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갑여행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1. ^_^
'13.11.21 5:27 PM (203.247.xxx.132)착한 며느리시네요.
아무래도 서유럽이 낫지 않을까요 ?
볼 거리도 많고, 아무래도 잘 알려져서 익숙?하니까요 ^^
혼자 보내드리는게 좀 걸리네요.
젊은 사람들이야 혼자 가서도 막 친해져서 두루두루 어울리고 그러는데..
어르신들도 그러는지는...
어머님 성격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터키는 누구랑 다녀오신건가요 ?
터키때 혼자 다녀오셨다면.. 서유럽 혼자 가는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ㅎㅎ
저도 나중에 친정엄마나 시어머님 환갑.. 멀리 여행 보내드리고 싶거든요.
근데 예산 200은 적지 않나요 ?2. 원글
'13.11.21 5:34 PM (1.215.xxx.251)예산은 조금 더 보태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구요. 별도 용돈은 시동생에게....얘기할거구요.
터키는 동네 조합분들이랑 다녀오셨어요.3. 음...
'13.11.21 5:35 PM (211.109.xxx.9)지금 가실꺼는 아니죠? 지금 가시면 많~~이 추울꺼에요. 날씨도 안좋고요
여행에 날씨가 미치는 영향이 커서..특히 어르신들은요
그래도 상징적인? 서유럽이 나을것 같긴한데요(나 어디 가봤다~이렇게 자랑하기도 좋으시고^^;)
살짝 여쭤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4. 원글
'13.11.21 5:39 PM (1.215.xxx.251)네, 지금은 너무 춥고, 내년 3~6월쯤을 생각하고 있어요.
역시 상징적인 서유럽이 좋겠죠? :)
말씀은 드렸는데, 유럽 한 번도 가신 적 없으시고, 가실 엄두도 안나셔서 어디가고 싶다 콕 말씀 안하셨어요.
제가 오히려 지금 아니시면 힘드셔서 못가신다고 가시라고 할 정도였으니....
혼자 가셔야 한다는게 좀 걸려서,
친구분들끼리 가실 계획 있으신지 한 번 확인해보시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평생 그렇게 여행가신적 없으셔서 가능하실 지 모르겠어요.5. 댓글
'13.11.21 6:26 PM (202.156.xxx.12)똑같은 질문 몇달 전에 올렸어요 저는 친정엄마 환갑이요 ㅋㅋ 유럽을 한번도 안가보셔서 서유럽(영 프 스위스 이태리) 9박 10일 다녀오셨구요, 조금 빠듯하긴 했지만 만족하셨다고 하네요 ^^ 예산은 생각하신 것보다 좀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도 물가 비싼 영국 프랑스에서는 숙소가 별로였대요 이태리가 좋으셨다고 하네요 ^^
6. 댓글
'13.11.21 6:30 PM (202.156.xxx.12)아참 그런데, 성격이 조용하신 분이시면 패키지 여행 같이 가는 분들 대략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간혹 단체로 예약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어르신들은 가이드나 일행들과의 분위기도 중요하신 것 같았어요
7. ..
'13.11.21 8:01 PM (14.39.xxx.43)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젊은사람 같으면 혼자가는 여행도 재미있겠지만 노인네들은 혼자가시면 외롭기도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힘들고요..
누구 친구분하고 함께 가시든가 모시고 가셔야 할거 같아요
제가 여행 많이 다녀서 아는데 혼자오시면 아무래도 좀 외롭죠
아주 성격이 괄괄해서 여기저기 막 참견하고 혼자서도 잘 노는 분이라면 몰라도요.
그리고 비용은 300이상 분명 가져야 합니다.
현지가서도 드는비용도 많구요
여기서 여행비용 다 냈다고 용돈 조금 드리면 가서 큰 낭패 봅니다.
더군다나 혼자보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황하십니다.
저가여행사는 몰라도 이름있는 여행사는 인솔자하고 방 같이 사용 못하시구요
요새는 방을 같이 쓸라고 하시는분들도 없습니다.
돈 더 지불하고 혼자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방 같이 사용하시면
분실 문제도 있고 성격도 달라서 괴로운 여행이 될수도 있습니다.
꼭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0251 | Amazones의 비극의 결말 1 | Amazon.. | 2014/01/09 | 1,112 |
340250 | 짝 보신분들 이 댓글 봐주세요ㅠ 6 | 고민고민 | 2014/01/09 | 1,830 |
340249 | 무식한 사람 8 | 55 | 2014/01/09 | 1,925 |
340248 | 무역에 관한 업무 문의는 어디에 하나요? 2 | ... | 2014/01/09 | 649 |
340247 | 청송여고 설립자, '국민재건운동본부' 지부장 출신 3 | 이명박구속 | 2014/01/09 | 1,065 |
340246 | 2014년 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1/09 | 570 |
340245 | 수영을 2주째 안가니 더 가기싫어요 5 | 운동 | 2014/01/09 | 1,979 |
340244 | 싸이판 PIC 자유여행이 낫나요, 패키지가 나은가요? 7 | 뽁찌 | 2014/01/09 | 4,021 |
340243 | 남편을 위한 보양식 뭐가 있을까요? 3 | 남편을 위한.. | 2014/01/09 | 1,389 |
340242 | 교학사 관련 풍자만화-네이버 웹툰 | 꽃향기짙은날.. | 2014/01/09 | 880 |
340241 | 공복혈당136(당뇨의심) 검진표 절대 열어보지말라더니 7 | 놀랐어요 | 2014/01/09 | 8,385 |
340240 | “불평등 불평 말고 ‘여성도 할 수 있다’ ” 1 | 변호. | 2014/01/09 | 634 |
340239 | 명절 기차표 예매 짜증나요 12 | 기차표 | 2014/01/09 | 2,882 |
340238 | 이케아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17 | 이케아 | 2014/01/09 | 3,942 |
340237 | 60대 중반 베이비부머 순자산 6년만에 37% 감소 | 수학사랑 | 2014/01/09 | 2,120 |
340236 | 제주도와 거제도중에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6 | 이사 | 2014/01/09 | 4,941 |
340235 | 아내의 자격 4회에 김희애가 읽어주는 동화 1 | 궁금 | 2014/01/09 | 1,757 |
340234 | 시어머니모신다고가출한지석달인남편... 1 | 클랄라 | 2014/01/09 | 2,805 |
340233 | 이런상황.... 3 | 참으로 | 2014/01/09 | 1,331 |
340232 | 부모님 뭐하시니? 이거 왜물을까요? 10 | ... | 2014/01/09 | 3,021 |
340231 | mp3에 음악 다운 받으려고 하는데요 2 | 마츄 | 2014/01/09 | 1,042 |
340230 | 회색인 안철수 20 | 깨어있고자하.. | 2014/01/09 | 2,467 |
340229 |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3 | ,,, | 2014/01/09 | 1,734 |
340228 | 이선균은 상대 여배우 바라볼때 ‥ 27 | 미스코리아 | 2014/01/09 | 16,786 |
340227 | 액땜했다고 위로 좀 해주세요. 5 | 에고고 | 2014/01/09 | 1,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