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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입에서, 영어랑 수학.. 뭐가 더 불공평할까요?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3-11-22 10:07:30
타고난 머리에 따른 수학...
조기교육과 경제력의 영향이 막대한 영어...
예전에는 영어는 노력하면 오르는 과목이라 봤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거 같네요..
IP : 203.254.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나틱
    '13.11.22 10:08 AM (58.140.xxx.241)

    다입이 대입이라면... 글쎄요 고교수준이면 노력으로 된다고 생각하는지라...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 2. ...............
    '13.11.22 10:10 AM (42.82.xxx.29)

    영어는 어릴떄부터 돈으로 버프받게 해서.거기다 외국까지 다녀오게 하면 성적이 나오니깐요.
    사교육이니 뭐니 이런걸 떠나서 경제력이 있는 집에서 제일 쉽게 올릴수 있는 과목이 영어긴해요.
    차라리 수학은 노력과 머리로 카바가 되니깐 위화감은 안생길수 있죠.돈으로 쳐바를수 있는 과목이 아니잖아요
    영어는 있는집.없는집의 차이가 확 나는 과목이죠

  • 3. 글쎄요
    '13.11.22 10:21 AM (118.220.xxx.63)

    공북는 자기 노력으로 이루는것이
    힘들어도 아이가 행복해 하는것 같네요

  • 4. 글쎄요
    '13.11.22 10:22 AM (125.128.xxx.132)

    돈으로 바른 영어나, 머리로 커버되는 수학이나
    어쨌든 아이들 스스로의 노력이 없으면 말짱 헛것이죠.
    어느쪽이 더 불공평하다 이런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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