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 3을 두 명 한 셈인데 결과는..

겨울 장미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13-11-21 23:06:17

큰 애는 평범해서 일반고 당연히 보낼거니 마음이 편했어요

세 살 터울이라 졸업을 같이 하게 되고

작은 애는 공부를 곧잘 해서 초등 때부터 특목고를 염두에 두고 있었지요

그래서 고 삼을 두명 하듯이 올 해 정말 마음에 부담이 컸거든요

어쨌든 모든 게 끝난 셈인데

농사가 작황이 별로 안 좋네요

특목고도 안 되구요

결국 일반 고 가는데 내가 그 동안 들인 공이 너무 아까워요

작은 애 특목고 항상 염두에 있어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떻게 마음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다독여야 할 지..

긴장이 풀어지고 온 몸이 두드려 맞은 듯 아프네요..

IP : 61.79.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미
    '13.11.21 11:10 PM (39.118.xxx.94)

    지금 당장 눈에는 안 보여도 그간 들인 노력이 헛되지 않을거예요
    분명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옵니다
    맘 추스리시고 끋없는 격려와 응원 해주세요

  • 2. 전화위복
    '13.11.21 11:11 PM (58.233.xxx.147)

    새옹지마 ㅋ 더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 3. ㅇㅇ
    '13.11.21 11:11 PM (110.15.xxx.100)

    그 실력 어디가지 않아요

  • 4. 그럼요..
    '13.11.21 11:15 PM (211.201.xxx.173)

    특목고 준비하면서 쌓은 실력 어디 가지 않아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이 잘 다독거리시면 3년후에
    더 활짝 웃으실 수 있을 거에요.

  • 5. .....
    '13.11.21 11:26 PM (112.150.xxx.35)

    그 심정 이해는 가는데요. 앞으로가 진짜에요. 겨울방학 알차게 잘 보내면서 고등 준비시키세요
    특목고 어딘지 모르지만 어쨌든 심화 학습 했잖아요. 그거 아디 안가죠

  • 6. ...
    '13.11.22 12:03 AM (125.178.xxx.22)

    일단 사우나 가 보세요. 마사지 받으사던가....
    몸을 개운하게 하시고 다시 시작하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윗님 말씀대로 풀어지지마시고 겨울방학 잘 보내시면 몇년뒤 웃으실 거에요

  • 7. 노력
    '13.11.22 12:24 AM (220.76.xxx.244)

    공부한거 어디 안가더라구요 일반고 가서 1등하면 더 좋은길 열려요 힘내세요

  • 8. ㅈㄱ
    '13.11.22 1:01 AM (222.103.xxx.166)

    대학만 잘가면 되죠..
    특목고 가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애들도 있는데(특목고 갔다가 수능 미끄러지고 대학 별로인데 가는건 말할 것도 없고) 기 안 죽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150 시어버터 사용법 7 시어~ 2013/12/09 2,623
331149 가톨릭 신부들 박근혜 퇴진에 죽음도 불사 11 노지 2013/12/09 1,905
331148 남편의 실직. 힘이 들어요. 44 어쩌지.. 2013/12/09 19,380
331147 중학생 음미체는 성적산출을 어떻게 하나요? 4 dma 2013/12/09 1,423
331146 KBS가 수신료를 2배나 인상한답니다 9 민언련 2013/12/09 1,315
331145 이 와중에 화장지 방향 문의 18 .. 2013/12/09 1,566
331144 헐...지금 베스트글 보다가..할머니 김치 운운하시는분 12 ㅠㅠ 2013/12/09 2,940
331143 폐경기에는 안먹어도 살찌나요?? 13 ㅇㅇ 2013/12/09 6,754
331142 82님들 인터넷 쇼핑몰 싸이트 자주 가는곳 몇개만 추천 부탁 드.. 1 .. 2013/12/09 1,058
331141 중고생들 방한화 어떤걸 신나요? 9 한겨울 2013/12/09 1,496
331140 82가 친정 같다는 분들.. 7 이해불가 2013/12/09 1,133
331139 1박2일 여행간다는데 ..댓글부탁 8 고3딸 2013/12/09 976
331138 이런것들이 갱년기 전조 증상일까요? 안알랴줌 2013/12/09 2,266
331137 유세린크림.. 어떤가요?(아이허브에 아이한테 좋은 보습크림 추천.. 4 유세린 2013/12/09 4,073
331136 초등6학년 아이 월경관련 상담드려요 5 천개의바람 2013/12/09 1,221
331135 檢 "김 국장 문자, 채군과 무관".. 조오영.. 1 그네씨 2013/12/09 713
331134 땅은 어떻게 하면 팔리나요? 나갈듯 안나가요 보리차끓일수도 없고.. 5 땅아팔려다오.. 2013/12/09 1,422
331133 동대문용두동 아람한의원 3 차카게살자 2013/12/09 1,963
331132 국민연금... 이제보니 칼만 안들었지 도둑놈이네요! 11 나 참 2013/12/09 3,346
331131 아일랜드 식탁 4 may 2013/12/09 1,488
331130 갑상선질환인 분들 어떤일 하고 계시나요 5 . 2013/12/09 1,506
331129 ㅈㅂㄹ 사기 국체청 탈세신고 완료 59 국세청 2013/12/09 11,967
331128 아파보인다고 말하는 후배ㅠㅠ 7 무적009 2013/12/09 1,656
331127 불어 못하는데 프랑스 1년 거주 가능할까요? 3 맛짱 2013/12/09 1,926
331126 급하게 계약앞두고 오마중vs 덕이중 3 -- 2013/12/09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