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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정말 죽는 고통이 아니라면 소리 내지 않는 동물인데도 고통스럽게 소리를 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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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라 니트의 진실
인간은 너무 잔인해 조회수 : 3,786
작성일 : 2013-11-21 21:46:01
IP : 175.212.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21 9:53 PM (58.122.xxx.54)있는 옷이나 다 입고 죽어야 할거 같아요.
요새 세상엔 참 죄스러워서....
인간의 행동 하나하나를 이젠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ㅜ.ㅜ2. ㄴㄴㄴ
'13.11.21 9:58 PM (14.32.xxx.195)윗님말씀에 동감10000개...
마음이 떨려서 차마 열어보지도 못하겠어요.3. 못열어봤어요
'13.11.21 10:20 PM (175.193.xxx.49)못열겠어요
앙고라 토끼도 산채로 가죽을 벗긴다는 거예요???
ㅠㅠ
누구 답변 좀 죄송하지만......4. 제가 쓴글이예요
'13.11.21 10:26 PM (175.193.xxx.49)봐주세요
산채로 가죽 벗기는 거랑 거위털 뽑는 거랑의 차이를 모르는 건 사이코패스이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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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
거위털 오리털도 안쓰려고 노력할테니
근데 지난번 모피 얘기랑 거위털 얘기 글쓴게 생각나서 말인데
산채로 가죽 벗기는거랑 거위털 뽑는거랑 그게 같고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거위털 뽑히는것도 괴로운 일이고 있어선 안되죠
그글보고 댓글 못달았었는데
꼭 말하고싶었어요
산채로 가죽 벗겨지는거랑 털뽑히는거랑 진심 차이를 모르다니
사이코패스 인증하는거같았어요5. 차이를모르는게
'13.11.21 10:28 PM (112.151.xxx.81)아니라 덜하더라도 그것또한 못할짓이라고 생각해요 모피 반대하면서 구스적극추천하다는거에 뭔가 불편한거죠 산채로 가죽벗겨지는게 불쌍하면 피부찢어지면서 털뽑히는제품도 같이 사용안했으면 좋겠어요
6. 제가 쓴 글이예요
'13.11.22 12:44 AM (175.193.xxx.49)저는 거위털 뽑히는 것도 원치않는 사람이예요
진심 위에 댓글 쓴 사람들하고 나하고 누가 더 거위털을 덜 쓸까 진심 물어보고싶네
내가 니네들보다 그런거에 더 예민한 사람이다 동물 정말 아끼고
마음아파서 유기견 보호소도 못가는 사람이다
지난번 글이 모피 입는걸 반대하는 친구 비난하면서 거위털 얘기하는 글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쓴글이예요
그글쓴이는 정말 사이코패스더군
산채로 가죽 벗겨지는 거에 거위 털 뽑히는거를 얘기하면서
거위털 쓰면서 모피를 왜반대하냐는 글은 정말 어이가 없지
진심 내가 쓴게 거위털을 옹호할려고 쓴거처럼 보여요? 위에 응?씨?
진짜 그머리 달고 다니고 안창피한가?
그리고 ㅁㅁ씨
산채로 가죽 벗겨지는 거에 거위 털 뽑히는거를 얘기하면서
거위털 쓰면서 모피를 왜반대하냐는 건 사이코패스 맞죠 상황 봐가면서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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