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뽁뽁이 시공을 해봤습니다.
식구들이 말하길, 방 안 공기가 달라졌다고 하네요.
유리 면에 스프레이로 물을 분사하고 붙이니 잘 붙습니다.
귀퉁이가 조금 뜨기에 스카치테입도 붙여보는데 물기가 있으면 잘 안 붙습니다.
방에 굴러다니는 면반창고를 써봤더니, 물기가 있어도 잘 붙습니다.
82에 빚갚는 기분으로 한 줄 써봅니다~
저도 뽁뽁이 시공을 해봤습니다.
식구들이 말하길, 방 안 공기가 달라졌다고 하네요.
유리 면에 스프레이로 물을 분사하고 붙이니 잘 붙습니다.
귀퉁이가 조금 뜨기에 스카치테입도 붙여보는데 물기가 있으면 잘 안 붙습니다.
방에 굴러다니는 면반창고를 써봤더니, 물기가 있어도 잘 붙습니다.
82에 빚갚는 기분으로 한 줄 써봅니다~
당장은 잘 붙는다지만 나중에 유리에 들러붙은 면반창고 자국을 어쩌시려고요.
찌거덕거리고 굳고 그거 떼내는거가 더 골치아플 것 같은데요.
면반창고 자국은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이나 물파스나 3M에서 나온 스티커리무버 뿌려서
닦으심 싹 없어집니다.
딱풀을 네 면에 찍어주시면 더 잘 붙습니다.
딱풀은 분무해도 상관없이 끈끈해요. 닦이기도 잘 닦여서 흔적도 안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