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글은 어째 맨날 올라오네요
아까는 국민패션에 패딩글...
정말 질리네요...원 패딩생각만 하고사는지
1. ㄴㅁ
'13.11.22 11:14 AM (115.126.xxx.15)지겨워죽겠다는...다 패스
2. ,,,
'13.11.22 11:15 AM (119.71.xxx.179)겨울엔 늘 그랬는데요.
3. ㅎㅎㅎ
'13.11.22 11:15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한차례씩 그렇지 않나요.
어그의 난이 그랬듯이
패딩의 난이 지나가면 또 다른 것이 오겠죠.4. ...
'13.11.22 11:16 AM (59.16.xxx.244)올해는 더 심한것 같아요
며칠걸러도아니고 정말 매일매일
같은사람이 쓴게아니라지먼 무슨 의류사이트도아니고...5. ...
'13.11.22 11:19 AM (122.34.xxx.74)저는 패딩글 많이 올라올수록 좋던데요.
이런 저런 패딩 디자인도 나이대별로 구경하고 너무 좋아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꼼꼼히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6. ㄹㄹㄹ
'13.11.22 11:23 AM (59.28.xxx.57)그때 그때 사람들의 취향도 알고,,,저는 괜찮던데요..
7. 지겨우면
'13.11.22 11:23 AM (114.205.xxx.114)제목만 보고 패스하면 되지 무슨 게시판 물관리 하는 것도 아니고...
8. 아이둘맘
'13.11.22 11:24 AM (210.218.xxx.73)겨울이 너무 추워졌잖아요.. 저도 이런저런 겨울외투가 많지만 몇년전부터 따뜻한 패딩에만 손이가고, 올해는 더 춥다니 또다시 패딩하나 장만 고민하고 있어요.. 이해합니다. 정보 나쁘지 않구요..
9. 관심사
'13.11.22 11:33 AM (182.209.xxx.106)이런분은 삶에서 못마땅한 사람도 많을듯.. 지겹고싫으면 그냥 패스하면돼죠. 제목리스트가 괜히 있나요?
10. +_+
'13.11.22 11:35 AM (210.95.xxx.175)패딩이 제철이라 ㅋㅋㅋ
11. //
'13.11.22 11:44 AM (1.247.xxx.2)제철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긴 하죠
그런데 윗분 말처럼 옷 골라달라는거 쇼핑몰 홍보글도 많이 있을듯 하네요12. 패랭이꽃
'13.11.22 11:45 AM (186.135.xxx.224)저는 패딩회사 아르바이트가 있지 않ㄴ나 의심되는 중이네요. 옷 사는데 남 의견 물어보는 편이 아닌지라.
13. ...
'13.11.22 12:02 PM (14.52.xxx.60)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텐데..
잘 보고 고마워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14. 주은정호맘
'13.11.22 12:03 PM (221.161.xxx.90)저는 뭐 골라달라는 글 좋아해서 별 거부감 없어요
15. 딩딩동
'13.11.22 12:40 PM (175.223.xxx.164)패딩 소재가 반복되는건 그렇겠거니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게 자기가 입을 걸 불특정 다수에게 골라달라고 하는 점이에요. 체형과 피부색, 분위기 따라 옷 느낌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자신이 제일 잘 알지 않나요. 자기 물건을 자기 맘이 아니라 남의 맘에 따라 결정하니 남의 이목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고...
16. ...
'13.11.22 12:54 PM (116.38.xxx.201)이번이 유난하긴 해요..며칠전 뉴스에 나오잖아요.패딩이 품귀라고..
그거보고 82에서 그리 패딩.패딩하더니 진짜 난린가보네.했어요17. 자유게시판
'13.11.22 2:10 PM (125.178.xxx.170)입니다. 누가 쓰던 쓰는 사람 맘이라구요. 보기 싫으면 본인 블로그 만들어서 맘에드는 글 쓰면서 놀던가 아님 제목보고 패스하면 되잖아요.
18. ....
'13.11.22 9:52 PM (222.108.xxx.45)날씨가 추워지니 아무래도 패딩 스타일 골라달라는 글..정성스레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면 따스하게 느껴지던데요. 읽기 싫으면 넘어가면 돼고요. 전 발 시려도 어그 관심밖이다가 작년에 어그 사서 신어보고 이 따뜻한걸..몰랐었네 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