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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돌아갔다+1

욕이나게;;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3-11-22 11:51:36
그저껜가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읽다가 발견했어요.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아무리 생각해 내려해도 안나네요 ㅜ ㅜ)
"....... 욕이나게 썼다."
무슨 말인가 했더니 ".....요긴하게 썼다."였어요.
좀 진지한 내용이었는데 읽다가 웃었네요.
더 상세하게 글을 썼어야 웃겨드릴 수 있을텐데.....
죄송해요^^
IP : 116.34.xxx.14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ㅂ
    '13.11.22 11:52 AM (115.126.xxx.15)

    ㅎㅎㅎ..암 생각 없이 읽어내려가다가

    욕이나게...그거 간판해 낸 님도...대단...

  • 2. ㅎㅎㅎ
    '13.11.22 11:55 AM (121.148.xxx.81)

    하기사 욕나오게 라고 하지
    욕이나게라고는 ...

  • 3. 하하
    '13.11.22 11:59 AM (59.187.xxx.195)

    재미있어요.

    그런데, 오타겠죠.
    오타라도 재미있네요.ㅎㅎ

  • 4. ㅋㅋ
    '13.11.22 12:00 PM (110.8.xxx.57)

    간만에 빵 터졌어요. 세상에 '요긴하게'를 욕이 나올정도로 뽕을 뽑고 썼다 뭐 이런 식으로 해석했나봐요

    그렇다면 맞춤법 틀린 사람도 한편 창의적이네요.

  • 5. ~~~
    '13.11.22 12:01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간판해 내다'도 있군요~

  • 6. 쓸개코
    '13.11.22 12:02 PM (122.36.xxx.1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치매 → 침해도 봤어요;

  • 7. ..
    '13.11.22 12:06 PM (118.221.xxx.32)

    음식 맛이 많이 쓴가 했더니 ...
    요즘 사람들 책도 잘 안읽고 글 쓰기도 안해서 더 그래요

  • 8. ㄱㄴ
    '13.11.22 12:07 PM (218.52.xxx.169)

    아만자가 최고죠 ㅎㅎㅎ 암환자

  • 9. 아미
    '13.11.22 12:18 PM (39.118.xxx.94)

    전 으로봉카드가 젤 웃겼어요

  • 10. ..
    '13.11.22 12:25 PM (222.107.xxx.147)

    저도 으로봉인가 어르봉 카드인가...
    다른 건 다 읽으면서 이해했는데
    그건 몰라서 질문 했었지요.

  • 11. 욕이나게
    '13.11.22 12:28 PM (58.234.xxx.125)

    미치겠다 ㅎㅎㅎㅎ

  • 12. 근데 이런거요
    '13.11.22 12:35 PM (211.224.xxx.157)

    일해라 절해라..이런류의 말도 안되는 글 쓰는 사람들이 순수한국인가요? 외국인이 한국어 배워서 그냥 소리나는대로 쓴다던지 그래서 그런거 아네요? 순수한국인이 이렇게 쓴다면 이건 뭐 거의 맹추수준 아닐까요?

  • 13. ss
    '13.11.22 12:36 PM (220.117.xxx.64)

    요 아이는 아주 '귀품' 있는 아이예요.
    아픈 곳 있어요. '가만'해서 보냅니다.


    요즘 카페 벼룩글들 보면
    이런 분 꼭 계시더군요.
    이건 오타가 아니라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데
    알려주고 싶어요.

  • 14. ...
    '13.11.22 12:43 PM (1.247.xxx.2)

    맞춘법 틀린다고 낄낄거리고 하는게 더 웃기더라구요
    그깟 맟춘법 좀 틀린다고 큰 일나지 않아요

  • 15. ss
    '13.11.22 12:52 PM (220.117.xxx.64)

    아니요 ...님
    '맞춤법' 어쩌다 틀릴 수도 있지만 문제는
    예전과 달리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못된 걸 고쳐주지 않으면 맞는 줄 알고 계속 쓰는 사람과
    잘못된 글에 반복 노출되다보면 저게 맞는 말인가 헷갈려서
    자기도 모르게 따라쓰는 사람이 생긴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쓰는 예가 또 한 가지 생각났는데
    '며칠'을 왜 그리 다들 몇일로 쓰는지...
    이거 너무 많이 써서 그냥 맞춤법 개정할까 걱정입니다.

    저의 경우는 설겆이라고 예전에 배운대로 썼는데
    82에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거 보고 맞춤법 개정된 거 알고
    꼭 설거지로 씁니다.
    옛날에 배웠어도 몰랐으면 모를까 알았으면 고치고 바르게 써야죠.

    맞춤법 지적질로 고깝게 받아들일 게 아니라
    가볍게 웃으며 쓰는 글이라도 하나라도 더 배우고 가면 좋은 거죠.
    대놓고 지적질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한번씩 짚고 넘어가는 글 저는 좋아요.

  • 16. 욕이나게..
    '13.11.22 1:00 PM (116.34.xxx.149)

    영어는 잘 쓰려고 하고 발음도 맞게 하려고 학원도 교사도 골라서 아이를 보내면서 우리말을 잘 쓰자고 하면 시시콜콜 따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연예인들도 얼굴을 손 볼 게 아니라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고요. 우리 82쿡에서 우리말 바르게 쓰기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국정원 직원이 상주할 만큼 영향력있는 곳이잖아요^^

  • 17. 갑자기
    '13.11.22 1:18 PM (1.225.xxx.29)

    저 고등학생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인데요.
    서기하던 학생이 수능날
    "순응" 크게 써놨다는 무식한 이야기도 생각나네요ㅎㅎ

  • 18.
    '13.11.22 2:10 PM (220.88.xxx.163)

    전 궤자번호가 젤 웃겼어요

  • 19. ㅎㅎㅎ
    '13.11.22 3:07 PM (175.223.xxx.3)

    오타가 아니고 몰라서 그렇게 쓴 거 같은데요
    저는 차간사항이 웃겼어요 착안사항인데ㅎㅎ

  • 20. ㅎㅎㅎ
    '13.11.22 3:13 PM (121.131.xxx.103)

    애승모
    전설의 애승모...

  • 21. 젤 웃긴것
    '13.11.22 4:56 PM (219.79.xxx.163)

    이명고시...

    잘못 쓴거 아닙니다. 정말 저렇게 알고 있더라구요.

  • 22. 오래전에
    '13.11.22 6:17 PM (222.237.xxx.150)

    몇일 며칠 두 단어가 각각 다른 경우에 쓰였는데... 이젠
    무조건 며칠 로 바뀐건가요? 맞춤법은 왜이리 자주 바꾸는지
    한글이 가장 어려워요 ㅠㅠㅠ

  • 23. 태양의빛
    '13.11.22 7:10 PM (221.29.xxx.187)

    인신공격은 임신공격이고, 명예훼손은 명예회손, 젓가락을 젖가락 등등 모르고 쓰는 이들도 있더군요.

  • 24. ....
    '13.11.22 9:47 PM (222.108.xxx.45)

    맞춤법 의외로 참 어려워요.

  • 25. 그러니까요.
    '13.11.22 11:31 PM (115.140.xxx.42)

    잘못쓰다보면 자꾸 더 어려워집니다..ss님 댓글 동감입니다.지적질을 이제 고마워한답니다..

  • 26. 호호
    '13.11.23 2:54 AM (194.118.xxx.41)

    부모님을 곤경해라

  • 27. 호호
    '13.11.23 2:55 AM (194.118.xxx.41)

    임광보 ㅡ > 인과응보

  • 28. ...
    '13.11.23 8:28 AM (218.234.xxx.37)

    그게 또 너무 어렵게 한문처럼 생각하려 하니까 잘못 사용하는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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