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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고 이미연

22 조회수 : 25,476
작성일 : 2013-11-21 15:27:09
꽃누나보니 왜이리 ㅜ
강호동진행할때 긴생머리에 웨이브나올때가
재작년인가 아니 몇년지났다고 아줌마필이
40넘으면 한해한해가 다르나봐요 무서운40대에요
IP : 117.111.xxx.3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13.11.21 3:32 PM (175.195.xxx.42)

    그래여? 전 못봐서..김성령이 갑인듯..

  • 2.
    '13.11.21 3:34 PM (218.38.xxx.156)

    시작했나요? 언제 몇신가요?

  • 3. 진짜 미인인데 ㅠㅠ
    '13.11.21 3:42 PM (119.197.xxx.71)

    실물보면 후덜덜한 미인이겠죠.
    그런데 여자나이란게 감출 수 있는 한계가 늦어야 30대 중후반까지 인것 같아요.
    그때 까진 관리만 잘하고 진짜 20대 옆에 바로 세워놓지만 않으면 20~30대 초반까지
    아가씨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마흔 넘으면 한번 훅꺽어지면서 달라지더라구요.
    쩝 미인들은 얼마나 슬플까 생각해요, 저는 뭐 낮은데서 좀 더 낮은 곳으로 임하겠죠
    그래도 좀 서러울것 같아요.
    그땐 또 그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보면서

  • 4. 마미
    '13.11.21 3:45 PM (182.216.xxx.250)

    꾸미고 나오면 엄청난데, 안 꾸미는 컨셉으로 나오고 있어요. 좀 이런 거 가지고 '아이고' 가장해서 고소해하고 그러지 맙시다. 제대로 화장하면 다시 그 미모에다, 원글님이 그 옆에 있으면 그냥 오징어예요.

    털털하고 수수하게 나오는 게 더 자연스러운 거예요. 마네킹 성형괴물들 조장하지 맙시다.
    한국연예인들 너무 작위적으로 꾸며요. 그런 것 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 5. ㅇㅇ
    '13.11.21 3:46 PM (175.195.xxx.42)

    김성령은 나이가 오십으로 달리고 있는데 여자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니 대단해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세월을 막을수없는건 사실 맞죠. 황신혜가 안늙으려 발악하는 심정도 이해가 가요. 정말 깜놀할정도로 미인이었으니 얼마나 아쉬울까요....

  • 6. 마미
    '13.11.21 3:55 PM (182.216.xxx.250)

    '오징어'라는 직접적 막말과
    원글의 이미연의 나이에 따른 외모변화를 은근히 까대는 거나 수위는 같아요.

    뭐가 더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이미연을 비롯한 연예인은 왜 맨날 외모비판을 감수해야 하고, 원글 같은 일반인은 무슨 권리로 이런 글 막 써도 되나요. 오징어라는 말 좀 들어봐야 정신 좀 차리죠.

    누군가는 원글 보고 그런 말 할 수 있거든요 길거리에서.

    그걸 알아야, 우리나라의 연예인 노화에 대한 까대기가 좀 줄어들겠죠. 집에 거울이 없나

  • 7. ㅇㅅ
    '13.11.21 4:08 PM (203.152.xxx.219)

    배우가 자기관리 못한건 프로로서 욕먹어야 하지만
    자연스러운 노화까지 욕먹으면 안되지요........ 뭐 체질이나 관리방법에 따라
    더하고 덜할수도 있겠고, 꾸미는것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우리 모두 좀 나이드는것 또는 외모에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세태가 이러니 맨날 성형들 해대서 얼굴 보기가 괴로울 지경이죠.. ㅠㅠ
    전 이미연 안봤지만.. 그녀가 나이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랑 비슷한 나이일텐데
    저도 늙었고 이미연도 늙었고.. 당연한듯..

  • 8. 자꾸
    '13.11.21 4:13 PM (222.107.xxx.181)

    여기서 이러면서
    또 보톡스로 빵빵하게 부풀리고 나오면
    그거보고 손가락질 하잖아요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여배우도 하나쯤 있음 좋죠

  • 9. 늙었다고 느낄순있지만
    '13.11.21 4:15 PM (59.22.xxx.219)

    저도 왠지 불편하네요
    연예인들 성형해서 팽팽해도 뭐라하고 이미연같이
    자연스런 얼굴은 더 낫지 않나요? 보통 40대보단
    훨씬 젊고 자연스러운데요

  • 10. ............
    '13.11.21 4:37 PM (121.162.xxx.213)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나이 좀 밝히고 쓰세요.
    나이가 어리시다면(20대나 30대 중반까지는) 이해 해 드릴께요.

    세월은 마구마구 가고 나이는 먹는데 어찌라고요!!!!

  • 11. 오징어라니
    '13.11.21 4:39 PM (58.236.xxx.201)

    너무 말이 심하지 않나요?
    연예인이야 얼굴팔아서 먹고 사는 직업 시청자들이 외모에 관해서
    떠들어도 그걸 감수해야 되는거지만 일반인들이라고 다 못생기고 나이들어보이는것도 아닐텐데
    오징어라니...하참

  • 12. 사진보고 충격
    '13.11.21 4:39 PM (211.234.xxx.65)

    보통 그 나이대 사십대 초반보다
    얼굴 더 안좋아보임.
    술을 너무 마셔그런가.
    원글님 말이 이해가요.
    제발 비비라도 바르고 나오길.

  • 13. 그리고
    '13.11.21 4:41 PM (58.236.xxx.201)

    연예인들 좀 인기도나 지명도 대비 한회당 출연료 좀 보세요
    정말 일반인들 헉 소리나와요
    그런 많은도 받으면서 외모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좀 들으면 어떤가요?
    무슨 심한 악질 댓글도 아니고...
    그러라고 돈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 14. ..........
    '13.11.21 4:42 PM (121.162.xxx.213)

    사진만 보고 하는 말이면 잘나오기도 못나오기도 하잖아요.

  • 15. 과거
    '13.11.21 5:26 PM (14.34.xxx.194)

    이미연이 시상식에서 이런말을 했죠.
    여배우들이 나이가 들면 사람들은 눈밑의 주름살만 보려고 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나이들어 깊어지는 그 눈빛을 봐주세요 ’. 라고요.

  • 16. 마미
    '13.11.21 6:18 PM (203.226.xxx.63)

    연예인은 연기 전문이지, 욕먹는 비용이 출연료에 포함되어 있으니 자살할 때까지 무한으로 까도 된다는 얘기는 대한민국 82게시판에만 통용되는 얘기입니다. 그 어느 나라도, 브래드 핏이나 워렌 버핏은 돈 많이 벌었으니 화풀이용 인신공격 받아도 싸다고 말하는 미친 나라 없어요

  • 17. 마미
    '13.11.21 6:19 PM (203.226.xxx.63)

    58.236 당신, 언젠가 외모로 가루가 되이도록 까이고 돈은 많이 챙기시길. 어쩜 인격이 저 모양일까

  • 18. ...
    '13.11.21 6:27 PM (211.226.xxx.90)

    도대체 어떻길래 그러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이미연 정도면 늙어도 예쁜 얼굴이에요.
    늙으면 평준화된다 어쩐다...말도 안되는 소리죠.

  • 19. dd
    '13.11.21 6:35 PM (218.235.xxx.249)

    근데 눈빛이 깊어지는 배우들 별로 없어요 그게 문제죠 ㅠㅠ
    주름살이 늘어가는 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근데 나이들어 눈빛도 깊어지고 그만큼 원숙한 아름다움이 생기는 배우들
    우리나라에 과연 얼마나 되는지...

  • 20. .....
    '13.11.21 7:23 PM (59.0.xxx.231)

    행사희애......뭔 소린가 했네요.ㅋ

  • 21. 평범
    '13.11.21 7:44 PM (1.253.xxx.53)

    안꾸미고 그 정도면 엄청 부러운건데요?

  • 22. 그만...쫌!
    '13.11.21 8:08 PM (118.37.xxx.118)

    그러다가 풀메이컵 하면 일반인 보다 수 백 배 괜찮은 미모인데,,,,,

    이상아가 그랬어요
    이미연네는 온 가족이 미남 미녀라서 놀랐다고.....

  • 23. 같이
    '13.11.21 8:28 PM (183.102.xxx.20)

    같이 나이 들어가는 여배우나 여가수 (남자도 마찬가지이고)가 있다는 건
    쓸쓸하면서도.. 동시에
    살아가는 걸 덜 쓸쓸하게 만들어주지 않나요.
    이게 뭔 소리인지 ㅋ

    나이 들어가는 남의 외모를 헐뜯는다는 건
    부끄럽고 초라한 행동입니다.

  • 24.
    '13.11.21 8:30 PM (112.159.xxx.171)

    깊어지는 눈빛을 보라니 와 완전 감동적인 말이네요
    저도 깊은 눈빛을 가진 멋진 인간이 되고 싶게 하는 말이네요

  • 25. //
    '13.11.21 8:46 PM (1.247.xxx.2)

    김성령이 미인이긴 하지만 화장 지우면 나이 많이 들어보일듯 해요
    드라마 배역이 항상 화장 진하게 하고 나오는 역이더라구요

  • 26.
    '13.11.21 9:02 PM (223.62.xxx.157)

    손안대고 그 정도 진짜 이쁘죠. 몸매도 좋던데요.

  • 27. 82에서 정합시다
    '13.11.21 9:21 PM (58.233.xxx.47)

    연예인 얼굴 헐뜯는 글은

    인신 공격성 악플과 똑같다.................................

  • 28. 내가 이상한건가..
    '13.11.21 9:31 PM (180.182.xxx.117)

    전 이미연 괜찮던데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너무 팽팽해도 어색할거 같고 그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고 예뻐 보여요. 지나치게 관리받은듯한 얼굴보다 보기좋아요~

  • 29. 자연
    '13.11.21 10:45 PM (125.128.xxx.68)

    자연스러워보이던데...
    그나이 그게 정상아닌가요?
    어릴때 이미연 닮았단소릴 꽤 들은 사람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연옌은 아니지만
    전 오히려 자연스러워보이던데요...
    저도 요즘 갈수록 깊어지는 주름에..우울
    나도 몇년뒤 절케 훅 가겠구나싶어
    급 우울..ㅠ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듯..

  • 30. ..
    '13.11.21 11:29 PM (122.35.xxx.25)

    이미연의 젊은 시절을 모르는 어린 처자들은
    지금의 이미연 보고 이쁘다고 그러던데요.
    우리야 한창 때의 이미연을 알지만
    그들은 나이든 이미연 김희애들밖에 모르니 동년배 아줌마들과 비교하면 완전 여신이라고 좋아라합디다.

  • 31. 하하하하
    '13.11.22 6:42 AM (59.6.xxx.151)

    댓글 읽다 황당해서요

    돈 많이 받으니까 까여도 된다구요?
    여럿 입에 오르내리는 건 어쩔수 없는 부작용이지
    그러라고 돈 받는 건 아닙니다
    님이 너 좀 까고 돈 줄께 계약서 쓰셨어요?

    그럼 더구나 월급 주는 사장은 직원들에게 함부로 욕해도 되겠네요?

    한동안 관계된 일을 해서 저 연예인 싫어합니다만
    그 사람들 돈 많이 받는 건 그 사람 노력이고 운이지, 욕 값 아닙니다
    님은 시청료를 어마어마라 내시나보군요

  • 32. 언젠가
    '13.11.22 8:59 AM (210.221.xxx.23)

    공중파에서 이미연 해외에서의 일상을 찍어 보내는 프로를 봤는데
    거기서도 아주 수수하다못해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고 나오더라구요.
    물론 촬영 스텝부터 코디에 메이크업 까지 다 따라붙어 함께 나오구요.

    겉치레에는 그닥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작품을 하게 되면 징그럽게 꾸미고 이미지 만들어야 하는데
    일상에서는 그냥 편안하게 책읽고 생각하면서 생활하는게 좋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정말 화장기 하나없는 얼굴로 크게 소리 내서 깔깔거리며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이제 그정도 나이만큼 살았으면 자신이 무얼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들 위해 잘 계획해서 나아갈 나이죠.
    그 배우만의 방식인것 같으니 그냥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것도 좋으것 같네요.

  • 33. ...
    '13.11.22 9:10 AM (118.221.xxx.32)

    연예인도 꾸준히 관리하고 틈틈히 고치지 않으면 ...
    일반인이랑 다를바 없어요
    그나마 바탕이 있으니 저정도지...

  • 34. ....
    '13.11.22 9:46 AM (59.14.xxx.110)

    이미연 씨 어린시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부터 지금까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같은 여자지만 얼굴 보고만 있어도 좋더라구요~

  • 35. ㅇㅇ
    '13.11.22 10:03 AM (59.26.xxx.34)

    자연스럽게 늙는거죠. 남한테 신경좀 껐으면

  • 36. 참다양한수준들
    '13.11.22 11:29 AM (218.147.xxx.225)

    마미님 의견을 지지합니다~ 옳소! ^^

  • 37. ///
    '13.11.22 1:18 PM (122.36.xxx.111)

    아이고 소리 들을정돈가요 이미연이;
    저도 마미님 의견 동감합니다.

  • 38. 어린시절 화장이 잦으면 나이들어 훅가요
    '13.11.22 1:57 PM (203.249.xxx.39)

    지금 20-30대 여자 연예인들 강한 조명에 진한 메이크업으로 장시간 일하는거 잦죠. 특히 잘나갈수록...
    그런 생활을 어린시절에 하면 늙어서 보통의 비연예인들보다 훅갑니다.

  • 39. 여배우
    '13.11.22 2:05 PM (121.166.xxx.70)

    여배우는 참 힘들겠어요..

  • 40.
    '13.11.22 2:27 PM (219.254.xxx.135)

    그거 보면서
    이미연은 늙지도 않냐 감탄을 했는데
    얼굴에 손 안대고 자연스레 늙어가도 저리 이쁠 수 있구나
    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해요.
    사람 자체가 가식이나 허영이 없어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예요.

  • 41. 예쁘던데요
    '13.11.22 7:12 PM (122.128.xxx.79)

    그 나이에도 분위기가 싱그럽던데.
    여자들 이렇게 자연스러운 노화에 전전긍긍.

  • 42. 수성좌파
    '13.11.23 3:23 PM (211.38.xxx.40)

    우리딸 작년에 서울가서 찜질방 목욕탕에서
    우연히 봤는데 너무 희고 예쁘다고 하던데요...
    물론 연예인 볼기회가 드물어서 신기한것도
    있었겠지만 객관적으로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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