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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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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체크 목도리만 보면 속이 쓰려요

어디로갔을까 조회수 : 3,543
작성일 : 2013-11-22 15:17:04
예전에 잠깐 외국에 나갈일이 있었어요

어른도 젊은 친구들도 다 버버리체크 목도리를 하더라구요

당시 유행이었을까요

변변한 목도리 없이 버티시는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점심을 굶고 물건도 중고로 팔고 여튼 모아서 드디어 사서 우편으로

보냈어요 엄마가 따뜻하고 멋나게 두르시겠지 언제 갈까 두근두근

그런데 아무리 지나도 받았다는 전화가 오질 않는거에요

...

결국 목도리는 끝까지 도착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그래도 좀 낫지만 그땐 너무너무 속상해서 이를 뿌득 ...

아직도 버버리 목도리를 보면 살짝 울적해요
IP : 223.62.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2 3:23 PM (118.221.xxx.32)

    택배사에 항의 해보시지요

  • 2. ....
    '13.11.22 3:27 PM (211.177.xxx.114)

    누군가 뜯어보고 지 목에 둘렀구만요....헐...

  • 3. 원글
    '13.11.22 3:30 PM (223.62.xxx.119)

    예전이라 해외에서 보낸 우편은 우체국 통해서 오잖아요 택배가 아니고 소포였는데...우체국에 당연히 문의했지만 못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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