봤는데 변죽이 좋다가 아니고 반죽이 좋다,래요.
고맙습니다. ^^
아...어려운 우리말.
반죽이 좋다가 아니고 번죽이 좋다 아닌가요?
이ㅣ제부터 파투라고 해야하나 ㅎㅎ
우리말 어원 관련 책을 보시면 재미있는 것들 참 많습니다~
모르던 것을 알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