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수경 남자친구가 누군가요?

.. 조회수 : 48,112
작성일 : 2013-11-21 22:13:21
남자친구 전부인이 유명인이였다 하는거 같은데 2년 연애했다고 하더라구요 
누군지 아세요?
IP : 121.218.xxx.19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1 10:17 PM (180.65.xxx.29)

    확실한건 아니고 작년인가 잡지에서 교수라고 본것 같은데 오래전에 본거라 잘못본걸수도..

  • 2. 네이버
    '13.11.21 10:24 PM (218.39.xxx.215)

    네이버에 허수경치면 연관어에 그 남자 이름이 뜨더군요.
    유명작가 공** 전남편 같던데...
    그 남자는 유명하고, 얼굴 예쁜 여자를 선호하나 봅니다.

  • 3.
    '13.11.21 10:31 PM (220.117.xxx.28)

    끝끝내 남자 보는 눈도 없네요...- -

  • 4. 그냥
    '13.11.21 10:32 PM (219.251.xxx.5)

    결혼하지말고,연애만 했음 싶다는~~
    남자보는 눈이 없어보임.

  • 5. 헉....
    '13.11.21 10:36 PM (122.35.xxx.66)

    정말 좋은 사람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연애만 하길.. ㅠ
    왜 그렇게 남자에 목매다는지..

  • 6. 사진 봤는데
    '13.11.21 10:37 PM (220.117.xxx.28)

    참 인상이...별로입니다. 딱 봐도.

  • 7. ??
    '13.11.21 10:42 PM (118.91.xxx.35)

    그 작가의 전 남편이면....논리에 대한 책을 썼던 그 분인가요??

  • 8. 윗님
    '13.11.21 10:46 PM (180.65.xxx.29)

    그분은 첫번째 남편인것 같아요. 이분은 마지막 남편

  • 9. 위기철은
    '13.11.21 10:54 PM (112.165.xxx.104)

    재혼해서 잘 살고 두번째 남편은 이제 고인이고
    새번째는 이*영 이라고 있어요
    그녀의 세번재 남편
    뭐 둘이 좋다는데 알아서 하겠죠

  • 10.
    '13.11.21 10:57 PM (218.38.xxx.156)

    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전남편들도 인상이 다별로 던데

    팔자인건지 쩝

  • 11. ...
    '13.11.21 11:04 PM (59.15.xxx.61)

    이해0 교수 입니다.
    동명이인이 많아요.
    영화감독도 있고 배우도 있고...

  • 12. ㅜ.ㅜ
    '13.11.21 11:07 PM (221.138.xxx.221)

    정말 남자보는 눈 없네요.

  • 13. 얼마전
    '13.11.21 11:31 PM (223.62.xxx.75)

    허수경씨가 남자친구있다고 한뒤
    다른 싸이트에 그 교수를 아는 사람들이 주르륵 댓글달았던데 성품이 별로인가봐요
    정말 끝까지 남자복이 없나싶어 안따까워요

  • 14. ㅠㅠ
    '13.11.22 12:01 AM (121.162.xxx.221)

    두 번이나 겪고도 남자 보는 눈 안생기는 건 타고난 듯...--"

    이번엔 결혼하지 말고 연애만 하다 쫑내시길...

  • 15.
    '13.11.22 12:35 AM (125.141.xxx.157)

    공지영 전남편.
    허수경은 좀 남자 없이 못사는 타입인거 같아요.
    존중도 못받는거 같은데 그런 여자들이 더더욱 남자한테 험한 꼴 당하고 남자 찾으려고 안달복달 하더라구요.

  • 16. 소피아
    '13.11.22 1:05 AM (121.156.xxx.54)

    ㅎ 말뽄새하고는-_- 남자들이 가만 놔두질 않겠죠
    님잣대로 남의 인생 함부로 재단하지마세요.

  • 17. 허수경
    '13.11.22 1:48 AM (211.192.xxx.132)

    요즘 인상이 너무 변해서 무서워요. 궁금한 이야기 Y 보다가 허수경 때문에 더 놀라는.

    허수경도 그렇지만 공지영도 남자보는 눈 없긴 매한가지... 그런데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 아닌가요

  • 18. 하나
    '13.11.22 4:11 AM (58.225.xxx.25)

    허수경씨 남자친구에 대한 평판은 어떤가요? 학자로서의 업적 이런 평판 말구요. 누구 아시는 분 안계시려나..

  • 19. 멘붕
    '13.11.22 4:34 AM (218.152.xxx.108) - 삭제된댓글

    이 교수님 한미 fta 토론시 많이 나오시고 논리정연하고 정말 학자스타일로 스마트하시고 샤프하신 느낌인데 인상 안좋다고들 하시네요 한미 fta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도 많이 말씀 해주시고 fta 방대한 내용 꼼꼼하게 다 파악하시고 저에게는 진정한 지식인이자 좋은 교수님으로 기억에 남았는데요.

  • 20. 내참
    '13.11.22 5:20 AM (124.55.xxx.130)

    아줌마들 수준하고는...
    검색해보니 이교수님 인상이 뭐 어떻다고들 사진만 보고 험한 소리...
    공지영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방면에 난 여자인가보네요..교수, 감독 지식인들만 섭렵했군요...
    솔직히 자기 가정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 여자에 입찬소리만 해대서 별로인데 남자복만은 아주 타고 난거 같구만...
    이교수님 그 분야에서 나름 잘나가는 사람이고 의식있어요 ...여긴 이상하게 공지영 편드는 아줌마들이 널렸더군요..
    물론 허수경과 이교수과 엮이는것이 더 짜증나네요..둘다 배우자들에게 질리지도 않았나

  • 21. 에휴
    '13.11.22 6:02 AM (178.190.xxx.213)

    남자보는 눈도 드럽게 없지. 공이나 허나 두 번이나 이혼하고 세 번째는 저 사람한테.
    뭐 이런 드런 공통점이.

  • 22. ..........
    '13.11.22 8:12 AM (59.0.xxx.231)

    남의 남자친구 품평회하는 시간인가???

    냅둬요~

    자기들이 좋다는데.......좋다가 싫으면 헤어지겠죠.

  • 23. ㅇㅇㅇ
    '13.11.22 8:34 AM (203.251.xxx.119)

    결혼하지말고 그냥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네요.

  • 24. 여자
    '13.11.22 8:52 AM (112.149.xxx.61)

    팔자는 취향과 성격대로..

  • 25. ㅠㅠ
    '13.11.22 8:55 AM (116.39.xxx.36)

    K씨 세 번째 남편 L교수는
    학자로서는 훌륭할지 몰라도 남자로서는...평판이...
    제발 결혼은 하지 말고 연애만 했으면 좋겠네요.
    남의 일인데도 아 진짜...

  • 26. 동감 22222
    '13.11.22 9:53 AM (72.213.xxx.130)

    남자보는 눈도 드럽게 없지.
    공이나 허나 두 번이나 이혼하고 세 번째는 저 사람한테.
    뭐 이런 드런 공통점이. 222222222

    참고로 저 허수경씨 싫어하지 않아요. 그냥 안타까울 뿐이에요. 취향 참 특이한데 정말 변치 않는구나 확인하는 슬픔.

  • 27. 저도
    '13.11.22 10:41 AM (61.82.xxx.151)

    허수경씨가 맘도 착한거 같고 일반 연예인들처럼 영악하지도 못한거 같고(그냥 느낌상이요)
    그래서 제발 잘 살았으면 좋겠고 좀 순수하고 사랑많이 해줄 순수한 남자 만났으면 좋겠구만 ㅠㅠ

  • 28. ^^~~
    '13.11.22 10:49 AM (144.59.xxx.226)

    허수경씨 첫번째 이혼했을때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두번째 결혼할때....더 안타깝게 생각했지요.
    앞날이 보이는 결혼을 했으니...ㅉㅉ

    이제 그냥저냥 아이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평생을 살어도 괜잖을 것 같은데....

  • 29. ...
    '13.11.22 10:58 AM (61.74.xxx.243)

    검색해보니, 공지영씨가 세명의 남편과 모두 가정폭력으로 이혼한거 같던데... 허수경씨도 결혼에 있어서는 좀 신중해야 할듯.

  • 30. 딴얘긴데
    '13.11.22 11:34 AM (14.37.xxx.196)

    허수경...첫번째 남편인가..그 사람 인상이 너무 무서웠어요..

  • 31. 음냐
    '13.11.22 12:16 PM (211.246.xxx.232) - 삭제된댓글

    허수경이 아이 낳고 얼마 지나서 인터뷰한 기사를 기억해요
    세번째 결혼은 생각 없냐니까
    본인은 남자 보는 눈이 없다 그래서 절대 결혼은 더 안할거다
    이렇게 인정하더라구요
    사람 취향이 변하지는 않을테니 제발 그때 그 마음 지켰으면 하네요
    꼭 결혼해야 하나요
    그냥 연애만 해도 되죠

  • 32. 근데요
    '13.11.22 12:31 PM (14.53.xxx.1)

    공작가 남편들 폭력이 괜찮다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공작가가 좀 사람을 약올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폭력 때문에 이혼했다고 하니 드는 생각이에요.
    자기 주장이 강하면서 남을 굉장히 열받게 하는 태도를 취하지나 않나...

    왜 남자들 욱하는 성격 대부분 가지고 있잖아요.
    첫번째 남편은 재혼해서 잘 사는 걸 보면 공작가 태도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33.
    '13.11.22 12:36 PM (116.120.xxx.127)

    근데요님,,, 아무리 약올려도, 아무리 욱 하는 성격 가지고 있어도, 폭력 안쓰는 사람은 절대 안씁니다.
    폭력을 정당화하는것 같네요.

  • 34. 근데요
    '13.11.22 12:40 PM (14.53.xxx.1)

    정당화 하는 게 아니라고 첫줄에 적었잖아요.^^;
    다만 몇 번씩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걸 보면 공작가 태도도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 35. 청정
    '13.11.22 1:10 PM (175.117.xxx.36)

    연분인가 보죠 뭐...다 맞으니까 연애하고 사귀고 결혼하죠..나름 자기 기준에 맞는거죠...보는 눈 어쩌고 하시는 분은 자기 기준에 안맞을 뿐 그게 타인의 기준은 아닌거죠.타고난 팔자대로 가는 겁니다.

  • 36. ...
    '13.11.22 1:50 PM (118.42.xxx.32)

    허수경이 좀 기센 남자 좋아하는 취향인가봐요..
    전 남편들도 둘 다 인상이 순하거나 그렇지 않던데...(특히 첫번째 남편.. 너무 무섭게 생긴..;)
    자꾸 그런 남자만 끌리는거보면
    아직 진짜 연분을 못만난듯..
    그냥 연애만 하는게 본인한테 이롭겠어요...

  • 37. 관상
    '13.11.22 2:29 PM (59.27.xxx.43)

    관상얘기 해서 죄송하지만 눈이 크고 약간 부라리게 생기면서도 사슴처럼 눈망울이 영롱한 여자들이 보통 정애 약하고 외강내유이미지라..겉은 대차보이는데 속은 유약하고 허하게 그리움을 많이 타는 경우가 많아 남자들에게 애정을 갈구 한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했는데 주위에서 이상하게 이쁜데 차이거나 이혼하거나.. 아니면 늦게 혼자사시는 분들중에 이런 슬픈 아름다눈 큰 눈망울의 소유자 간간히 있습니다. 김혜수 배종옥씨 같은 눈도 그렇고

  • 38. ...
    '13.11.22 2:38 PM (211.246.xxx.77)

    남자한테 애정을 갈구하는 스타일인가봐요..
    ㅡㅡ;
    약간 쿨하고 털털한게 살기엔 더 편한데..

  • 39. oo
    '13.11.22 2:49 PM (175.195.xxx.42)

    전 허수경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타입인가 했어요 자꾸 이혼당하는 느낌이라.. 그런데 남편이 어느날 사회 보는것 보고 그러더라고요. 저렇게 참하게 생기고 남자들한테 인기많을 타입인 여자가 저렇게 되니 참 안타깝고 신기하다고요. 꽤나 대중적인 여성취향을 가진 남편의 그 말을 들어보니 인기가 없을 타입도 아닌듯하고 남자 보는눈이 없나보다 싶더군요. 이번에는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 40. 허수경
    '13.11.22 3:17 PM (182.212.xxx.51)

    전 허수경씨 참해 보이지 않던데요.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남자에게 집착하는 스타일 같아요. 첫째,둘째 남편모두 허수경씨에게 질렸다라는 표현을 썼더군요. 둘째남편은 물론 바람피고, 딴여자 찾아 갔지만, 여자로서 너무 사랑을 갈구,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구요.

    겉으로 난 너무 행복하고 남편이 이렇게 저렇게 해줘서 너무 좋고, 난 또 이렇게 한다라고 방송에서 마구 자랑을 했지만, 그기간이 결국 서로 별거 상태?? 남편이 집을 나간 상태였더라구요.

    강남의 한 카페에서 줄담배 피면서 거친 말 하는 그녀을 목격하고는 연예인은 역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상당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전 이분 좋을때 감정 너무 호들갑스럽게 오버해서 별로더라구요.

  • 41. ㅈㄱ
    '13.11.22 3:37 PM (112.149.xxx.61)

    맞아요
    사춘기 소녀처럼 당장의 감정에 지나치게 몰입하고
    그게 전부인양
    너무 호들갑스럽죠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한마디로 가까이 지내면 사람 불편하게 하고
    피곤한 스타일

  • 42. ...
    '13.11.22 4:47 PM (220.78.xxx.126)

    남자보는눈이 없는 여자들은 그냥 그런 스타일만 계속 찾는거에요
    복이 없는게 아니라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그런 남자만 찾고 결혼 하는 거죠
    한번 실패하면 아..다음엔 저런 남자 만나지 말아야지..하지만
    그냥 무한 반복..

  • 43. 근데요 님
    '13.11.22 5:16 PM (222.111.xxx.71)

    첫 번째 남편이 결혼해서 잘 산다고 공작가한테 문제가 있는 건가요?
    폭력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용인될 수 없는 거예요.
    욱 하는 성격에 폭력쓰는 남자가 못 된 거지요.
    남자를 보는 눈이 정말 없다고는 할 수 있지만 폭력으로 세 번 이혼한 걸 갖고 약올리는 성격이니 뭐니
    이런 건 말도 안 돼요.

  • 44. 근데요
    '13.11.22 6:00 PM (14.53.xxx.1)

    폭력이 용인된다는 게 결코 아니지요.

    그리고 첫번째 남편이 재혼해 잘 살기 때문에 공작가한테 문제가 있다고 한 게 아니라
    세 번씩이나 같은 이유로 이혼을 했고, 첫번째 남편은 재혼해서 잘 사는 걸 보면 공작가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적었는데요.

    통상적으로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 45. ,,,
    '13.11.22 6:25 PM (125.177.xxx.157)

    공작가 첫번째 남편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위oo의 마음이 고통이 컸던 걸로 알고 있어요.
    공작가 워낙 독선적이고 주관적이라서 결혼 생활이 힘들었던 것으로 같아요.

  • 46. bbbbb
    '13.11.22 7:28 PM (61.85.xxx.107)

    여담이지만..기가 센 여자분들은 남자가 차라리 연하거나 아주 연상이거나 해서
    좀 져주는 사람을 만나야 평탄하게 살수 있는것 같애요

    모든일에..내가 우선이어야한다면..남자도 여자도 숨이 막힐것 같애요..

    어쨌든..그런 위치까지 오른 사람이 성격까지 좋기는 쉽지는 않겠지요

  • 47. 댓글들 읽으면서
    '13.11.22 10:23 PM (1.249.xxx.227) - 삭제된댓글

    좀 어이 없는게
    남의 마음과 사생활과 성격과 취향들을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정말 할 일들 없으시네요.
    이 시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게 더 유익할 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173 [19] 듀렉스 콘돔 센세이션 써 보셨나요? 4 우라라라 2013/11/22 23,599
323172 전라도 김치와 서울김치의 다른점이 뭔가요? 19 베비베비 2013/11/22 6,179
323171 허수경씨 보며 느낀 것 33 보라땡 2013/11/22 16,980
323170 맨소래담만발랐는데.. 4 엄지손가락이.. 2013/11/22 2,760
323169 런던 파리 뮌헨 처음 가는 주부입니다.^^ 쇼핑 정보좀 알려주세.. 21 서유럽 2013/11/22 2,467
323168 직구 블랙프라이데이 맞춰 하는게 더 저렴할까요? 3 직구 2013/11/22 1,880
323167 아들이 로션이 어떤게 좋을까요? 5 아들 맘 2013/11/22 1,239
323166 버버리 체크 목도리만 보면 속이 쓰려요 3 어디로갔을까.. 2013/11/22 3,384
323165 요즘 태국여행.. 2 송선미 2013/11/22 1,434
323164 이마흉터수술 잘하는병원 추천좀해주세요 엘리즈 2013/11/22 1,146
323163 길거리전도사vs노점상아줌마 우꼬살자 2013/11/22 1,093
323162 마네킹 얼굴에 왜 쇼핑백을 씌워놓을까요? 4 ,,,,, 2013/11/22 1,971
323161 아시는분 꼭 답변부탁드려요. 택배수취거부환불관련문의.. 답답 2013/11/22 2,573
323160 영어 사전 뭐가 좋을까요??? 6 rrr 2013/11/22 966
323159 띠어리 장식없는 패딩이랑 시슬리 풍성한 라쿤후드패딩 15 어쩔까요 2013/11/22 5,447
323158 급 대기))찹쌀 네컵 불리려는데 너무 많을까요? 2 김장준비 2013/11/22 975
323157 女화장실서 몰카 찍은 '고시 3관왕' 집유..”할 말 없다” 6 세우실 2013/11/22 2,301
323156 어제 코슷코에 갔더니 2 시골논길 2013/11/22 2,632
323155 동남아 호텔 풀에선 어떤 수영복 입어야해요 9 ... 2013/11/22 4,918
323154 패딩 사실분들... 여름까지 기다리실수 있으면 그때 사세요 5 급하지않다면.. 2013/11/22 3,582
323153 롯데몰이나 하프클럽에 쉬즈미스 옷이 없어요 2 겨울옷 2013/11/22 2,606
323152 전요. 소금밥계모가 갈비뼈 부러뜨러 죽인 계모보다 더 소름끼쳐요.. 29 opus 2013/11/22 4,511
323151 혈액형 0형의 성격은 어때요? 22 ... 2013/11/22 5,165
323150 단짝친구가 없어요. 9 단짝 2013/11/22 2,361
323149 생중계 - <전국 농민 촛불대회> 돌직구방송 1 lowsim.. 2013/11/22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