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곗돈때문에 고민한 주부입니다

곗돈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3-11-21 21:44:50
얼마전에 시누에게 계들었다고 했던 올케 입니다 한달에 50만원씩1년해서 총 600을받을수 있는 금액이고 뽑기계였으며 이자는없습니다 그달그달의 운인 셈이죠
그냥 믿고 있다가 제가 급한상황이라 시누께 사정했습니다
사정이 급하다고 계주한테 말해서 되신분한테 말해서 얼마드린다고 양보하실수 있음 저한테 양보좀 해주시라고 시누께 부탁을 했습니다
단번에 말을하시더군요 다들 돈이 급하다 보니 양보를 안해줄거라고
그렇게 사정을 몇달했지만 시누의 답은 똑같은 답이더군요
내년 1월이면 마지막달입니다
10달에도 안되어서 실망하고있다가 문득 이상한 느낌에
요번달은 아무래도 참석을 해야겠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요 여긴 경기도 시누는 땅끝나라
참고로 계주전번 달라했는데 문자를 무시를 몇번했고요
그래도 바빠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믿었습니다
11월달 곗날 며칠을 앞두고 문자했습니다
요번달에 내려간다고 제가가서 계주분께 사정 얘기해보겠다고
화를내더군요 못믿냐고 저도 화를 냈습니다 왜그러냐고 더이상하다고 내려간다고 절이상한 사람으로 몰더군요
많이 싸웠습니다 이해못하겠다고 다이상해서 내려간다고
싸우기를 며칠을 했더니 제가 넣은 곗돈만 달러빚이라도 내서 보내겠다고 오히려 화내면서 그러더군요
담날 오후늦게 보냈더라구요 워낙급한상황이라서 일단좋았는데 시누랑 인연끊을 정도로 사이가 안좋게 되었습니다 돈받고나서도 여러가지로 신경쓰게해서 죄송하다고 제가 먼저문자는했습니다
평소에 많이 친하게 시누랑 지냈기에~~그리고 며칠지나 너무 억울하기도하고해서 시누친구를 알고 있었습니다 어렵게 여러번 생각하고 또생각하고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제사정 얘기하고 계에대해서 말씀을 해주네요
제가 곗돈을 부친건 몰랐다고 놀라더라구요
시누 앞으로 두몴을 들었다고 사람들한테 얘기 했답니다 ㅅ
그리고 첫번째 탔던 분께 사정해서 시누가먼저 타갔답니다
너무어이가없었네요 그친구분 시누랑 사이안좋다네요 지금
그래서 다 저에게 털어놨나봐요
일단돈은받았네요
맘이 안좋네요
첨부터 물론 들지말았어야 했는데 너무권해서 들었고
사실 시누돈관계가 조금 좋지 않다고는 들었지만 설마 동생한테 그리 나올줄은 몰랐고 믿었는데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픔니다
사정이 있으면 첨부터 털어놨음 다 이해했을텐데
앞으로 남편과시누사이도 그러고
제가 왜 죄책감이 드는지
읽어봐주신분들껜 감사의말씀드려요 너무당황한 나머지 두서없이썻네요
글이 올바른지 모르겠네요
핸폰이라 양해바랍니다
돈관계는 정말 악이네요


IP : 112.146.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곗돈
    '13.11.21 9:51 PM (112.146.xxx.53)

    그친구분 얘기중
    계주에게 500만원이란 빚이 있다네요 지금
    만약 제가 넣은계가 된다했어도 그계주를 주기로했답니다
    너무 무서운 분이세요
    이런상황이 저에게 찾아왔다는게 끔찍히 싫습니다
    애들 키우는엄마인데 제가 모질게 한건아닌지 맘이 무겁습니다

  • 2.
    '13.11.21 9:53 PM (59.9.xxx.100)

    돈 받았으니까 다행이고 이제 돈 거래하지 마세요.

  • 3. ..
    '13.11.21 10:03 PM (114.202.xxx.136)

    일단 돈을 받았으니 해결됐구요.
    안 좋은 상황 급하게 해결하려고 하면 관계가 더 꼬입니다,

    시누도 마음이 상했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어색함을 원글님이 감당하시고
    그냥 담담하게 대하세요.
    시간가면 잊혀집니다.

    그래도 받았으니 다행입니다.

  • 4.
    '13.11.21 10:04 PM (122.36.xxx.75)

    시누명의로 2개 ‥ 계주연락처도안가르쳐주고‥
    누가봐도 돈떼먹을려는걸로보이는데요
    앞으로 상종을마세요 질나쁜인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317 223.62.xxx.54 31 어머 2014/08/12 2,958
408316 유용한 사이트 발견 오르골 2014/08/12 1,178
408315 광화문 미사장에 경찰 3000명도 들어간다 7 견찰국가 2014/08/12 1,526
408314 서초구 내에서 습식 빵가루 구매할 수 있는 곳? 2 궁금 2014/08/12 1,141
408313 총기 사고가 났데요 21살짜리 윤모 일병 자살이라고ㅠㅠㅠ 8 또 군대에.. 2014/08/12 4,729
408312 부부둘다 살빼야겠는데~40대 3 다이어트? 2014/08/12 1,833
408311 도서 기증할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커피향 2014/08/12 1,270
408310 석촌동 싱크홀 옆에 또 구멍이.... 14 ... 2014/08/12 5,534
408309 일반이사 포장이사 비용과 후기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 2014/08/12 9,819
408308 tv조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 끌리앙 2014/08/12 4,163
408307 중고차 거래는 차량 등록 때문에 평일에 해야죠? .. 2014/08/12 865
408306 아무리 사생활이라지만 박대통령이 술 마시고 유고가 된 상황이 벌.. 5 이건 정말 .. 2014/08/12 3,847
408305 나꼽살 방송 들어보세요 - 유가족 목소리 3 눈물이 나요.. 2014/08/12 947
408304 교황님께 편지 씁니다. 6 우연의음악 2014/08/12 904
408303 제가 몸이 지금 찌뿌둥한데... 사우나 들렀다 갈까요? 집에 빨.. 3 갈등중 2014/08/12 1,242
408302 평촌,안양,수원쪽.. 정신 건강학.. 2014/08/12 927
408301 7살딸아이 무릎옆에 뼈가 튀어나왔는데요 7 걱정 2014/08/12 5,653
408300 여초 사이트 며칠 보고 놀란점.. 16 소나이 2014/08/12 5,556
408299 냄비 구입 관련 문의 드려요. 8 아침고요 2014/08/12 1,843
408298 불어 인사말 여쭈어요. 2 모르는 여자.. 2014/08/12 1,746
408297 2005년 친일파 재산 환수법 100% 반대한 당이 있네요. 6 다카키마사오.. 2014/08/12 1,719
408296 진지하게 박근혜 대통령이 한일 뭔가요? 16 진홍주 2014/08/12 2,120
408295 로빈윌리암스, 슈퍼맨의 아들을 대신 돌봐주기로 했다는 기사 봤었.. 3 슈퍼맨 2014/08/12 3,101
408294 상한우유로 마사지했다가 얼굴 다뒤집어졌어요. 12 ... 2014/08/12 7,767
408293 중학생 독후감 쓸 625관련 책 5 함께해요 2014/08/12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