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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큼 벌이 없인 차 굴리지 말자!

차는 계륵 조회수 : 3,138
작성일 : 2011-08-23 22:31:22
라고 얘기하네요. 아고라에서~!
맞는 말이죠.
아니 틀린 말인가요?

연봉 7천에도 소형차 굴리는게 힘들다, 는 분도 있고
월벌이 150에도 중형차 굴리는 이도 있고
뭐 다 제각각 나름이지만...
변함 없는 중요한 한가지는 바로
늙어 거지꼴 면하려면 아끼라는 거겠죠.

벌이 보다 큰 지출 곧 외형, 허영 덩어리들은 그 댓가 반드시 치른다!
특히 자식 있는 양반들, 쥐새끼와 5세 쥐새끼하에선 재테크 하나 낭비 없이 해야 될 걸요~
어른의 충....................고~! 

싫음 말고!!
ㅎㅎㅎ 
IP : 112.144.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10:38 PM (124.199.xxx.41)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언급하시니..

    이런 것은
    맞는 말이다 틀린말이다가 아니라,,
    나와는 "다른" 생각의 말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전제에 맞고 틀림이 어디 있을까요...~~

    아무튼...

    전 싫으네요..^^;
    (싫음 말고 라고 하시길래~ㅎㅎ)

    웬만큼의 벌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정도가 기준인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되면 차의 소유 여부가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구분되는 바로미터가 된다는...

    차는 필요유무에 따라서 소유하고
    기호과 본인의 능력에 따라서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 ....,
    '11.8.23 10:40 PM (175.214.xxx.135)

    죄송해요..많은 분들이 추천을 날려주셨는데, 지난 주에 못 갔어요. 한 3주 이따가 갈 수 있을 거 같으니까 계속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네요~~~ㅋㅋ
    신랑아..일은 제발 주중에만 하란 말이닷~~~~

  • 3. 콩나물
    '11.8.23 10:45 PM (211.60.xxx.213)

    저흰 주유료 한달에 8만원 나와요
    택시비 보다는 저렴한듯

  • 4. 동감
    '11.8.23 10:52 PM (125.177.xxx.149)

    저희 연소득 8~9,000 되는데 아직 차가 없어요. 회사에서 주유비로 150,000원 나오는데 그걸루 급할때 taxi 타고 다니기로 했어요. 여름 휴가때나 어디 놀러갈때는 잠깐잠깐 rent 차 이용하구요. 아이들 데리고 서울 시내 돌아다닐때는 주로 지하철, 버스로 다녀요. 첨엔 너무 불편하더니 기름값 올라도 별 신경 안 쓰이고, 남편 과속 운전 할까봐 신경 안 써도 되고, 편한 점도 있어요. 가끔 마트 갈때 큰 장 보면 불편하기도 하지만, 쌀 같은 것들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하니 그것도 다 적응되네요. 옛날엔 주차공간 없어서 30분씩 돌아다니기도 하고, 회사로 차 빼 달라고 전화 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없으니 그런 일 없어 좋구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살 생각이 없는데 초등학생 아들 둘이 마구 사자고 해서 요새 고민이긴 하네요^^

  • 5. 동감
    '11.8.23 10:59 PM (112.169.xxx.27)

    기름값만 드나요,,
    보험료에 자동차세 생각하고 차가 있어서 괜히 시외 나가고 마트가서 쓰는 돈 생각하면 결국 저같은 경우는 외출할때마다 모범을 타는게 차라리 낫네요

  • 6. 콩나물
    '11.8.23 11:08 PM (211.60.xxx.213)

    보험료와 세금 계산해도 저렴한데요
    아이들이 어려서 잘잘하게 자주자주 이용하니깐 이게낫죠
    매번 택시잡고 짐들고 다니는것 보다요

    출퇴근은 자전거로 해요
    초등학생만 있는집과는 다르죠

  • 7. 그래도
    '11.8.23 11:36 PM (175.196.xxx.148)

    차는 필수품 아닌가요-_-;;;

  • 8. ..
    '11.8.24 6:51 AM (114.200.xxx.81)

    차는 사치다...라고 하는 분들은 대중교통 편리한 분들 이야기인 거 같아요..
    - 전세든 매매든, 비싼(?) 집에서 사시는 분들이 "나 소박해" 하는 이야기 같거든요..

    저는 출근 편도에만 1시간 40분이 걸려요.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좌석을 타면 한강을 건너 합정역에서 내려줘요. (정류장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럼 저는 합정역 지하철을 타고 다시 한강을 건너와요. 당산역까지 1정거장을요.
    그리고 당산역에서 마을버스타고 5정거장 타고 내려요.
    이 시간을 다 합하면 1시간 40분 걸리더군요. (1시간 30분으로 안됨)
    - 갈아타는 횟수 많으면 시간도 훌쩍..

    출근 비용 최소 3200원. 왕복이면 1일 7000원 좀 안됨. 3시간 30분 걸리고 말이죠.

    300만원짜리 중고차 가지고 다니면 하루 기름값 6000원 정도 들어요.
    물론 보험료, 주차료 하면 더 나가겠죠..
    그런데 출퇴근이 1시간 40분(넉넉잡고 왕복)으로 줄었어요.
    출근만 막히지 퇴근은 별로 안막혀서요. 2시간 이상 줄어드네요..

    아무리 차가 없어야 돈이 모인다고 하지만, 하루 3시간 30분 출퇴근하면 정말 울고 싶답니다.
    야근하고 10시에 퇴근하면 집에 오면 거의 12시,
    다음날 8시까지 출근하려면 집에서는 6시에 나가야 하고요..

  • 9. ......
    '11.8.24 10:19 AM (110.14.xxx.164)

    요즘은 차없,이. 사는사람 거의 없고. 주변엔 보통 2대라서. 하나인 제가. 이상할 지경...
    전 뚜벅이거든요
    혼자 천천히 다니는게 좋아서요

  • 10. ...
    '11.8.24 11:15 AM (116.33.xxx.221)

    직장생활 12년 뚜벅이로 살다가 차 샀습니다.
    유지비는 만만찮게들어가는데요, 그래도 편함이 말할수 없이 좋네요.
    회사 마치고 늦은시간에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올수있고(저희동네 도서관은 올라가는길이 외져서 버스내려 올라가는게 좀 무서웠거든요), 책도 맘껏 빌려보고...
    비오는날 버스에서 다른사람들 우산에 옷젖을까 신경 안써도되고, 그 퀘퀘하고 이상한 냄새들에서도 벗어났구요.
    어디든 맘먹으면 편하게 다닐수있다는거.... 몸 불편하신 엄마 병원에 모시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대신 다른것들 좀 아껴쓰려고 노력합니다 ^^

  • 11. 아침해
    '11.8.24 11:46 AM (175.117.xxx.62)

    다 케바케인거 같아요.
    연봉높고 자산두둑하면 안팎으로 외제차 두대도 굴리는거고
    없는 살림에 남 눈치보느라 차 유지하려면 요즘같은 불황에
    정말 힘들고 그런거죠.
    하지만 편리한거 제일로 치는 세대는
    딴데서 좀 아끼고 차 유지할거고
    저같이 고루한 세대는 기름값생각해 웬만하면 주차장에 재워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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